덕숭산 정혜사

일상 2017. 8. 12. 22:45

 

2017년 6월 어느 날

 

 

 

정혜사 백의관세음보살님

 

 

불상만을 보고있자면 흙꼭두장군이 생각난다.....

 

 

 

덕숭산 소나무가 좋다.

 

 

 

 

PM 9:00 즈음

 

 

청정 수행자들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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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레벨6

스터디 2017. 7. 30. 02:05

 

종로 해커스 어학원 전승기쌤 토스입문반 10일 듣고 1주일 공부하고 시험 쳤다.

첫 시험은 7/22(토) 시험 YBM CBT 센터 D룸. 시험 후 알았는데 D룸만 1인1실이었다. 

첫 시험인지라 너무 긴장 조금 했다.

파트1 : 버벅대고 올려 읽어야 할 부분에서 내려읽었고 발음도 부정확

파트2 : 늘 하던대로 줄줄줄 실수 없었음 6-7문장 말한 듯

파트3 : well... 거리면서 더듬더듬. 묻는 말에 대답만

파트4 : 9번문제 오프토픽

파트5 : 광고문제여서 쉬웠음

파트6 : disadvantage 문제여서 more advantage로 대답함

근데 110점 레벨5

파트 5, 6이 비교적 쉽고 나름 대답 잘했다고 생각해서 커버가 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

 

그 다음 날 7/23(일)에 치렀던 시험.

종로 시험장이 마감되어서 고대 국제관 B룸 에서 치렀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노트북으로 시험보고 강의실이 전부 오픈되어 있어서 살짝 실망한데다가 헤드셋을 써도 뒤에 여자분 목소리가 왜 그렇게 잘들리는건지.

두둥! 130점! 레벨 6 실화냐!!!!!!!!!!!!!!!!!!!!!

파트1 : 조금 머뭇거리긴 했지만 대답 들어보니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함. 무난

파트2 : 사진 속 사람 3명이 전부 여자였는데 I can see a man holding a telephone... 이라고 하고 멘붕옴

파트3 : 캔디문제. 늘 하던대로 술술술

파트4 : 오프토픽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기억이 안나는 걸 보니 대답 다 잘했나 봄.

 (파트 3, 4는 대답하고 마지막에 전부 Do you want more details about it? 추가대답)

파트5 : 어제처럼 광고문제. Hello, Sera this is Ann. 으로 시작. 같은 대답 쏼라쏼라하고 20초나 남았음. 그냥 가만히 기다림

 (중급반에서는 상대방 이름까지 언급하고, 기본반에서는 내 이름만 언급하도록 배운다. 근데 그 날 시험 칠 때 상대방 이름이 들려서 그냥 언급함. 마지막 시험이니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파트6 : 최강의 난이도. 오프토픽. 장점에 대해서 말함

 

하이레벨은 아니더라도 첨부터 6이 목표였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이만 하산한다! 이제 급한 불은 껐으니, 네이티브스피커가 되기 위해 기초회화부터 공부해야겠다.

나도 외국인이랑 당당하게 대화할거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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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 화이트 햇

스크랩 2017. 7. 18. 01:26

 

포머 화이트 햇(Former White Hat)은 화이트햇 비밀 단체의 요원이었었다. 암흑도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선의의 지구인 비밀 단체들이 있는데, 은검 기사단(Knight of Silver Sword), 백의단(白衣團 /White Robe), 백모단(白冒團 /White Hat), 백룡회(白龍會 /White Dragon) 등이 있다.

화이트햇 요원들이 도당들에게 매수된 것을 알고 탈퇴한 사람이 바로 포머 화이트 햇이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햇 중에는 아직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은 음모론, 우주론의 종결자이다. 설명이 시원하다. 많은 의문점이 풀린다.

말하는 것이 시원시원하게 한다. 그가 이야기한 것을 나열하면;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입체 공간을 가리킨다. 4차원은 시간을 가리키고, 공간과 공간의 통로이다. 4차원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4차원에 대해서 흐리멍덩했었는데, 전직 화이트햇이 시원하게 답변했다.

 

이 사람은 특수군인으로 off world에서 활동했다. 오프 월드는 달, 화성, 목성의 위성, 토성의 위성, 프로키온 행성등을 가리킨다. 삼각형의 UFO는 지구인 도당들이 운용하고 있는 우주선이다.

 

지구인 신체에는 22개의 우주인 종족들의 DNA가 섞여 있다. 우주인들이 지구에 올 때마다 유전자 실험을 해서 이렇게 많은 유전 정보를 우리는 갖게 되었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인의 신체는 수명이 천 년이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아누나키 도당들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제한하고, 몸을 병들게끔 바꾸어 버렸다.

 

현재 지구에는 복제인간(클론인)의 숫자가 백만명을 넘는다. 클론인으로 구성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미국 의회 의원들 90%이상이 복제인간이다. 세계의 대통령, 왕 등은 거의 복제인간이다. 원본은 살해되었거나, 지하기지에 냉동되어 있거나, 오프 월드에 있다. 설령 복제인간이 아니더라도, 마인드 콘트롤 되어서 허수아비나 다를 바 없다.

 

클론인 연구소를 허수아비 프로젝트라고 한다. 클론인은 바로 허수아비이다. 클론인 만드는 방법은 제타 레티쿨리 그레이 외계인들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원본의 척추뼈에 연결해서 시험관에서 복제인간을 배양한다. 2주에서 3주면 원본과 동일한 모양으로 복제된다. 중요 인물은 복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수명도 길다.

클론인의 수명은 2주에서 3주이다. 정교하게 만들면 수명이 3년이다.

 

클론인은 도당들의 노예이다. 도당들 스스로 자기의 클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암살 위험이 있을 경우 만들어 둔다. 또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서 자신의 클론인을 만든다. 이것은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은 거의 대부분 클론인화 되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도당들이 클론인으로 만들어 놓고, 언론 플레이 하면 그 사람은 갑자기 출세를 한다.

 

클론인은 영혼이 없다. 프로그램된 생물기계 인간이다. 클론인은 스스로 자신이 클론인임을 알기 어려운데, 만약 알게 되면 자살로 종결한다.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업을 짓는 것이 없다. 클론인 운영자가 업을 짓게 된다. 클론인이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그 주변에 반드시 조종자가 있다.

대통령들 중에서 좀 이상한 짓을 하면 십중팔구 클론인이다. 왜 저런 미친 짓을 할까? 클론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클론인 기술이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한다. 기계적인 에러이다.

클론인은 원본의 모든 기억을 다운로드 받는다. 원본보다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더 좋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중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똑 같은 사람이 등장했는데, 가짜는 부엌에 있는 숟가락의 개수를 정확히 알지만, 진짜는 알지 못한다.

 

반면에 클론인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없다. 클론인은 인류사회에 해로운 작용만 한다.

포머 화이트 햇이 말하기를 클론인을 거부하라고 한다.

 

클론인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자꾸 복제를 하는데, 복제할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마치 사진을 여러 번 복사하면 화질이 떨어지듯이.

 

클론인이 백만명이나 있다니, 이건 지옥이다. 영혼이 없는 인간들이 10명 중에 1명이 있다니, 이건 교류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는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부적합한 것이다.

 

프로키온 행성까지는 정기 우주선이 운행중에 있다.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우주왕복선이 오고 간다. 프로키온은 3차원으로, 암흑도당들의 지배로부터 독립했다. 암흑도당은 드라코 우주인을 가리킨다.

 

드라코 우주인은 7개의 은하에서 수많은 식민지 행성을 가지고 있다. 약한 행성은 침공하여 잡아먹거나 노예로 만든다. 지구는 드라코의 노예 행성이 된 지가 오래 되었다.

 

드라코는 용 종류를 가리킨다. 중국은 황제를 용에 비유하는데, 실제로 중국은 드라코가 통치해 왔었다. 중국에서 용을 숭배하는 것은 악마 드라코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고려 왕손은 겨드랑이에 비늘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용 종류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인은 일할 필요가 없으며,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데, 도당들이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 일하고 세금 내게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자유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쓰면 전기세를 낼 필요가 없으며,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필요가 없다. 에너지는 공짜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농사짓게끔 도당들이 구조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폐의 기원은 드라코이다. 우주에서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우주인들은 드라코 도당들 뿐이다. 화폐가 바로 노예화 구조 틀이기 때문이다.

아누나키는 황금을 화폐로 사용하는데, 미국에서 처음에는 금이 뒷받침되는 달러를 발행했으나, 나중에는 근거 없는 종이 돈을 마구 발행해버렸다. 전세계 화폐는 달러 기반이기 때문에, 화폐는 사실상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금을 화폐로 사용해도 노예의 길인데, 가짜 종이돈을 화폐로 쓰는 것은 더욱 심한 노예이다.

 

미국에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달러 때문이다. 발에 쇠고랑을 채우고 총칼을 든 군인이 보초를 서면서 흑인노예를 혹사시켰었는데, 이 방식은 비용만 많이 들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일을 시키고 달러를 주면 효과 백배인 것이다. 즉 지구인은 화폐에 기반을 둔 자유노예 상태이다.

 

포머 화이트 햇은 2012 12 24일에 5차원으로 완전히 상승했다. 12 22일에 5차원으로 상승한 인류의 숫자는 수만명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2017년에 3일간, 2034년에 일주일간 상승의 문이 열린다고 한다. 준비된 자만이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 3차원 지구는 둘로 나뒤는데, 하나는 5차원으로 상승하고, 하나는 3차원 지옥으로 된다. 3차원 지구는 그 수명이 길지 않다. 드라코는 물질에 너무 중독이 되어서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없다고 한다. 드라코들 중에는 이미 희망이 없음을 알고 인간으로 정상적으로 환생한 자들도 있다. 그 전생이 드라코일지라도, 망각의 강을 건너서 전생을 완전히 잊고 인간으로 환생하면 지구인 영혼이 된다. 지구인은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다.

 

드라코는 퇴화된 종족이다. 드라코 왕족은 자웅동체이다. 즉 자가생식을 한다. 클론인에 가까운 것이다. 드라코는 퇴화되어서 소멸될 운명에 놓인 것이다. 이들은 살아남으려고 온 갓 짓을 다한다. 드라코 개인은 자유의지가 없다. 이들은 집단의식으로 움직인다.

 

포머 화이트 햇은 전사(戰士)이다. 지구와 우주의 암흑도당들과 전투 중에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5차원 플레야란 우주인, 7차원 악투루스 우주인들과 함께 암흑도당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없었더라면 지구에는 다음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1) 계엄령이 선포되어 헌법은 정지되고, 사유재산은 몰수되며, 나찌와 같은 통치 구조가 만들어짐.

2) 5억의 인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라코의 식량으로 사용되거나 죽게 됨.

3) 인구의 50%가 클론인 복제인간이 됨

4) 거리에는 괴물 같은 파충류외계인들이 득실거림.

5) 기계인간과 지구인이 전쟁을 하게 됨.

6) 핵전쟁으로 황폐화되어 인류가 거의 전멸됨.

7) 최종적으로는 고차원 우주인들이 지구 표면을 완전히 불태워 버림. 소각하기 전에 인류의 각 종족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키고, 드라코 파충류 외계인들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킨다. 지구 표면을 깨끗이 소각한 후에, 지표면이 안정이 되면, 우주선에서 인류와 드라코 종자들을 지상에 내려 놓고, 지구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이미 두 번 발생했지만, 늘 결과는 같았었다고 한다. 이 방법은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분투 중에 있지만, 지구의 미래는 인류의 공동 의식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각 개개인의 의식의 깨어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AND

 

어나니머스도 켐트레일에 대해 언급... 날씨 및 기후조작 또한 가능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기후 변화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온도 및 탄소에 대한 지리 공학 기술 평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UmFWGSAqSo

말 왜케 빨라 랩하네.. 내가 딴게 아니라 어나니머스 동영상 보려고 영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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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외계인은

우주 2017. 7. 17. 20:01

 

 

렙틸리언 혀가 두 개네.

막상 외계인을 봐도 별 감흥이 없다. 있거나 말거나 내 할 일이나 할 뿐.

 

아래는 원본영상

대략 5:59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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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의 초능력자를 이용한 화성탐사! 과연 그들은 무엇을 본 것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6XiMe1LrVZY

기밀이 해제된 CIA의 문서에서 한 때 초능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1984년 CIA는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화성을 원격 투시하는 실험을 진행했던 것이 밝혀졌다.

CIA의 목적은 좌표를 지정한 후 초능력자의 투시 능력을 이용해서 화성을 탐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초능력자에게 밀봉된 봉투가 제공되었다. 그 안에는 일련의 정보가 들어있었으며 실험 종료시까지 개봉되지 않았다.

초능력자들은 지정된 좌표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알게된 정보를 설명했다. 물론 이것이 화성에 관련한 실험이라는 것은 일절 밝히지 않았다.

 

[초능력자에게 북위 40.89도, 서경 9.55도에 집중하도록 지시]

 

실험 직전 밀봉된 봉투가 초능력자들에게 주어졌다. 봉투가 개방되었던 것은 실험이 종료된 후였다.

봉투에는 3x5 크기의 카드 1장이 들어있었으며, 다음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었다. "화성, 대상 시간 기원전 100만년"

 

[초능력자들은 바로 화성과 비슷한 지형을 연상]

 

실험이 시작될 때 관찰자들은 피험자들에게 지리의 좌표를 구두로 전달했다.

피험자들은 봉투에 기재되어 있던 시간에 집중하라고 지시하기 전에 이미 피라미드의 모양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피험자 : 격렬한 상태의 구름이 보입니다. 모래 폭풍과 같은 느낌입니다. 아... 지질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해야할까... 잠깐만요.. 철이네요 정말 기묘한...

관찰자는 화성에서 그 지질학적 문제가 발생하기 전의 시대로 이동하도록 요구했다.

그러자 피험자는 "아, 전혀 다릅니다. 아.. 그것이 오기전에 아... 모르겠다 와우 흙더미 같은 것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피험자 : 음... 크고 평평한 평면이 너무 음.. 완만한 각도에서 벽이.. 그것은 너무 큽니다. 거석입니다.. 아....

 

관찰자들은 피험자에게 그 당시의 화성을 잠시 둘러보도록 지시했다.

 

[과거 화성에는 화성인이 존재했다?]

 

피험자 : 그렇군요... 사람의 그림자 같은 것이 보입니다. 너무 키가 크고 말랐지만 그림자 뿐이군요. 왠지 그곳에 있는 듯한, 없는 듯한 느낌이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관찰자 : 그들이 있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십시오.

피험자 : ... 음...(중얼거림)... 여기저기에 많은 잡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여기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관찰자 : 본 그대로를 보고하십시요.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의 정보를 알려주십시요.

피험자 : 매우 큰 사람들이 보입니다. 날씬하고 키가 크지만 너무 큽니다. 아아.. 뭔가 이상한 옷을 입고 있군요.

 

[화성으로 텔레포트 하도록 지시한 후 화성인의 쉘터 발견!?]

 

다음 실험에서 관찰자는 몇 가지 다른 좌표를 주고 해당 위치로 이동하도록 지시했다. 피험자는 교차로, 기념물, 반사 물체,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관찰자는 피험자들이 탐색을 하도록 하고 발견한 것이 있는지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피험자 : 폭풍같은 뭔가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관찰자 : 다시 말해주세요.

피험자 : 폭풍을 방지하는 대피소로 보입니다.

관차자 :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건물입니까?

피험자 : 네.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관찰자 : 알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모습을 설명해주세요. (실제 시간에서 37분이 경과)

피험자 : 다양한 객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가구라든지...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닙니다. 음.. 아아... 잠을 자기 위한 전용 객실 같은 느낌입니다. 동면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본 그대로를 말하자면 폭풍, 대단한 폭풍이네요. 폭풍내내 자고 있어요.

 

[화성인은 살아남기 위해 이주의 땅을 찾았다?]

 

관찰자 : 폭풍동안 누가 자고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피험자 : 아... 정말... 이번에도 크고, 매우 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너무 말라있고, 키와 입고 있는 옷 때문에 말라보입니다. 음, 진짜 빛이 나는 실크같은 느낌이지만, 헐렁한 타입이 아니라 딱 맞는 옷입니다.

관찰자 : 다가가서 그들에 대해 물어보십시오.

피험자 : 그들은 고대인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그들의 시간이자 시대인 것입니다.

관찰자 : 그것에 대해 더 말해주세요.

피험자 : 그들은 매우 철학적입니다.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생존 방법. 하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대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무엇인가가 대답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찰자 :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피험자 : ... 내가 알 수 있는 건, 그들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것 뿐입니다.

피험자 : ... 그들은... 아아... 아무래도... 새로운 살 곳을 아.... 찾으로 나선 동료들입니다. 그들의 환경이 무너지고 있어요.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으며, 동료들은 어딘가 아주 머 곳에 있는 땅을 찾아나섰습니다.

관찰자 : 대기 또는 환경 파괴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피험자 : ... 이미지가 보입니다. 그것은 음.. 거의 왜곡과 같은.. 젠장 이건 어렵다..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관찰자 : 본 그대로를 말하세요.

피험자 : 아... 구체네요. 혜성의 꼬리 같은 것들 사이를 이동하는 구체같은... 뭔가 강을 통과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우주처럼 보입니다. 마치 우주 사진 같아요.

실험이 끝날 무렵, 관찰자는 피험자에게 그들 중 한 명을 도울 방법은 없는지 찾도록 지시했다. 내가 누구인지도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환각 등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관찰자 : 그렇군요. 동료들은 언제 출발했고, 어떻게 출발했나요?

피험자 : 음... 잘 모르겠네요.. 큰 배의 내부처럼 보이지만, 벽은 매우 둥그스럽게 빛나는 금속입니다.

관찰자 : 여행에 대해 말하고 어디로 가고 이쓴지 판별하십시요.

피험자 : ... 화산 가스가 모인 곳으로 이상한 식물들이 있는 정말 미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안정한 장소로 상황은 호전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폭풍의 종류도 다릅니다.

관찰자 : 좋습니다. 이제 1984년 5워 22일 현재로 돌아와 주세요. 내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지금 당장 내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1984년 5월 22일로 돌아오세요!

 

 

이것으로 실험은 종료되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CIA는 초능력자에게 기원전 100만년 화성의 모습으로 텔레포테이션하는 실험을 진행했었다. 전문을 읽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CIA 문서 "MARS EXPLORATION, MAY22, 198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6XiMe1LrV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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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제3의 눈

스크랩 2017. 7. 17. 18:14

 

송과체(pineal gland)  

척추동물 중뇌의 제3뇌실에 있는 신경조직의 작은 덩어리이다.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고등 척추동물에서는 샘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송과기관이 멜라토닌(melatonin)을 합성한다.

송과선은 뇌의 정중선을 따라 제3뇌실(第三腦室) 안에 위치한다. 1980년대의 연구는 송과선이 진화상으로 눈의 전구체임을 시사하고 있다.송과선은 생김새가 솔방울과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 성인의 경우 길이가 0.64㎝ 정도이며, 분홍빛이 나는 회색이나 흰색을 띤다. 무게는 0.1g을 조금 넘는다.

제3의 눈은 예지력, 투시력, 창조력, 텔레파시, 직감과 영감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모든 초상현상의 근원이며 흔히 얘기하는 초능력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송과체  우리의 제 3의 눈 : 인류역사의 최대의 은폐된 이야기


Pineal Gland – Our Third Eye: The Biggest Cover-Up in Human History


Mystic Banana  바티칸 정문 앞에 있는 송과체 조각
Waking Times

송과체 pineal gland 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우리 뇌의 한가운데 위치해있는 아주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인데요 생긴 모양을 따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것이 하는 일은 세로토닌에서 파생된 멜라토닌이란 홀몬을 생성하는 것이라하는데 그것을 혈액 속에 주입해주는 일이 주된 것이라 전해집니다. 그 멜라토닌은 사람이 자고 깨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며 계절을 인지하고 그에 맞춰서 섭생과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요?

송과체에 관한 비밀이 있는데 그것이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자들이 있다The Secret : What they don’t want you to KNOW!


흔히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사람이 영적 세계를 인지하는 주파수를 감지하거나 그 주파수로 올라감으로서 비로소 제3의 눈을 뜨게됩니다. 그렇게 3의 눈이 열리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아는 감각이 열립니다. 또 신과 같은 고취감이 느껴지고요 자기 주변의 사람과 일체가 된듯한 느낌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 3의 눈, 즉 송과체가 열리면서 얻는 느낌인데요 사람이 명상을 하거나 요가, 신비운동, 마법제식 같은 것을 하면 열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할 수있고 또는 아스트랄 계로 여행을 하거나 투사를 해서 원격 투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더 발전된 방법이나 혹은 고대 제식을 통하면 물리계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기괴한 일이지요, 그런데 미국이나 구 소련에서는 비밀 정부조직이 이런 기이한 계통을 수세대동안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도달했지요.


음모가 있다 : 송과체를 죽이라는..The Conspiracy : How they are Killing your Pineal Gland


1990년대말 제니퍼 루크는 송과체에 불화나트륨 sodium fluoride 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시작했는데 그 물질이 바로 뇌 속의 송과체를 향해 들어갔으며 인체의 어떤 장기조직이나 뼈도 불소영향을 받지 않았어도 송과체 만은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틀림없이 불소물질이 빨려 들어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불소화합물은 내분비선을 경화시켰는데 송과체가 제일 취약하기에 바로 당한 것이다. 이런 경화를 거친후 송과체는 인체에 홀몬 분비 대사를 더 이상 하질 못했다. 루크 이후에 많은 연구가 불화나트륨의 악영향을 증명하곤 했다. 그런데 불화나트륨은 이후 어떻게 되었나?

그것은 수돗물에 들어갔고 물 정수장치에 들어갔고 펩씨, 코카콜라 등에 계속 주입되었다. 그러니 시민들은 점점 지각능력이 저하되고 총기는 사라지며 정부와 권력기관, 사회압력조직의 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을 점점 하지못하게 된 것이다.

불소화합물은 처음에 독일 나치 당국이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를 정신적으로 저하시키려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후 소련의 집단수용소, 유형지에서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 시민과 세계 도처의 도시 수돗물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류는 현실문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분별을 통해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장애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출처 : 송과체 – 우리의 제 3의 눈 : 인류역사의 최대의 은폐된 이야기 출처: http://trubrain.tistory.com/1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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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레일(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며, 공해와 같은 부차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니라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히기 위한 목적으로 살포된다.

(사진출처 : https://ko.wikipedia.org)

 

 

[다큐]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켐트레일 이야기

[사람을 죽이는 구름 '켐트레일'의 실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vid&logNo=220971222107

 

보고도 못믿는 사람도 있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림자 정부.

대게 음모론으로 치부되지만 그 동안의 음모가 사실로 확인되기도 했다. 무조건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창문을 열기 전에 '창문닫아요' 어플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언론에서 떠드는 그 중국발 미세먼지?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지 컨트롤 하기는 쉬워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내내 편서풍 부는 것도 아니고 한 여름에 왠 미세먼지냐고.....

켐트레일 지나간 후 점점 옆으로 퍼지며 흩어진다. 자세히 보면 구름이랑은 모양새가 다르다.

made in USA 켐트레일이 포함하고 있는 성분은 대체로 금속들인데 알루미늄, 바륨, 칼슘, 마그네슘, 티탄 등이다.

특히 알루미늄이 불소와 결합하면 알츠하이머(치매)를 유발한다.

이 알루미늄이 송과체에 쌓여 뇌의 기능이 점점 퇴화되는데, 인간의 뇌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송과체는 제3의 눈이라고 하여 도인들이 도를 깨치면 그 송과체가 열려 갖가지 초능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는 능력인데 다만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능력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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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거라

화두를 참구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옛 조사(祖師)들이 그랬듯이, 경봉스님께서 특히 경계한 것도 망상과 졸음과 혼침(昏沈)과 산란(散亂)에 지겹도록 시달려서 스스로 용기를 잃고 물러서는 것이었다.

경봉스님께서는 참선 수행을 하려면 집에 주춧돌을 놓듯이 먼저 큰 원력(願力)을 세워서 대신심(大信心)을 일으키고, 옛 성현(聖賢)들 처럼 기필코 내 마음을 깨우치겠다는 대분발심(大憤發心)을 내어야 하며, 화두에 대한 큰 의심(大疑心)을 가져야만 부처나 조사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하시고, 이를 먼저 갖출 것을 당부하셨다.

경봉스님은 80 고령에도 밤을 새우며 정진하셨다.
선방(禪房) 수좌들이 잠을 자지 않는 용맹정진에 들어가거나 세 시간만 자는 가행정진(加行精進)이 시작되면,
스님은 수좌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밤새 헛기침을 하시거나 한밤중에 과자 봉지를 들고 선방으로 찾아가시곤 했다.

조는 사람의 등을 두드려 주고, 과자를 나누어 주시면서
간단한 선문답과 격려의 말씀을 들려 주셨다.
특히 화두 공부가 잘 안 되어 찾아 오는 구도자가 있으면
스님은 여러가지 말로써 무섭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셨다.

"바보가 되거라. 사람 노릇하자면 일이 많다.
바보가 되는 데서 참 사람이 나온다."

"이 공부는 철저하게 생명을 걸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무쪼록 한 생(生) 나오지 않은 요량하고 마음을 비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나무칼로 베듯 하지 말고 단박에 결판지을 일이다."

"쇠가 아무리 굳어도 열이 3천도가 되면 녹는다.
죽기를 각오하고 주인공에게 맹세를 하면서 공부를 해도 될듯말듯 한데, 조금만 고통스러워도 못견뎌 하니 어림도 없는 노릇이다. 졸음이 오면 허벅지를 꽉 꼬집어 비틀어서 잠을 쫓아버리고 용맹을 떨치며 공부해야 한다."


"망상이 일어나거든,

'네 이놈! 네 말만 듣고 다니다가 내 신세가 요모양 요꼴이 되었으니 이제는 내 말 좀 들어봐라. 죽나 사나 한번 해보자.'

하고 용맹을 내어야 한다."


"업장을 녹이는 방법이 한가지 있다. 누가 자기를 보고 잘못한다고 나무라면 설혹 자기가 잘 했다고 하더라도,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절을 한번 하면 그 때가 바로 업장이 녹아질 때다.
잘못했다고 나무라는데 '나'라고 하는 것이 가슴에 꽉 차 있으면 업장이 녹아질 수가 없다. 그만 다 비우고 '내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아무 생각없이 절을 하는 그때가 다겁다생에 지은 죄악이 막 녹아질 때다."

이유없는 참회는 바보의 행위일지 모르지만, 바보가 될 때 모든 업장은 해탈과 자유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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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계인의 말에 따르면 지구밖엔 많은 외계인 문명이 존재한다. 어떤 문명은 역사가 유구하여 지구인의 상상을 크게 초월했는데 그들이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시간은 지구 시간으로 계산하면 30억년 이상이다. 외계 문명의 과학기술도 인류를 훨씬 초과하여 불가사의할 정도로 높다. 하지만 역사가 아무리 유구한 외계문명도 그들의 과학기술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더 진보할 수 없었다. 제일 주요한 점은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 해도 그들의 수명은 일정한 연한이 되면 죽게 된다는 것이다. 즉 어떤 과학기술 수단으로도 한 생명의 수명을 연장할 수 없었다.
  
사실 외계인은 바로 지혜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동물이지만 그들 사회에는 과학기술만 있지 문명은 없었다. 당신은 반드시 외계인 그곳엔 미술, 음악, 문학과 철학, 더욱이 도덕 규범과 신에 대한 신앙이 없다는 것을 생각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외계인이 지구를 발견한 후 지구인의 신에 대한 신앙은 정확한 것이며 그들의 과학기술을 훨씬 초월한 것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의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달했으면 그들이 지구에 온 의도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그들이 탐낸 것은 바로 지구인의 문화와 예술이며 사람이 신에 대한 신앙을 배우고 싶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사회엔 사람을 놀랄 정도로 많은 외계인이 잠복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외계문명에서 왔는데 그들의 과학기술의 발전 정도 및 걸어온 과학기술의 길은 천차만별이다.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다 같은 것으로 바로 문화예술과 사람의 도덕 규범, 그리고 사람의 신에 대한 신앙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이런 외계인은 그들의 과학기술을 인류에게 누설해 주기도 했다. 현재 소위 말하는 첨단기술, 예를 들면 핵폭탄, 컴퓨터, 클론 등 99%이상은 모두 이런 외계인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점을 어떤 사람은 벌써 알고 있다. 미국과학기술이 왜 그렇게 발달했는가? 바로 그들이 한 외계인의 비행선을 얻어 외계 과학기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외계인이 갖은 방법을 다해 신불을 신앙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동물이기에 신은 그들을 제도하지 않는다. 외계인은 그들의 별나라에 지구인이 세운 것처럼 규모가 거대한 교회, 사찰 및 신불 조각상을 세웠지만 신불은 그들을 제도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많은 외계인은 지구에 와 인류로 위장하여 인류를 따라 배워 신불이 그들을 제도해 주기를 바랐다. 이는 아주 풍자적이지 않는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은 있는 힘을 다 해 신불을 믿으려 하지만 원래 신을 신앙하던 지구인은 오히려 외계인의 과학기술을 신앙하고 있다.
  
그럼 외계인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또 어떻게 인류사회에 숨어 있을까? 외계인은 보편적으로 형태가 아주 추하다.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 아주 추하다. 그들 개념에는 인류처럼 추한 것과 아름다운 것의 구별이 없지만 외계인은 또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모양은 아니다. 큰 머리, 큰 눈, 가늘고 긴 목을 상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외계인의 신체는 낙지와 카멜레온과 같다. 그들 신체 형태, 색은 환경에 따라 무엇이나 변화할 수 있기에 지구에 온 후 그들은 지구인 모양으로 변해 당신을 미혹시킨다. 외모로만 봐서 당신은 분별하기 어렵다. 물론 외계인들 중에는 좋은 것도 있어 진심으로 인류 고대 문화예술을 배우려고 하지만 극히 적다. 내가 만난 이 둘은 괜찮은 편이었다. 외계인에 대해 이만큼 말하겠다.

우당산을 떠난 후 나는 한 가지 문제를 생각했다. 어디에 가면 법을 구할 수 있을까? 석가모니 부처의 법이 안 되고, 도가의 법도 안 되는데 대승 불교의 법은 어떨까? 우리 소승불교의 관점에 따르면 대승불교는 응당 ‘부불외도(附佛外道)’로 그들 속의 모든 법문은 모두 부불외도다. 예를 들면 정토종(淨土宗), 그들은 아미타불의 법호를 외우기만 하면 극락세계로 가는데 이는 석가모니 부처가 전한 계(戒), 정(定), 혜(慧)와는 아무 관계가 없기에 석가모니의 법이 아니다. 또 밀교(密宗)는 신(身) , 구(口), 의(意)를 수련하며 남녀쌍수가 있고 대일여래를 모시기에 계, 정, 혜와 별개다. 율종(律宗)은 200여 개 계율을 제정했는데 많은 계율은 사조가 전한 것이 아니기에 이것도 외도다. 선종(禪宗)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석가모니부처는 49년 동안 법을 전하면서 종래로 승려에게 무예를 가르친 적이 없으며 달마가 선종을 창립했을 땐 사조가 이미 열반한지 1000여 년이 됐기에 선종은 더욱 부불외도다. 대승불교 중의 법문은 하나하나 말하지 않겠다. 아무튼 어떻게 됐던 그들은 모두 부불외도로 모두 석가모니부처의 계, 정, 혜와 별개다.
  
하지만 사조는 종래로 “외도”가 불법이 아니라고 말한 적 없으며 더욱이 “외도”가 사법이라 말하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사조가 전한 계, 정, 혜는 팔만사천 법문 중의 하나임을 깨달았다. 대승불교 중의 그런 수행법문이 전한 것도 불법으로 응당 부처 수련의 팔만사천 법문 중의 하나로서 다만 석가모니부처가 전한 것이 아닐 뿐이다. 석가모니부처가 전한 법은 그 자신이 불법에 대한 증오(證悟)로 얻은 것으로 불법의 전부는 아니다. 지금은 말법시기라 만마(萬魔)가 세간을 교란하고 요괴가 횡행하고 외계인도 온 거리에 꽉 차 있다. 정과만 얻으면 외도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나는 대승불교의 4대 도량, 소위 말하는 불교 4대 명산을 고찰하기로 했다.
  
나는 이 글을 보고 있는 많은 사람이 웃거나 욕하면서 내 말을 믿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는 다 정상이다. 과거에는 웃지 않으면 도가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미 욕하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가 됐다. 하지만 불법은 허위적이 아닌 진실한 존재다. 나는 두 가지 예를 들겠는데 “미신”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 것이다. 하나는 사리이고 다른 하나는 육신보살이다.
  
당신은 사리를 결석이라 말하지 말라. 왜 불문의 고승이나 부처를 믿는 거사만이 화장을 하면 사리가 있는가? 그 사리는 왜 불에 타지 않을까? 어떤 과학자는 사리 성분을 몇 년 연구했지만 그 속의 오묘함을 연구해 내지 못했다. 화장한 일반인은 억 단위인데 왜 사리가 하나도 없을까? 그 불문의 고승은 열반한 후 육신이 썩지 않는데 어떻게 해석할까? 당신은 해석할 수 없지만 억지를 부리며 신불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선의적으로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옛날에 범진(范縝)이라는 저명한 무신론학자가 있는데 죽은 후 지옥에 갔다. 지옥에서 천년의 고통을 받은 후 연옥에 갔는데 그것은 지옥보다 더 무서운 곳이다. 지금까지도 그는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 영원히 환생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내가 천안으로 본 정황이다.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나는 누굴 속이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던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나는 다만 선의적으로 당신을 깨우칠 뿐이다. 당신이 신불을 믿지 않더라도 다른 생명의 신앙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 당신이 당신의 과학을 신앙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신불을 신앙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은 당신을 강제로 어떻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알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입만 열면 욕하고 비웃지 말라. 사실 당신이 나를 욕한다 해도 나는 개의치 않으며 마음에 두지 않지만 당신은 이렇게 큰 죄업을 감당할 수 없다. 정말 감당할 수 없다. 나는 정말 당신을 위해서 한 말이다.
  
나는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엔 불교의 거사도 있고 마음에 아직 선한 일념과 불성이 있으며 불법을 확고하게 믿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불법을 감히 해석하거나 더욱이 불법에 감히 정의를 내리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과시하려는 마음에 불경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불법을 함부로 논하는데 이것도 끝없는 죄업을 쌓는 것이다. 꼭 기억하라! 꼭 기억하라! 여기에서 나는 나 자신의 경력으로 불법에 대한 개인 증오(證悟)를 말하겠는데 당신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1993년 4월 중순, 나는 두 외계인을 데리고 행각하여 산시 오대산에 이르렀다.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도량이다. 하지만 산에는 절이 아주 많았고 종파가 많았다. 선종, 밀교, 천태, 화엄이 다 있었다. 내가 오대산으로 간 목적은 선종의 청양사를 고찰하기 위함이었다. 그날 아침 일찍 나는 판츠(繁峙)현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오대산으로 향했다. 백리도 되지 않은 길이기에 나의 보행속도로는 응당 날이 저물기 전에 도착했을 것인데 길에서 어떤 일에 봉착해 나의 노정은 지체되었다.
  
당시 정오 즈음 나는 한 마을에 도착하여 탁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한 집에서 개를 잡고 있었다. 그 개는 일반 누런 개였다. 나무에 묶여 가련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약 30~40근이 돼 보였다. 개를 잡으려는 사람은 40살 좌우의 건장한 사나이다. 내가 천안으로 보니 이 건장한 사나이는 전생에 들개고 죽게 된 노란 개는 바로 전생에 그를 죽인 원수다. 이는 전생에 진 업을 갚기 위해 이 생에서 노란 개로 태어나 이런 봉변을 당함으로써 원한을 푸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을 나는 관계하지 않는다. 내가 자비롭지 않음이 아니라 이는 숙원으로 이루어진 일로 응당 이렇게 돼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관계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이 건장한 사나이가 개를 달아매고 찬물로 이 개를 질식해 죽이려 할 때 한 할머니가 나타나 백 위안으로 누런 개를 사 고통을 받지 않게 하려 했다. 그런데 건장한 사나이는 동의하지 않고 꼭 이 누런 개를 죽이려 했다.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돈을 200위안으로 올렸지만 이 사나이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는 돈 문제가 아니고 이 개를 죽여 고기를 먹어야 자신의 속이 풀리겠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이 사나이를 설득하지 못하고 돈만 자꾸 올려 이 사나이 마음을 움직여 보려 했다. 마지막에 할머니가 천 위안까지 올려서야 그 사나이는 노란 개를 풀어주겠다고 동의했지만 현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할머니는 두말없이 집에 돈을 찾으러 갔다. 1993년 산시 시골은 그다지 부유하지 않아 천 위안은 작은 돈이 아니었다. 할머니가 이 누런 개를 구하는 전 과정에서 나는 그녀의 선량한 마음을 보았다. 그건 정말로 금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누런 개를 구한 후 할머니는 개를 마을 밖에 끌고 가 방생하려 했는데 내가 할머니를 말렸다.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하지 말고 누런 개를 집에 데리고 가 이 개가 죽을 때까지 키우라고 알려 주었다. 내가 이렇게 할머니에게 권한 것은 누런 개의 운명은 그렇게 배치돼 생명은 이미 죽을 때가 됐는데 할머니의 간섭으로 개가 죽지 못하게 되면 할머니는 반드시 개의 남은 생명 노정에 전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런 개가 이후에 한 모든 죄업은 모두 할머니가 한 것으로 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누런 개가 사람을 물었다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쳐 먹었다거나 혹은 다른 동물의 생명을 해쳤다면 이 죄업은 모두 할머니한테로 가게 되기 때문이다.
  
옛말에 좋은 사람이 되려면 끝까지 해야 하고 부처를 바래주려면 서쪽까지 바래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일반인은 그 속의 진정한 함의를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이는 당신이 좋은 일을 하려면 반드시 시작이 있고 결말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좋은 일을 절반 하고 관계하지 않아 최후 결과가 나쁜 일로 변한다면 당신의 죄업은 증가 할 수 있다. 지금 소위 부처를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방생 활동을 하면서 공덕을 쌓아 복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주 어렵다. 무엇 때문인가?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큰 가물치를 연못 방생하면서 그도 공덕을 쌓는다고 말한다. 나는 그가 공덕을 좀 쌓을 수도 있겠지만 이로 인한 죄업은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그 큰 가물치는 연못에 있는 작은 고기들을 다 먹어 버리지 않겠는가? 이는 호랑이를 산에 돌려보내 줌과 무슨 다들 바 있는가? 좋은 일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해 결과를 생각하고 앞뒤를 재면서 해야 한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좋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고 남을 기만하는 것으로 된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의문이 있을 것이다. 누런 개의 생명이 이미 다 됐으면 왜 할머니가 개를 구한 후 그는 바로 죽지 않는가? 신은 사람의 선념(善念)을 보호하기 위해 누런 개 생명을 좀 연장해 준다. 하지만 길지는 않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칼끝에서 한 생명을 구했는데 돌아서니 죽어버린다면 이후 누가 또 좋은 일을 하려 하겠는가?
  
후에 할머니는 나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또 누런 개를 집으로 데려가 키웠다. 할머니의 이 자선 행위는 공덕이 무량한 것으로 그의 노력과 지불로 한 단락 원연(怨緣)을 좋게 풀어 한차례 살육을 감소했다. 이것이 바로 불성이 나타난 것으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다. 나는 계속 오대산으로 향해 가 날이 저물어서야 오대산 기슭에 도착했다. 오대산은 주위가 500리로 나는 청양사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에 길 옆 한 마을을 찾아 마을 사람에게 청량사 가는 길을 물으려 했다.
  
당시 내가 마을에 들어서자 한 마을 사람이 다가와 그들 마을에 사는 모 생불(生佛)을 찾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나는 청량사를 찾으러 왔지 모 생불을 찾으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은 모 생불이 바로 오늘 승천해 많은 라마, 스님이 송별하러 오기에 나도 모 생불을 송별하러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나도 마음이 동해 이 생불이 어떻게 승천하나 보고 싶어 그 생불의 거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 생불은 마을 변두리에 있는 작은 절에 살고 있었는데 내가 도착해 보니 절 주위엔 이미 몇 백 명의 라마와 스님이 모여 있었다. 당시 이 생불은 절 앞의 돌 위에 좌선해 앉아 있었다. 몸에는 붉은 색 가사를 걸치고 눈을 감고 손에는 염주를 들고 있었는데 70~80세 돼 보였다. 내가 도착하자 이 생불은 눈을 떴다. 그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나는 놀랐다. 예의상 나는 합장을 하고 예를 올렸다.
  
이 생불은 살짝 머리를 끄덕이고 그도 나를 향해 합장을 함과 동시에 사유전감(思維傳感)으로 나에게 정보를 보냈다. 뜻은 대충 그는 밀교에서 마지막으로 수행해 도를 얻은 사람인데 이후로 밀교는 세간에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밀교의 법으로 제도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내가 법을 얻기 위해 오대산으로 온 것을 알고 있다면서 오대산엔 이미 구할 “법”이 없다고 했다. 내가 대승불교의 법은 사람을 제도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생불은 “대승불교의 법뿐만 아니라 창세해서 인류사회에 전한 모든 종교 및 비밀리에 전해진 법문은 모두 말법에 이르러 전할 법이 없는데 사람을 제도함을 어찌 논하겠는가” 라고 했다. 나는 매우 실망하여 어디에 법이 있으며 중생은 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생불은 말법난세에 사악한 요괴가 정권을 잡고 세인들을 미혹하여 원래 구할 길이 없지만 하늘이 자비로워 이미 사람을 제도하는 사람이 세간에서 중생을 널리 구도하고 세인을 교화하고 있어 인연 있는 사람, 선한 마음이 아직 있는 사람은 자연히 법을 얻고 제도 받을 것이라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생불은 나와의 정보를 마치고 수인을 하기 시작했다. 아주 아름다운 각종 수인, 응당 밀교의 비밀리에 전해진 대 수인이지만 나는 알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천안으로 생불이 수인을 할 때 무수한 금색 연꽃이 하늘에서 내려와 절 주위에 떨어짐을 보았다. 이 수인은 십 몇 분을 했다. 마칠 때 생불 주위에는 눈부신 붉은 빛을 발사했는데 그 빛은 매우 강해 하늘까지 닿았다. 강한 빛은 약 5~6분을 계속한 뒤 생불은 긴 무지개로 변해 하늘로 날아갔다. 생불이 앉았던 자리엔 많은 사리가 남아 있었는데 몇 백 개는 되는 것 같았다. 색깔은 홍, 황, 백 세 가지였고 큰 것은 복숭아만 했고 작은 것은 쌀알만 했다.
  
천리를 마다하고 오대산에 와 법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 밀교의 大라마가 “법사”로 된 것을 본 것도 나의 기연이 옅지 않음을 설명한다. 다만 아주 유감스러운 것은 밀교의 법, 대승불교의 법은 모두 이미 말겁에 이른 것이다. 보아하니 나는 계속 행각해야 했다. 오대산을 떠난 후 이 몇 년간 나는 중국의 모든 명산대천을 다녔고 많은 인간세상 밖의 청수지사를 만났으며 또 나처럼 행각하면서 법을 찾는 사람도 만났으며 많은 대도시도 다 다녔다. 예를 들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 우한, 선전, 난징 등을 모두 갔었다. 그 총망한 사람들 속에서 아마 당신과 나는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주의하지 않아 모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해를 지나 수만 리를 걸어오면서 세간에서 느낀 감수는 현실적 유혹이 너무 크고, 요괴도 너무 많아 신불을 믿는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고 지금의 세인들은 이미 좋고 나쁨, 선과 악, 추한 것과 아름다운 것 이런 제일 기본적인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애써 노력하며 발버둥치고 있는 것도 보았다. 그가 세간 미혹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고 희망은 보지 못해도 집에 가는 길(返本歸眞)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불경을 알아보지 못해도 불경을 들고 보길 좋아했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신앙한다고 하지만 몸에는 신불 조각상을 달고 다니고 또 어떤 사람은 절에 가 부처를 공경하길 좋아했다. 그들이 부처에게 구하는 것은 그들의 현실 이익이긴 했지만 필경 그들 마음속에 부처가 있었다. 그 선량한 뿌리가 아직 죽지 않아 마음속 깊은 곳에 사람들은 자신이 왜 이 험악한 인간세상에 태어났는지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나는 또 많은 불교의 거사를 만났었는데 그들은 나에게 어떻게 불법을 수행하는가 물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참선하고 좌선하길 좋아하지만 앉으면 온 머리에 통제할 수 없는 혼란한 사유로 꽉 차 정말로 기세가 대단했고 만 마리 말이 달리는 듯해 아예 조용해 질 수 없었다. 그들은 그것의 원인과 어떻게 해야 그런 마음의 잡념을 없앨 수 있는지를 물었다. 또 어떤 사람은 많은 돈을 들여 집에 불당을 세우고 불상을 청해 아침 저녁으로 향을 피우고 모시면서 날마다 절을 하면서 예의를 올리지만 그들이 겁난을 받을 때 부처가 나타나지 않고 어떤 개시와 점화도 해 주지 않는다면서 왜 부처를 모셔도 효험이 없는가를 묻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가 천안으로 본 진실한 사실을 말하겠는데 혹 당신이 왜 부처가 인간의 손을 놓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반세기를 내려 오면서 99% 중국인은 소학교 때부터 소선대에 참가할 것을 요구하고 중학교에선 단원에 들게 하며 사회에 진출하면 이익 유혹에 어떤 사람은 당에 참여한다. 무릇 이상의 어떤 조직에 가입했던 간에 수속을 밟을 땐 그들은 가입자에게 이 조직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는 독한 선서를 하게한다.

여기에서 나는 이 조직이 신앙하는 사상이 무엇인가 묻겠다. 나는 당신이 알 것이라 믿는다. 무신론이다. 바로 신불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론이다. 당신들은 문화혁명시기에 “낡은 네 가지를 타파하자”는 운동을 알 것이다. 바로 어떤 당이 절, 수도원을 다 철수시켰다. 불상, 신상을 모두 부수고 태우며 중, 비구니, 도사, 수도사를 모두 강압적으로 사원, 사당, 궁, 관에서 쫓아낸 것이다. 혹 당신이 이런 일을 잘 모를 수 있지만 집에 가 노인에게 물으면 그들이 당신에게 당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어떤 당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려줄 것이다.

물어보겠는데 생명을 무신론 조직에 바치겠다고 맹세한 사람이 또 경을 읽고 참선하고 부처를 모시면서 부처에게 보호해 줄 것을 빈다면 이는 어떤 행위인가? 이는 양면파(兩面派, 말과 행동이 다른 두 얼굴의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신성하고 위대한 부처가 이런 양면파에게 개시해 줄 수 있겠는가? 없다. 인간세상에서도 양면파면 수치스럽고 비천한 행위다. 이런 이치가 아닌가? 99% 이상 중국인이 모두 거짓에 속아 이런 조직에 가입했기에 신불도 사람의 손을 놓고 떠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법시대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며 사악한 마귀가 정권을 잡고 만마가 세상을 어지럽히게 된 진정한 함의다.

무엇이 마(魔)인가? “세뇌식 뉴스 선전”과 “주입식 교육 체제”, 거기에 “폭력 위협”과 “이익으로 유혹하여 기만”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선념(선량한 의념)”을 타격하면서 좋고 나쁨을 뒤집으며 폭력 투쟁 철학을 선양하고 무신론을 선양하는데 그것이 마가 아니고 뭔가? 당신이 냉정하고 이지적으로 생각해 보라 내가 말한 것이 틀리는지?

신불이 사람을 관계하지 않으면 마가 사람을 관계한다. 그들은 공손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천안으로 본 것은 3가지 조직에 든 사람들은 단전과 니환궁에 모두 마의 봉인이 찍혀 있어 당신이 어떤 공법을 수련하던 어떤 신불을 신앙하던 모두 진정하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신불도 당신을 관계하지 못하며 또 관계할 수도 없다. 그건 당신이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신불은 강제로 당신을 관계할 수 없다. 억지로 관계하면 나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몸에 마의 도장이 찍히면 백년 후 어디로 가겠는가? 지옥 외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어떻게 당신의 단전과 니환궁의 봉인을 지울 것인가? 아주 간단하다. 당신이 진심으로 앞에서 말한 이 세 가지 조직을 탈퇴하면 된다. 사람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신불도 어쩔 수 없다. 사람 마음이 움직여 사람의 선념이 나오기만 하면 시방세계를 진동한다. 부처는 대자대비하며 대 지혜의 신이다. 불법은 금강불괴, 원용하여 파괴되지 않는 진리기에 당신의 인과를 끊을 수 있으며 당신의 단전과 니환궁의 봉인을 제거할 수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다. 믿기 어려우면 한번 실험해 보라. 그런 후 당신이 신에게 빌고 부처를 모신다면 반드시 다른 감수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반드시!

어떤 사람은 내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질책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흐리멍덩하다고 본다. 나는 사람들에게 정치에서 탈퇴할 것을 권하고 아직 불성이 있고 선념이 있는 사람, 아직 집으로 돌아 갈 희망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치에서 탈퇴할 것을 권해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부처를 향하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달아 추구할 것이 없는 사람이며 신통력이 다 구비 되어 세속의 권세는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으며 정치에 아무 요구 사항이 없는데 내가 정치를 해서 뭐 하겠는가? 이런 도리가 아닌가? 나는 단지 아직 선량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마지막 불성으로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이다.

글/ 행각승(미얀마 사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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