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머 화이트 햇(Former White Hat)은 화이트햇 비밀 단체의 요원이었었다. 암흑도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선의의 지구인 비밀 단체들이 있는데, 은검 기사단(Knight of Silver Sword), 백의단(白衣團 /White Robe), 백모단(白冒團 /White Hat), 백룡회(白龍會 /White Dragon) 등이 있다.
화이트햇 요원들이 도당들에게 매수된 것을 알고 탈퇴한 사람이 바로 “포머 화이트 햇”이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햇 중에는 아직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은 음모론, 우주론의 종결자이다. 설명이 시원하다. 많은 의문점이 풀린다.
말하는 것이 시원시원하게 한다. 그가 이야기한 것을 나열하면;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입체 공간을 가리킨다. 4차원은 시간을 가리키고, 공간과 공간의 통로이다. 4차원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4차원에 대해서 흐리멍덩했었는데, 전직 화이트햇이 시원하게 답변했다.
이 사람은 특수군인으로 off world에서 활동했다. 오프 월드는 달, 화성, 목성의 위성, 토성의 위성, 프로키온 행성등을 가리킨다. 삼각형의 UFO는 지구인 도당들이 운용하고 있는 우주선이다.
지구인 신체에는 22개의 우주인 종족들의 DNA가 섞여 있다. 우주인들이 지구에 올 때마다 유전자 실험을 해서 이렇게 많은 유전 정보를 우리는 갖게 되었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인의 신체는 수명이 천 년이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아누나키 도당들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제한하고, 몸을 병들게끔 바꾸어 버렸다.
현재 지구에는 복제인간(클론인)의 숫자가 백만명을 넘는다. 클론인으로 구성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미국 의회 의원들 90%이상이 복제인간이다. 세계의 대통령, 왕 등은 거의 복제인간이다. 원본은 살해되었거나, 지하기지에 냉동되어 있거나, 오프 월드에 있다. 설령 복제인간이 아니더라도, 마인드 콘트롤 되어서 허수아비나 다를 바 없다.
클론인 연구소를 허수아비 프로젝트라고 한다. 클론인은 바로 허수아비이다. 클론인 만드는 방법은 제타 레티쿨리 그레이 외계인들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원본의 척추뼈에 연결해서 시험관에서 복제인간을 배양한다. 2주에서 3주면 원본과 동일한 모양으로 복제된다. 중요 인물은 복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수명도 길다.
클론인의 수명은 2주에서 3주이다. 정교하게 만들면 수명이 3년이다.
클론인은 도당들의 노예이다. 도당들 스스로 자기의 클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암살 위험이 있을 경우 만들어 둔다. 또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서 자신의 클론인을 만든다. 이것은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은 거의 대부분 클론인화 되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도당들이 클론인으로 만들어 놓고, 언론 플레이 하면 그 사람은 갑자기 출세를 한다.
클론인은 영혼이 없다. 프로그램된 생물기계 인간이다. 클론인은 스스로 자신이 클론인임을 알기 어려운데, 만약 알게 되면 자살로 종결한다.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업을 짓는 것이 없다. 클론인 운영자가 업을 짓게 된다. 클론인이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그 주변에 반드시 조종자가 있다.
대통령들 중에서 좀 이상한 짓을 하면 십중팔구 클론인이다. 왜 저런 미친 짓을 할까? 클론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클론인 기술이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한다. 기계적인 에러이다.
클론인은 원본의 모든 기억을 다운로드 받는다. 원본보다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더 좋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중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똑 같은 사람이 등장했는데, 가짜는 부엌에 있는 숟가락의 개수를 정확히 알지만, 진짜는 알지 못한다.
반면에 클론인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없다. 클론인은 인류사회에 해로운 작용만 한다.
포머 화이트 햇이 말하기를 “클론인을 거부하라”고 한다.
클론인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자꾸 복제를 하는데, 복제할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마치 사진을 여러 번 복사하면 화질이 떨어지듯이.
클론인이 백만명이나 있다니, 이건 지옥이다. 영혼이 없는 인간들이 10명 중에 1명이 있다니, 이건 교류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는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부적합한 것이다.
프로키온 행성까지는 정기 우주선이 운행중에 있다.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우주왕복선이 오고 간다. 프로키온은 3차원으로, 암흑도당들의 지배로부터 독립했다. 암흑도당은 드라코 우주인을 가리킨다.
드라코 우주인은 7개의 은하에서 수많은 식민지 행성을 가지고 있다. 약한 행성은 침공하여 잡아먹거나 노예로 만든다. 지구는 드라코의 노예 행성이 된 지가 오래 되었다.
드라코는 용 종류를 가리킨다. 중국은 황제를 용에 비유하는데, 실제로 중국은 드라코가 통치해 왔었다. 중국에서 용을 숭배하는 것은 악마 드라코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고려 왕손은 겨드랑이에 비늘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용 종류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인은 일할 필요가 없으며,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데, 도당들이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 일하고 세금 내게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자유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쓰면 전기세를 낼 필요가 없으며,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필요가 없다. 에너지는 공짜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농사짓게끔 도당들이 구조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폐의 기원은 드라코이다. 우주에서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우주인들은 드라코 도당들 뿐이다. 화폐가 바로 노예화 구조 틀이기 때문이다.
아누나키는 황금을 화폐로 사용하는데, 미국에서 처음에는 금이 뒷받침되는 달러를 발행했으나, 나중에는 근거 없는 종이 돈을 마구 발행해버렸다. 전세계 화폐는 달러 기반이기 때문에, 화폐는 사실상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금을 화폐로 사용해도 노예의 길인데, 가짜 종이돈을 화폐로 쓰는 것은 더욱 심한 노예이다.
미국에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달러 때문이다. 발에 쇠고랑을 채우고 총칼을 든 군인이 보초를 서면서 흑인노예를 혹사시켰었는데, 이 방식은 비용만 많이 들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일을 시키고 달러를 주면 효과 백배인 것이다. 즉 지구인은 화폐에 기반을 둔 자유노예 상태이다.
포머 화이트 햇은 2012년 12월 24일에 5차원으로 완전히 상승했다. 12월 22일에 5차원으로 상승한 인류의 숫자는 수만명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2017년에 3일간, 2034년에 일주일간 상승의 문이 열린다고 한다. 준비된 자만이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 3차원 지구는 둘로 나뒤는데, 하나는 5차원으로 상승하고, 하나는 3차원 지옥으로 된다. 3차원 지구는 그 수명이 길지 않다. 드라코는 물질에 너무 중독이 되어서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없다고 한다. 드라코들 중에는 이미 희망이 없음을 알고 인간으로 정상적으로 환생한 자들도 있다. 그 전생이 드라코일지라도, 망각의 강을 건너서 전생을 완전히 잊고 인간으로 환생하면 지구인 영혼이 된다. 지구인은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다.
드라코는 퇴화된 종족이다. 드라코 왕족은 자웅동체이다. 즉 자가생식을 한다. 클론인에 가까운 것이다. 드라코는 퇴화되어서 소멸될 운명에 놓인 것이다. 이들은 살아남으려고 온 갓 짓을 다한다. 드라코 개인은 자유의지가 없다. 이들은 집단의식으로 움직인다.
포머 화이트 햇은 전사(戰士)이다. 지구와 우주의 암흑도당들과 전투 중에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5차원 플레야란 우주인, 7차원 악투루스 우주인들과 함께 암흑도당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없었더라면 지구에는 다음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1) 계엄령이 선포되어 헌법은 정지되고, 사유재산은 몰수되며, 나찌와 같은 통치 구조가 만들어짐.
2) 5억의 인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라코의 식량으로 사용되거나 죽게 됨.
3) 인구의 50%가 클론인 복제인간이 됨
4) 거리에는 괴물 같은 파충류외계인들이 득실거림.
5) 기계인간과 지구인이 전쟁을 하게 됨.
6) 핵전쟁으로 황폐화되어 인류가 거의 전멸됨.
7) 최종적으로는 고차원 우주인들이 지구 표면을 완전히 불태워 버림. 소각하기 전에 인류의 각 종족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키고, 드라코 파충류 외계인들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킨다. 지구 표면을 깨끗이 소각한 후에, 지표면이 안정이 되면, 우주선에서 인류와 드라코 종자들을 지상에 내려 놓고, 지구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이미 두 번 발생했지만, 늘 결과는 같았었다고 한다. 이 방법은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분투 중에 있지만, 지구의 미래는 인류의 공동 의식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각 개개인의 의식의 깨어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출처] 포머 화이트 햇 소개|작성자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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