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올해가 제일 더운 것 같다. 도저히 안 되겠어. 광명동굴로 출발
아까운 돈.... 부디 좋은 곳에 쓰이길..
공포체험관 들어갔다 나와서 목이 너무 아팠다. 소리를 고래고래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아르바이트생 뒤돌아서 딴 일 보고있길래 놀래켜줬더니 멋쩍은 듯 허허허 하더라.
디테일이 살아있는 용
에어컨보다 시원했다. 한국 100대 관광지라는데 볼거리 많고 잘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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