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 위에 치명적인 전자를 차단하는 보이지 않는 보호막이 존재한다는 것을 미국의 물리학자들이 밝혀냈다.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 대기우주물리학연구소(LASP) 다니엘 베이커 교수팀은 지구로부터 약 1만 1600km 떨어진 상공에서 고에너지의 전자와 양성자가 이런 치명적인 전자를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밴앨런 복사대 제3의 고리'라고 부르는데, 흔히 밴앨런대로 불리는 밴앨런 복사대'는 1958년 아이오와대학의 제임스 밴 앨런 교수팀이 발견했다. 당시 지상 650~1만km와 1만4000~5만8000km 사이에 걸쳐 안팎으로 두 개의 대(벨트)가 존재하는 것이 발견됐다.
이후 밴 앨런 교수 밑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던 베이커 교수가 지난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밴앨런 쌍둥이 탐사선을 이용해 '제3의 고리'를 발견했는데, 안쪽과 바깥쪽 중간에 있는 이 고리는 우주 공간의 기상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그런데 최근 이 경계면이 거의 광속으로 날아오는 전자들을 지구 대기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교수는 “공상과학(SF) 드라마 ‘스타트랙’에서 외계인의 공격을 피하려고 치는 ‘실드’처럼 보이지 않는 밴앨런대의 제3의 고리가 보호막이 돼 전자를 차단하고 있다”면서 “매우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전자가 자기권과 대기권을 통과할 때 해롭지 않게 된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보호막의 발견으로 이 정설이 뒤집힐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온라인판 11월 27일 자에 게재됐다.
13개의 북과 6개의 나발들로 승려들이 연주회를 시작했다. 작은 북은 아주 날카로운 소리를 냈고 모든 승려들은 노래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믿기 힘들 만큼 시끄러운 소음의 템포를 천천히 올렸다. 4분 후 북소리와 소음이 빨라지면서 커다란 돌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떠올라서 250미터 위에 있는 동굴 앞의 바위 쪽으로 조금씩 더 빠르게 올라갔다. 떠오른 지 3분이 지나 돌은 그곳에 내려졌다.
그들은 바위의 원자들을 광속의 경계를 넘도록 공명시킬 수 있다. 원자들은 타임스페이스로 들어가고, 부양력에 의해 밀리면서 바위에 추력을 준다. 이 동안에 그 바위를 만져본다면 그것은 거의 확실히 스펀지처럼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이 페루의 사크사우아만에 있는 거대한 돌들이 면도날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빈틈없이 맞물릴 수 있는지 말해주는 듯하다.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과정을 두 번이나 필름에 담았다. 닥터 잘을 후원해왔던 과학협회가 이 필름에 대해 알았을 때, 불행이 찾아왔다. 그들은 들이닥쳐서 원본을 압수해서 기밀에 부쳤고, 필름은 1990년이 되면 공개될 거라고 하면서 그들은 잘을 설득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생기지 않았다.
중력 차단 비행체를 만들다
(중략)
"UFO는 어쩌면 영화 '백투더 퓨처'에 나오는 자동차와 무척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날아다니는 타임머신 말이지ㅛ. 그 차들은 과거로도 미래로도 갈 수 있어요. 중력을 무시하려면 시간도 무시해야 해요. 따라서 시간이 UFO의 동력이예요. 우린 그것의 동력이 공간이나 영점에서 나온다고는 믿지 않아요. 대신 다름 아닌 시간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에너지와 시간은 같다는 것도요."
랄프 링과 오티스 카르, 그리고 테슬라의 '유트론'
(중략)
"비행선이 날았느냐고요? 난다는 말은 맞는 단어가 아니예요. 그것은 거리를 가로질렀어요. 시간이 걸리지 않은 것 같았죠. 나는 두 명의 공학자들과 그 13미터짜리 비행선으로 16킬로미터쯤을 비행했어요. 나는 그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실패했다고 생각했죠. 우리가 목적지에서 돌과 식물 표본들을 가지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완전히 놀라 자빠질 뻔했어요. 극적인 성공이었어요. 그건 순간이동과 더 비슷했어요. 한술 더 떠서, 왠지 시간이 왜곡됐어요. 우린 비행선에 15분이나 20분쯤 있었다고 느꼈지만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가 비행선 안에 있던 시간은 3-4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기밀이 해제된 CIA의 문서에서 한 때 초능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1984년 CIA는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화성을 원격 투시하는 실험을 진행했던 것이 밝혀졌다.
CIA의 목적은 좌표를 지정한 후 초능력자의 투시 능력을 이용해서 화성을 탐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초능력자에게 밀봉된 봉투가 제공되었다. 그 안에는 일련의 정보가 들어있었으며 실험 종료시까지 개봉되지 않았다.
초능력자들은 지정된 좌표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알게된 정보를 설명했다. 물론 이것이 화성에 관련한 실험이라는 것은 일절 밝히지 않았다.
[초능력자에게 북위 40.89도, 서경 9.55도에 집중하도록 지시]
실험 직전 밀봉된 봉투가 초능력자들에게 주어졌다. 봉투가 개방되었던 것은 실험이 종료된 후였다.
봉투에는 3x5 크기의 카드 1장이 들어있었으며, 다음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었다. "화성, 대상 시간 기원전 100만년"
[초능력자들은 바로 화성과 비슷한 지형을 연상]
실험이 시작될 때 관찰자들은 피험자들에게 지리의 좌표를 구두로 전달했다.
피험자들은 봉투에 기재되어 있던 시간에 집중하라고 지시하기 전에 이미 피라미드의 모양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피험자 : 격렬한 상태의 구름이 보입니다. 모래 폭풍과 같은 느낌입니다. 아... 지질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해야할까... 잠깐만요.. 철이네요 정말 기묘한...
관찰자는 화성에서 그 지질학적 문제가 발생하기 전의 시대로 이동하도록 요구했다.
그러자 피험자는 "아, 전혀 다릅니다. 아.. 그것이 오기전에 아... 모르겠다 와우 흙더미 같은 것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피험자 : 음... 크고 평평한 평면이 너무 음.. 완만한 각도에서 벽이.. 그것은 너무 큽니다. 거석입니다.. 아....
관찰자들은 피험자에게 그 당시의 화성을 잠시 둘러보도록 지시했다.
[과거 화성에는 화성인이 존재했다?]
피험자 : 그렇군요... 사람의 그림자 같은 것이 보입니다. 너무 키가 크고 말랐지만 그림자 뿐이군요. 왠지 그곳에 있는 듯한, 없는 듯한 느낌이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관찰자 : 그들이 있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십시오.
피험자 : ... 음...(중얼거림)... 여기저기에 많은 잡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여기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관찰자 : 본 그대로를 보고하십시요.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의 정보를 알려주십시요.
피험자 : 매우 큰 사람들이 보입니다. 날씬하고 키가 크지만 너무 큽니다. 아아.. 뭔가 이상한 옷을 입고 있군요.
[화성으로 텔레포트 하도록 지시한 후 화성인의 쉘터 발견!?]
다음 실험에서 관찰자는 몇 가지 다른 좌표를 주고 해당 위치로 이동하도록 지시했다. 피험자는 교차로, 기념물, 반사 물체,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관찰자는 피험자들이 탐색을 하도록 하고 발견한 것이 있는지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피험자 : 폭풍같은 뭔가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관찰자 : 다시 말해주세요.
피험자 : 폭풍을 방지하는 대피소로 보입니다.
관차자 :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건물입니까?
피험자 : 네.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관찰자 : 알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모습을 설명해주세요. (실제 시간에서 37분이 경과)
피험자 : 다양한 객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가구라든지...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닙니다. 음.. 아아... 잠을 자기 위한 전용 객실 같은 느낌입니다. 동면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본 그대로를 말하자면 폭풍, 대단한 폭풍이네요. 폭풍내내 자고 있어요.
[화성인은 살아남기 위해 이주의 땅을 찾았다?]
관찰자 : 폭풍동안 누가 자고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피험자 : 아... 정말... 이번에도 크고, 매우 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너무 말라있고, 키와 입고 있는 옷 때문에 말라보입니다. 음, 진짜 빛이 나는 실크같은 느낌이지만, 헐렁한 타입이 아니라 딱 맞는 옷입니다.
관찰자 : 다가가서 그들에 대해 물어보십시오.
피험자 : 그들은 고대인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그들의 시간이자 시대인 것입니다.
관찰자 : 그것에 대해 더 말해주세요.
피험자 : 그들은 매우 철학적입니다.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생존 방법. 하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대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무엇인가가 대답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찰자 :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피험자 : ... 내가 알 수 있는 건, 그들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것 뿐입니다.
피험자 : ... 그들은... 아아... 아무래도... 새로운 살 곳을 아.... 찾으로 나선 동료들입니다. 그들의 환경이 무너지고 있어요.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으며, 동료들은 어딘가 아주 머 곳에 있는 땅을 찾아나섰습니다.
관찰자 : 대기 또는 환경 파괴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피험자 : ... 이미지가 보입니다. 그것은 음.. 거의 왜곡과 같은.. 젠장 이건 어렵다..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관찰자 : 본 그대로를 말하세요.
피험자 : 아... 구체네요. 혜성의 꼬리 같은 것들 사이를 이동하는 구체같은... 뭔가 강을 통과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우주처럼 보입니다. 마치 우주 사진 같아요.
실험이 끝날 무렵, 관찰자는 피험자에게 그들 중 한 명을 도울 방법은 없는지 찾도록 지시했다. 내가 누구인지도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환각 등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관찰자 : 그렇군요. 동료들은 언제 출발했고, 어떻게 출발했나요?
피험자 : 음... 잘 모르겠네요.. 큰 배의 내부처럼 보이지만, 벽은 매우 둥그스럽게 빛나는 금속입니다.
관찰자 : 여행에 대해 말하고 어디로 가고 이쓴지 판별하십시요.
피험자 : ... 화산 가스가 모인 곳으로 이상한 식물들이 있는 정말 미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안정한 장소로 상황은 호전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폭풍의 종류도 다릅니다.
관찰자 : 좋습니다. 이제 1984년 5워 22일 현재로 돌아와 주세요. 내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지금 당장 내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1984년 5월 22일로 돌아오세요!
이것으로 실험은 종료되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CIA는 초능력자에게 기원전 100만년 화성의 모습으로 텔레포테이션하는 실험을 진행했었다. 전문을 읽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CIA 문서 "MARS EXPLORATION, MAY22, 198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의 속이 비어있다는 지구공동설은 중세 철학자인 브루노(1548-1600)가 가장 처음 주장하였다.
그 후, 헬리 혜성을 발견한 헬리(1692) 스위스의 고등수학자 오일러, 1906년 미국의 윌리암 리이드에 의해서도 주장되었다.
마샬 가드너는 보다 신빙성있는 자료로 1920년에 그의 저서 '지구 내부로의 여행'에서 지구는 내부가 꽉 찬 구체가 아닌 텅 빈 구체이며, 내부에 또 다른 태양이 존재하고 고도의 문명세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드너가 주장하는 지구공동설에 따르면 지구는 대폭발 후 불덩이가 소용돌이 회전운동을 하여 탄생한 것이고 회전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은 바깥쪽으로 쏠려 두껍고 딱딱한 지각을 구성하였으며, 속은 텅 빈 형태로 굳어졌다고 한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매시간 1600km 초당 27km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으므로 지구의 속이 암반과 지층으로 가득차 있다면 지구는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 나야한다.
반 알렌이 발견한 방사능 복사띠는 지구공동설을 뒷받침한다.
1950년 5월 칠레 대지진, 1964년 5월 앵커리지 대지진 등 당시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리는 현상이 관측된 것도 지구의 속이 비었다는 증거로 보고있다.
많은 학자들이 실제로 지구 뿐 아니라 달, 화성, 금성 등 모든 행성의 속이 텅 비어있다고 말한다. 아폴로 12호, 14호는 이미 운석이 충돌할 때 달이 거대한 종처럼 울려서 속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었다.
또한, 최근 허블 천체망원경으로 촬영된 화성의 극지부분에는 구멍이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미국의 외계인 접촉자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는 이러한 정보를 NASA와 미국정부의 수뇌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 내부의 중심에는 하늘 가운데에 내부태양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원시지구의 불덩어리 일부와 빛을 내는 물질 일부가 남아 텅빈 지구내부의 중심태양이 된 것이라고 한다. 현대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오로라는 내부태양의 반사현상이며, 각 혹성에서 관측되는 극광현상도 같은 결과라고 주장한다.
지구를 포함한 모든 혹성의 양극에는 형성당시 자전운동의 결과로 생겨난 공동으로 통하는 구멍이 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의 중력은 지구 가운데 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외각 또는 표피 내부의 한 가운데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968년 11월 23일 위성 ESSA 7호가 찍은 북극사진에는 구멍이 뻥 뚫려있는 북극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런데 지하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특수한 에너지로 된 4차원 방호막에 의해 가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막은 1년에 수 차례 열리며, 그겡 있는 구멍 뿐 아니라 바다에 약 8개가 더 있다.
결론적으로 남극과 북극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지표와 지구 속을 연결한다는 것이다.
1997년 1월 16일 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발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130만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내용을 보면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있다. 이 '굴뚝'은 폭이 수km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개폐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와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지표밑 수백 km의 지구 중심부에서 1994년 10월부터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를 보내오고 있다는 소식이 NASA 소식통을 인용, 외신과 국내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1995.12.17 스포츠서울)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하려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지구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에 지하문명은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고, 전파를 보낸 주체는 우리를 잘 알고 잇지만 우리는 잘 모른다는 사실이 우리를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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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 꿀잼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의 외계인들이
땅따먹기를 위해서라면 자연파괴, 약탈, 침략과 전쟁, 전쟁, 또 전쟁밖에 할 줄 모르는 지구인을 보면 얼마나 한심하고 미개하다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