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무인도 특집을 다시 보다가 발견한 켐트레일

저게 구름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비행기가 지나간 자국이라고 한다면

비행기 자국은 금방 없어져버리지, 저렇게 뿌옇게 옆으로 퍼지지는 않음

엄청 뿌옇다

하늘 위로 쫙 깔린 켐트레일 미세먼지

뿌연 시야확보 잼

여기도 켐트레일 저기도 켐트레일 '-' 무인도 특집이 2015년도인데 참 꼼꼼하고 끈덕지게 잘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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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Citizens of the World, we are Anonymous.

It is possible that in the next few years, all citizens of America will eventually be tagged with microchips. These chips will be implanted to help identify individuals immediately. The technology will also be used to answer one question, namely “am I who I say I am”. RFID chips are small electronic devices that consist of a small chip and an antenna. The chip is able to store data, while the antenna allows the sending and receiving of information. When such an object is implanted into your body, and particularly your brain, it is unlikely to come with an easily-accessible “off” switch.

Other electronics could be attached to the chip, without your knowledge. These could include GPS emitters, or perhaps even neuro-toxin emitters. Being implanted with brain chips is unlikely to endow you with all the knowledge of the universe, or martial arts prowess in a split-second, however. Instead, it will serve as the ultimate form of surveillance and subjugation. Considering what the US government has done thus far, with regards to NSA spying, we do not believe that this technology is only about “convenience”. It will be marketed as such, at least until everyone has one.

There is a Wisconsin company called Three Square Market, which is offering to implant their employees with a RFID microchip the size of a grain of rice. The chip functions as an NFC-powered multi-purpose key/credit card identification tool that the company sees as the future. This company sells micro market technology running over 2000 kiosks in break rooms and other locations worldwide. The chips that at least 50 company employees had received on August 1st will allow them to make purchases at their company's own break room market, so it sure seems to be an alpha test of a potential product offering as much as it is an unusual perk. Employees will also be able to use the chip, implanted between the thumb and index finger, to open doors, use copy machines, log into computers, share business cards and store health information. Although this company's chip program is voluntary and directely related to its product offerings, this could lead on other companies to do the same thing until eventually we're all forced to get these chips implanted into our bodies.

Belgian marketing firm New Fusion is also offering this technology, by giving their employees the chance to replace their existing ID cards with RFID chips implanted under their skin. The chip contains personal information and provides access to the company's IT systems and headquarters. The microchips used at NewFusion cost around 100 euros and are inserted between the thumb and index finger, very similar to the ones made by Three Square Market. Even back in 2015, a Swedish company implanted microchips in its staff which allowed them to use the photocopier, open security doors and even pay for their lunch. This has been going on for years now. It is believed there are now 10000 people across the world using microchip technology inside their bodies and this number could drastically increase. A lot of people might see this as a harmless piece of technology, but it could easily turn into something more s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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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 화이트 햇

스크랩 2017. 7. 18. 01:26

 

포머 화이트 햇(Former White Hat)은 화이트햇 비밀 단체의 요원이었었다. 암흑도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선의의 지구인 비밀 단체들이 있는데, 은검 기사단(Knight of Silver Sword), 백의단(白衣團 /White Robe), 백모단(白冒團 /White Hat), 백룡회(白龍會 /White Dragon) 등이 있다.

화이트햇 요원들이 도당들에게 매수된 것을 알고 탈퇴한 사람이 바로 포머 화이트 햇이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햇 중에는 아직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은 음모론, 우주론의 종결자이다. 설명이 시원하다. 많은 의문점이 풀린다.

말하는 것이 시원시원하게 한다. 그가 이야기한 것을 나열하면;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입체 공간을 가리킨다. 4차원은 시간을 가리키고, 공간과 공간의 통로이다. 4차원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4차원에 대해서 흐리멍덩했었는데, 전직 화이트햇이 시원하게 답변했다.

 

이 사람은 특수군인으로 off world에서 활동했다. 오프 월드는 달, 화성, 목성의 위성, 토성의 위성, 프로키온 행성등을 가리킨다. 삼각형의 UFO는 지구인 도당들이 운용하고 있는 우주선이다.

 

지구인 신체에는 22개의 우주인 종족들의 DNA가 섞여 있다. 우주인들이 지구에 올 때마다 유전자 실험을 해서 이렇게 많은 유전 정보를 우리는 갖게 되었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인의 신체는 수명이 천 년이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아누나키 도당들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제한하고, 몸을 병들게끔 바꾸어 버렸다.

 

현재 지구에는 복제인간(클론인)의 숫자가 백만명을 넘는다. 클론인으로 구성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미국 의회 의원들 90%이상이 복제인간이다. 세계의 대통령, 왕 등은 거의 복제인간이다. 원본은 살해되었거나, 지하기지에 냉동되어 있거나, 오프 월드에 있다. 설령 복제인간이 아니더라도, 마인드 콘트롤 되어서 허수아비나 다를 바 없다.

 

클론인 연구소를 허수아비 프로젝트라고 한다. 클론인은 바로 허수아비이다. 클론인 만드는 방법은 제타 레티쿨리 그레이 외계인들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원본의 척추뼈에 연결해서 시험관에서 복제인간을 배양한다. 2주에서 3주면 원본과 동일한 모양으로 복제된다. 중요 인물은 복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수명도 길다.

클론인의 수명은 2주에서 3주이다. 정교하게 만들면 수명이 3년이다.

 

클론인은 도당들의 노예이다. 도당들 스스로 자기의 클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암살 위험이 있을 경우 만들어 둔다. 또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서 자신의 클론인을 만든다. 이것은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은 거의 대부분 클론인화 되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도당들이 클론인으로 만들어 놓고, 언론 플레이 하면 그 사람은 갑자기 출세를 한다.

 

클론인은 영혼이 없다. 프로그램된 생물기계 인간이다. 클론인은 스스로 자신이 클론인임을 알기 어려운데, 만약 알게 되면 자살로 종결한다.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업을 짓는 것이 없다. 클론인 운영자가 업을 짓게 된다. 클론인이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그 주변에 반드시 조종자가 있다.

대통령들 중에서 좀 이상한 짓을 하면 십중팔구 클론인이다. 왜 저런 미친 짓을 할까? 클론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클론인 기술이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한다. 기계적인 에러이다.

클론인은 원본의 모든 기억을 다운로드 받는다. 원본보다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더 좋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중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똑 같은 사람이 등장했는데, 가짜는 부엌에 있는 숟가락의 개수를 정확히 알지만, 진짜는 알지 못한다.

 

반면에 클론인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없다. 클론인은 인류사회에 해로운 작용만 한다.

포머 화이트 햇이 말하기를 클론인을 거부하라고 한다.

 

클론인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자꾸 복제를 하는데, 복제할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마치 사진을 여러 번 복사하면 화질이 떨어지듯이.

 

클론인이 백만명이나 있다니, 이건 지옥이다. 영혼이 없는 인간들이 10명 중에 1명이 있다니, 이건 교류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는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부적합한 것이다.

 

프로키온 행성까지는 정기 우주선이 운행중에 있다.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우주왕복선이 오고 간다. 프로키온은 3차원으로, 암흑도당들의 지배로부터 독립했다. 암흑도당은 드라코 우주인을 가리킨다.

 

드라코 우주인은 7개의 은하에서 수많은 식민지 행성을 가지고 있다. 약한 행성은 침공하여 잡아먹거나 노예로 만든다. 지구는 드라코의 노예 행성이 된 지가 오래 되었다.

 

드라코는 용 종류를 가리킨다. 중국은 황제를 용에 비유하는데, 실제로 중국은 드라코가 통치해 왔었다. 중국에서 용을 숭배하는 것은 악마 드라코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고려 왕손은 겨드랑이에 비늘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용 종류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인은 일할 필요가 없으며,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데, 도당들이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 일하고 세금 내게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자유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쓰면 전기세를 낼 필요가 없으며,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필요가 없다. 에너지는 공짜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농사짓게끔 도당들이 구조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폐의 기원은 드라코이다. 우주에서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우주인들은 드라코 도당들 뿐이다. 화폐가 바로 노예화 구조 틀이기 때문이다.

아누나키는 황금을 화폐로 사용하는데, 미국에서 처음에는 금이 뒷받침되는 달러를 발행했으나, 나중에는 근거 없는 종이 돈을 마구 발행해버렸다. 전세계 화폐는 달러 기반이기 때문에, 화폐는 사실상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금을 화폐로 사용해도 노예의 길인데, 가짜 종이돈을 화폐로 쓰는 것은 더욱 심한 노예이다.

 

미국에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달러 때문이다. 발에 쇠고랑을 채우고 총칼을 든 군인이 보초를 서면서 흑인노예를 혹사시켰었는데, 이 방식은 비용만 많이 들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일을 시키고 달러를 주면 효과 백배인 것이다. 즉 지구인은 화폐에 기반을 둔 자유노예 상태이다.

 

포머 화이트 햇은 2012 12 24일에 5차원으로 완전히 상승했다. 12 22일에 5차원으로 상승한 인류의 숫자는 수만명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2017년에 3일간, 2034년에 일주일간 상승의 문이 열린다고 한다. 준비된 자만이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 3차원 지구는 둘로 나뒤는데, 하나는 5차원으로 상승하고, 하나는 3차원 지옥으로 된다. 3차원 지구는 그 수명이 길지 않다. 드라코는 물질에 너무 중독이 되어서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없다고 한다. 드라코들 중에는 이미 희망이 없음을 알고 인간으로 정상적으로 환생한 자들도 있다. 그 전생이 드라코일지라도, 망각의 강을 건너서 전생을 완전히 잊고 인간으로 환생하면 지구인 영혼이 된다. 지구인은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다.

 

드라코는 퇴화된 종족이다. 드라코 왕족은 자웅동체이다. 즉 자가생식을 한다. 클론인에 가까운 것이다. 드라코는 퇴화되어서 소멸될 운명에 놓인 것이다. 이들은 살아남으려고 온 갓 짓을 다한다. 드라코 개인은 자유의지가 없다. 이들은 집단의식으로 움직인다.

 

포머 화이트 햇은 전사(戰士)이다. 지구와 우주의 암흑도당들과 전투 중에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5차원 플레야란 우주인, 7차원 악투루스 우주인들과 함께 암흑도당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없었더라면 지구에는 다음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1) 계엄령이 선포되어 헌법은 정지되고, 사유재산은 몰수되며, 나찌와 같은 통치 구조가 만들어짐.

2) 5억의 인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라코의 식량으로 사용되거나 죽게 됨.

3) 인구의 50%가 클론인 복제인간이 됨

4) 거리에는 괴물 같은 파충류외계인들이 득실거림.

5) 기계인간과 지구인이 전쟁을 하게 됨.

6) 핵전쟁으로 황폐화되어 인류가 거의 전멸됨.

7) 최종적으로는 고차원 우주인들이 지구 표면을 완전히 불태워 버림. 소각하기 전에 인류의 각 종족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키고, 드라코 파충류 외계인들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킨다. 지구 표면을 깨끗이 소각한 후에, 지표면이 안정이 되면, 우주선에서 인류와 드라코 종자들을 지상에 내려 놓고, 지구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이미 두 번 발생했지만, 늘 결과는 같았었다고 한다. 이 방법은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분투 중에 있지만, 지구의 미래는 인류의 공동 의식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각 개개인의 의식의 깨어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AND

 

어나니머스도 켐트레일에 대해 언급... 날씨 및 기후조작 또한 가능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기후 변화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온도 및 탄소에 대한 지리 공학 기술 평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UmFWGSAqSo

말 왜케 빨라 랩하네.. 내가 딴게 아니라 어나니머스 동영상 보려고 영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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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제3의 눈

스크랩 2017. 7. 17. 18:14

 

송과체(pineal gland)  

척추동물 중뇌의 제3뇌실에 있는 신경조직의 작은 덩어리이다.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고등 척추동물에서는 샘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송과기관이 멜라토닌(melatonin)을 합성한다.

송과선은 뇌의 정중선을 따라 제3뇌실(第三腦室) 안에 위치한다. 1980년대의 연구는 송과선이 진화상으로 눈의 전구체임을 시사하고 있다.송과선은 생김새가 솔방울과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 성인의 경우 길이가 0.64㎝ 정도이며, 분홍빛이 나는 회색이나 흰색을 띤다. 무게는 0.1g을 조금 넘는다.

제3의 눈은 예지력, 투시력, 창조력, 텔레파시, 직감과 영감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모든 초상현상의 근원이며 흔히 얘기하는 초능력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송과체  우리의 제 3의 눈 : 인류역사의 최대의 은폐된 이야기


Pineal Gland – Our Third Eye: The Biggest Cover-Up in Human History


Mystic Banana  바티칸 정문 앞에 있는 송과체 조각
Waking Times

송과체 pineal gland 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우리 뇌의 한가운데 위치해있는 아주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인데요 생긴 모양을 따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것이 하는 일은 세로토닌에서 파생된 멜라토닌이란 홀몬을 생성하는 것이라하는데 그것을 혈액 속에 주입해주는 일이 주된 것이라 전해집니다. 그 멜라토닌은 사람이 자고 깨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며 계절을 인지하고 그에 맞춰서 섭생과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요?

송과체에 관한 비밀이 있는데 그것이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자들이 있다The Secret : What they don’t want you to KNOW!


흔히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사람이 영적 세계를 인지하는 주파수를 감지하거나 그 주파수로 올라감으로서 비로소 제3의 눈을 뜨게됩니다. 그렇게 3의 눈이 열리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아는 감각이 열립니다. 또 신과 같은 고취감이 느껴지고요 자기 주변의 사람과 일체가 된듯한 느낌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 3의 눈, 즉 송과체가 열리면서 얻는 느낌인데요 사람이 명상을 하거나 요가, 신비운동, 마법제식 같은 것을 하면 열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할 수있고 또는 아스트랄 계로 여행을 하거나 투사를 해서 원격 투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더 발전된 방법이나 혹은 고대 제식을 통하면 물리계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기괴한 일이지요, 그런데 미국이나 구 소련에서는 비밀 정부조직이 이런 기이한 계통을 수세대동안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도달했지요.


음모가 있다 : 송과체를 죽이라는..The Conspiracy : How they are Killing your Pineal Gland


1990년대말 제니퍼 루크는 송과체에 불화나트륨 sodium fluoride 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시작했는데 그 물질이 바로 뇌 속의 송과체를 향해 들어갔으며 인체의 어떤 장기조직이나 뼈도 불소영향을 받지 않았어도 송과체 만은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틀림없이 불소물질이 빨려 들어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불소화합물은 내분비선을 경화시켰는데 송과체가 제일 취약하기에 바로 당한 것이다. 이런 경화를 거친후 송과체는 인체에 홀몬 분비 대사를 더 이상 하질 못했다. 루크 이후에 많은 연구가 불화나트륨의 악영향을 증명하곤 했다. 그런데 불화나트륨은 이후 어떻게 되었나?

그것은 수돗물에 들어갔고 물 정수장치에 들어갔고 펩씨, 코카콜라 등에 계속 주입되었다. 그러니 시민들은 점점 지각능력이 저하되고 총기는 사라지며 정부와 권력기관, 사회압력조직의 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을 점점 하지못하게 된 것이다.

불소화합물은 처음에 독일 나치 당국이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를 정신적으로 저하시키려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후 소련의 집단수용소, 유형지에서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 시민과 세계 도처의 도시 수돗물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류는 현실문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분별을 통해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장애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출처 : 송과체 – 우리의 제 3의 눈 : 인류역사의 최대의 은폐된 이야기 출처: http://trubrain.tistory.com/1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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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레일(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며, 공해와 같은 부차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니라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히기 위한 목적으로 살포된다.

(사진출처 : https://ko.wikipedia.org)

 

 

[다큐]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켐트레일 이야기

[사람을 죽이는 구름 '켐트레일'의 실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vid&logNo=220971222107

 

보고도 못믿는 사람도 있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림자 정부.

대게 음모론으로 치부되지만 그 동안의 음모가 사실로 확인되기도 했다. 무조건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창문을 열기 전에 '창문닫아요' 어플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언론에서 떠드는 그 중국발 미세먼지?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지 컨트롤 하기는 쉬워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내내 편서풍 부는 것도 아니고 한 여름에 왠 미세먼지냐고.....

켐트레일 지나간 후 점점 옆으로 퍼지며 흩어진다. 자세히 보면 구름이랑은 모양새가 다르다.

made in USA 켐트레일이 포함하고 있는 성분은 대체로 금속들인데 알루미늄, 바륨, 칼슘, 마그네슘, 티탄 등이다.

특히 알루미늄이 불소와 결합하면 알츠하이머(치매)를 유발한다.

이 알루미늄이 송과체에 쌓여 뇌의 기능이 점점 퇴화되는데, 인간의 뇌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송과체는 제3의 눈이라고 하여 도인들이 도를 깨치면 그 송과체가 열려 갖가지 초능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는 능력인데 다만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능력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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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사IN

김재규의 변호사, 최태민과 박근혜를 말하다

정희상 기자 입력 2016.11.25 10:11 댓글 849

강신옥 변호사(사진)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부탁으로 김재규 중정 부장의 변호를 맡았다. 전두환 신군부는 최태민·박근혜 관계를 법정에 제출한 강 변호사를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하려고도 했다.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영애와의 잘못된 만남 때문이다. 이 커넥션을 가장 잘 아는 이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다. 당시 김재규 부장은 최태민과 박근혜의 ‘부적절한 관계’도 10·26 사건을 일으킨 한 원인이라고 꼽았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쏜” 김재규 부장은 그 자세한 내용을 변호인단에게 털어놓았다. 당시 인권변호사로 김재규 부장 변론을 맡았던 강신옥 변호사(80)를 만났다.

김재규 부장 입에서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가 어떻게 나왔는가?

사형당하기 4개월 전인 1980년 1월28일 김재규 부장을 면회 갔더니 최태민 얘기를 처음 꺼냈다. 박정희 대통령을 쏜 이유로 구국여성봉사단의 망국적 전횡도 작용했다면서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면 최태민은 교통사고라도 내서 처치해야 할 놈이다”라고 분개했다. 구국여성봉사단 총재는 최태민이고 명예총재가 박근혜였다. 최태민이 이 단체에 운영위원 30명을 두고 기업을 갈취하고 여성 정치 지망생들을 성추행하니까 원성이 자자해 중앙정보부(중정)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정밀 조사를 했다는 것이었다.

ⓒ시사IN 이명익

조사 내용이 뭐라고 하던가?

(강 변호사는 보관 중인 김재규 부장 면회 노트를 펼쳐 읽으며 하나하나 설명하기 시작했다.)

김재규 부장은 당시 검사로 중정에 파견 나와 특명수사를 담당하는 6국장(안전국) 백광현에게 구국여성봉사단 조사를 지시했다. 백 검사는 최태민을 불러다 철저히 조사했다. 조사 결과 최태민은 자칭 ‘태자마마’ ‘도사’라고 하면서 꿈에 육영수 여사가 나타나 큰딸 박근혜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해 박근혜에게 편지를 썼다고 했다. 최태민의 편지를 받은 박근혜도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 찾아올 테니 도움 받으라고 했다고 화답하면서 비슷한 꿈을 꾸었다는 인연으로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 그 뒤 박근혜는 최태민이 여성단체인 구국여성봉사단 총재가 되는 데도 개입하고, 최태민이 기업들로부터 양로병원을 짓는다는 명목으로 수억원대 돈을 뜯어내는 데도 관여했다. 박승규 청와대 민정수석도 별도로 최태민을 조사하니 영애를 등에 업고 기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갈취한 사실이 적발돼 김재규 부장에게 어쩌면 좋겠느냐고 하소연했다고 하더라. 김재규 부장은 최태민이 여성 정치 지망생 6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내용까지 조사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정보를 취합해 박정희 대통령에게 최태민과 구국여성봉사단을 정리하고 영애를 떼어놓아야 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박근혜 말만 듣고 보고를 묵살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부장과 영애를 앉혀놓고 친국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김재규 부장이 보고하니 박 대통령이 “내가 직접 근혜를 불러 친국하겠으니 기다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뒤 구국여성봉사단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심지어 더 개악시키는 것을 지켜보고 김재규 부장은 절망했다고 한다. 친국을 거친 박정희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비리를 알아내고서도 구국여성봉사단을 정리하기는커녕 최태민을 총재직에서 명예총재로 바꾸고 대신 박근혜에게 직접 총재직을 맡겼다는 것이다(구국여성봉사단은 1976년 4월 만들어졌다. 최태민은 총재를, 박근혜는 명예총재를 맡았다. 1977년 9월12일 친국을 하고, 구국여성봉사단은 1979년 5월 사단법인 새마음봉사단으로 바뀐다. 박근혜가 총재를, 최태민은 명예총재를 맡았다). 이런 조치를 보고 다시 김재규 부장이 박 대통령에게 “구국여성봉사단이 기업에서 돈을 받아 양로병원을 세운다는데 일본 등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그런 것은 적십자사에서 맡아야 할 일이지 영애가 간여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라고 재고를 건의했지만 묵살당했다고 한다. 김재규 부장은 이것도 10·26 거사의 동기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시사IN 자료
ⓒ시사IN 이명익 1979년 12월20일 육군본부 보통군법회의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공판에서 김재규 부장(맨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재판을 기다리는 모습. 김 부장은 재판 과정에서 강신옥 변호사에게 ‘장부한(丈夫恨)’이라는 한시를 직접 적어 주었다(위). 총 28자로 구성된 7언절구 형식이다.

김재규 부장 변론을 맡은 계기는?

김 부장이 나를 지명하기도 했지만 김수환 추기경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변호인을 맡았다.

김수환 추기경이 김재규 부장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이유는?

10·26 당시 김재규 부장에게 희생된 이들은 박 대통령, 차지철 경호실장과 경호실 직원 4명이었다. 생명의 가치는 다 소중하지만, 박정희 때문에 죽은 어마어마한 숫자에 비하면 그야말로 작은 희생으로 큰 혁명적 대의를 가져온 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유신 독재로 민주주의가 신음하고 수많은 학생·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김 추기경은 김재규 부장의 10·26 거사가 더 큰 희생을 막은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인권변호사들에게 특별히 김재규 부장 변론을 당부하기도 했고, 재판 과정에서도 나를 불러 격려해주었다. 나중에 김재규 부장과 부하들 가족이 구명 탄원을 위해 추기경을 찾아갔을 때도 보듬고 위로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가족의 이야기를 한참 들은 뒤 “내가 힘이 못 미쳐 할 말이 없다”라고 슬퍼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 김재규 부장과 전두환 합수부장 사이에 감정싸움이 있었다는데?

애국심을 기준으로 볼 때 전두환은 김재규 부장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수준이라는 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내 판단이다. 당시 전두환은 김재규 부장에게 ‘왜 거사 후 자결하지 않았느냐, 한자리 차지하려는 사심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힐난했다. 내가 이 내용을 면회 가서 전했더니 김재규 부장은 “쓰레기가 많아서 쓰레기를 치우고 자결하려 했다”고 말했다. 쓰레기는 부패한 공화당 정치인들과 최태민 같은 이들이었다. 또 그는 전두환을 상대로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리요”라고도 했다. 내가 나중에 국회의원이 된 뒤 1989년 5공 청문회장에서 장세동씨를 심문할 때 “전두환에게 가서 자결하라고 전하라. 김재규 부장에게 자결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다면 그 뒤 온갖 못된 짓을 저지른 전두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맞다고 보지 않느냐”라고 질타했다.

ⓒ연합뉴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왼쪽)이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해 박근혜 명예총재, 최태민 총재(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재규 부장 변론 과정에서 고충은 없었나?

대법원이 1980년 5월20일 김재규 부장에 대해 사형을 확정 판결했다. 이날 내가 대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접수하고 나왔다. 보안사 요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서빙고 분실로 끌고 갔다. 그 자리에서 보름 동안 모진 고초를 겪었다. 내란사범 김재규 부장 구명운동을 했다는 점과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끄집어낸 것이 박근혜씨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혐의였다. 변호인으로서 정당하게 수행한 변론활동이라고 맞서서 더 이상 처벌은 받지 않았다.

당시 혐의가 박근혜 명예훼손이었다면 신군부도 최태민과 박근혜를 보호하고 있었다는 뜻인가?

그렇다. 유신 시절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의 총애를 받았다. 전두환이 청와대에 출입할 때 박근혜가 ‘오빠 오빠’ 부르며 따르던 사이였다고 한다. 김재규 부장 변론 과정에서 최태민과 박근혜 사이를 들춰내 법정에 제출하자, 신군부는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로 나를 처벌하려고 한 것이다. 김재규 부장은 사형당하기 전까지 나라의 암적 존재인 최태민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그 뒤 전두환 정권은 박근혜의 요청을 받고 최태민을 사실상 풀어줬다. 신군부는 최태민에 대해 낱낱이 조사하고도 한동안 강원도에 ‘유배’만 시켰다. 박근혜의 최태민 구명 호소를 전두환이 들어준 것으로 안다.

김재규 부장의 유언은?

자신의 죽음을 밑거름으로 민주 회복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자기만 죽이면 되지 왜 부하들을 사형시키느냐고 호소했으나 신군부는 전원 사형을 집행했다. 김재규 부장은 다섯 명 부하들과 한자리에 묻어달라고 유언했지만 이마저 신군부는 들어주지 않았다. 부하들의 유해는 보안사에 의해 동두천·파주·벽제 등에 흩어졌고 김재규 부장 재산도 몰수당했다. 이후 사형당한 가족들끼리는 서로 왕래하면서 상처를 어루만지고 명예가 회복될 한 가닥 희망 속에 지냈다. 김재규 부장의 부인은 다섯 부하들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재규 부장은 부인에게 비구니가 되라고 했다는데?

김재규 부장은 생전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 그래서 사형당하기 전 부인에게 비구니가 되라고 유언을 남겼다. 부인은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면서 천주교로 개종해 세례를 받았다. 남편의 유언을 못 지킨 셈이 됐다. 동생 김항규씨는 10·26 이후 재산을 몰수당하고 대한불교 불승종에 귀의했다. 형이 사형당한 뒤에는 경북 봉화에 있는 현불사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했다. 1985년 현불사에 위령탑이 들어서자 전두환 정권이 김재규 부장 위령탑으로 간주해 파괴해버렸다.

10·26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재규 부장 부하 5명도 함께 변론했는데?

부하들도 의연했다. 사형당하는 순간까지 국민과 역사 앞에 한 점 부끄럼 없는 행동이라고 자부심을 표명했다. 특히 육사 18기 선두주자였던 박흥주 대령은 아주 순수하고 청렴한 참군인이었다. 현역 군인 신분이라 군사법정에서 단심제가 적용되었다. 김재규 부장 사형 판결이 나기도 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중정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씨는 사형 전에 “다시 같은 상황이 와도 부장님 지시에 따르겠다”라고 최후 진술을 했다. 해병대 출신인 이기주씨(중정 경비원)는 최후진술에서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라는 말로 김재규 부장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정보부 비서실 경비원이었던 김태원씨도 재판 과정 내내 보여준 의연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1980년 3월4일 갑자기 김태원이 나에게 특별면회를 신청해 찾아갔더니 “변호사님, 와전옥쇄라는 말이 있던데 지금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집에 와서 사전을 찾아보니 ‘기왓장으로 온전하기보다는 깨어진 옥이 되겠다’는 뜻이었다.

200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과 악연이 있었다는데?

당시 내가 정몽준 후보 캠프를 도왔는데, 정몽준 후보가 초등학교 동기생인 박근혜 의원의 도움을 받고 싶어 했다. 박근혜 의원이 “아버지를 죽인 김재규 부장을 변호한 강신옥 의원과 한 캠프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나에게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느냐”며 나를 비판하더라고 했다. 정 후보는 박근혜 의원을 만날 때마다 그 얘기를 꺼내더라며 난감해했다.

그 무렵 박근혜 대통령과 테니스도 쳤다고 들었다.

당시 정몽준 후보가 박근혜 의원과 나 사이를 화해시키려고 셋이서 테니스를 친 일이 있었다. 그때 한 여성지 기자가 나에게 박정희의 여자 문제를 취재하러 왔기에 변호인 접견 때 정리한 내용을 보여준 적이 있다. 기사화 말라고 해서 안 쓴다고 해 잊어버리고 있는데 20여 일 뒤 신문에 광고가 났다. ‘강신옥 변호사가 20년 만에 박정희 여자관계 폭로했다.’ 그 기사를 보고 박근혜 의원이 정몽준 후보에게 불평했다. 정 후보가 나더러 박근혜 의원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왜 사과하느냐, (박정희의 여자관계) 내용 자체가 사실인데 왜 사과하느냐고 거절했다. 그랬더니 만날 때마다 다섯 차례나 사과하라고 해서 내가 정몽준과 결별하고 나왔다.

김재규 부장 재조명의 필요성은?

김재규의 10·26 정신은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지 않고는 유신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본 것, 대의를 위해서 소의를 희생한 것이다. 민족정기를 회복하자면 김재규 부장의 거사 정신은 바로 세워져야 한다. 아직은 김재규 부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적고 단결도 안 되는 반면 박정희 지지자는 많고 또 단결도 잘되는 데다 그 딸이 대통령까지 됐으니 김재규 부장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수그러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역적으로 몰린 조선시대 사육신도 재평가받고 인정받는 데 250년이 걸렸다. 언제라도 10·26 거사 정신이 제대로 밝혀지고 평가받을 날이 올 것이다.

한 보수 단체가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종로에 세우겠다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짓이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시점에 그런 동상 세운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존경받을 만한 면조차도 오히려 딸 때문에 망친 형국이다. 이 시점에 동상을 추진하는 것은 박근혜 지지 세력이 제대로 된 감각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최순실 게이트를 보며 느끼는 감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일가와의 뿌리 깊은 인연과 도움으로 대통령까지 됐지만 결국 재임 중 최태민 일가로 인해 붕괴 상태에 이르렀다. 만일 김재규 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의한 대로 최태민과 박근혜를 떼어내고, 최태민의 범죄를 엄벌했더라면 오늘과 같은 일도 없었을 것이다. 잘못된 역사의 업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최순실 게이트의 올바른 처리 방향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는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하야하면 헌정이 중단된다고 하는데 사실상 식물 대통령으로서 지금도 헌정 중단 사태인데 더 나빠질 일이 뭐가 있겠나. 민심이 하야라면 억지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정희상 기자 minju518@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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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
나도 군대갔다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받았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내라하고 불러다가 뺑뺑이돌리고 훈련시키고 하는데
거 위에사람들은 뭐해서! 작전통제권 자기들나라 자기군대 작전 통제 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군대를 맨들어내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얘깁니까?
작전통제권 회수하면 안된다고 줄줄히모여가가지고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박수 (짝짝짝짝)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작통권 돌려받으면 한국분들 잘해요
경제도잘하고 문화도잘하고 영화도잘하고 한국 사람들이!
외국나가보니까 못하는게없는데!
전화기도 잘만들고 차도잘만들고
배도잘만들고 못하는게없는데!
왜!작전통제권만 왜!못한다는겁니까?
실제로요
남북간에도 외교가있고
한국과 중국사이에도 외교가 있는데
북한의 유사시라는건 뭐 있을수가 없지만
전쟁도 유사시도 있을수가 없지만
하지만 전쟁과 유사시를 항상!우리는 전제하고 준비하고있는데
중국도 그렇게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을때
북한과 우리가 대화하는관계
중국과 우리가 대화할때
외교상의 대화를할때
동북아시아의 안보를가지고 대화할때
그래도 한국이 말빨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작전통제권도 없는사람이
민간시설에 폭격을 할건지 안할건지
그것도 맘대로 결정을 못하고
어느시설에 폭격할건지
그것도 제대로 결정을 못하는 나라가
그 판에 가가지고 중국한테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북한에 무슨할말이 있으요?
이것은.외교상의 신리에 매우 중요한문제 아니겠습니까?
한국군이 방위력이 얼마만큼 크냐 이거에요
정직하게하자
언제 역전된거라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대개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때 실질적으로 역전된거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국방력이고뭐고 경제력때문에
그래요 뭐 85년이라고 잡아봅시다.
85년에 역전됬으면 지금 2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국방비에 몇배..몇밴지 숫자를 모르겠는데
여러배를 쓰고있습니다. 두자릿수 아닙니까?
열배도 훨신 넘네요.
열배도 훨씬 넘는데 이게 한해두해도아니고
근이십년간 이런 차이가 있는 국방비를 쓰고 있는데
그래도지금까지 한국의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면
70년대에는 어떻게 견뎌왔으며
그 많은돈을 우리 그 군인들이 떡사먹었느냐
옛날 국방장관들 나와서 떠들어쌋는데
그사람들 모두 직무유기한거아니에요?
그 많을돈을쓰고도 아직까지 북한보다 약하다면 직무유기한거죠?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국방력을 비교 하면
이제 2사단은 뒤로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뭐 공짜 비슷한건데 기왕에 있는건데 그냥 쓰지 인계철선으로
그냥 놔두지 뭘더 시끄럽게 옮기냐?
그쵸? 저도그렇습니다.
시끄럽게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좋은데
제가 왜 그걸 옮겼냐? 옮기는데 동의했냐?
심리적 의존관계...의존상태를 벗어나야합니다.
국민들이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라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것이지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지끄댕이 매달려가지고
응딩이 미국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형님 형님백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의 국민들이 안보의식일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해서 되겠습니까?
인계철선이라는 말자체가 염치가 없지않습니까?
남의나라 군대를가지고왜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인계철선으로 써야됩니까?
피를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죠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나 또 그밖에 무슨일이 있을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넣고
그럼 우리 군대 뺍니다.
이렇게 나올때 이나라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하던지 예 빼십시오 하던지
말이될거 아니겠습니까?
나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하고 대등한외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외교는 할 수없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입니다.
그런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미국의...미국의 힘에 상응하는
미국의 세계의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줘야됩니다.
동네 힘쎈사람이 돈많은사람이 동네 길 이렇게 고칩시다
둑 이렇게 고칩시다 산에 나무심읍시다 하면
어지간한사람 따라가는거죠.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국가 독립국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할것아닙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 볼수 있어야할것 아닙니까?
군대 이사단빠지면 다 죽게 생긴나라에서
다죽는다고 국민들이 사시나무떨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무슨 외교부장관이 미국의
공문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이 의존관계를 해소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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