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레일(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며, 공해와 같은 부차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니라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히기 위한 목적으로 살포된다.
(사진출처 : https://ko.wikipedia.org)
[다큐]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켐트레일 이야기
보고도 못믿는 사람도 있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림자 정부.
대게 음모론으로 치부되지만 그 동안의 음모가 사실로 확인되기도 했다. 무조건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창문을 열기 전에 '창문닫아요' 어플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언론에서 떠드는 그 중국발 미세먼지?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지 컨트롤 하기는 쉬워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내내 편서풍 부는 것도 아니고 한 여름에 왠 미세먼지냐고.....
켐트레일 지나간 후 점점 옆으로 퍼지며 흩어진다. 자세히 보면 구름이랑은 모양새가 다르다.
made in USA 켐트레일이 포함하고 있는 성분은 대체로 금속들인데 알루미늄, 바륨, 칼슘, 마그네슘, 티탄 등이다.
특히 알루미늄이 불소와 결합하면 알츠하이머(치매)를 유발한다.
이 알루미늄이 송과체에 쌓여 뇌의 기능이 점점 퇴화되는데, 인간의 뇌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송과체는 제3의 눈이라고 하여 도인들이 도를 깨치면 그 송과체가 열려 갖가지 초능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는 능력인데 다만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능력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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