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미련과 집착의 동물.

 

하고싶은일, 이거 아니면 안될 것 같은일, 갖고싶은 것, 갖고싶은 사람,

 

미련과 집착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하고싶은 일도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 괴로워하지만, 그게 꼭 괴로워만할 일은 아니다.

 

멈출 줄 모르는 상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나?

 

 

 

잠시 지나가는 푸념이지 뭐

 

후회는 안해.

 

 

근데 지금은 넘나 고통인 것.

 

때려박는 랩이나 귀에 때려박아야 겠다.

 

맫씨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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