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창문을 열었는데, 토독토독 빗소리가 좋다.
젖은 아스팔트 위로, 빗물을 쓸고가는 차 바퀴 소리도 좋다.
위 동영상은 화분이 너무 청량한 느낌이다. ^_^
이건 내가 좋아하는 천둥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공부 할 때 딱이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하다 죽어라 (0) | 2016.07.11 |
---|---|
하고싶은 일, 갖고싶은 것 (0) | 2016.06.28 |
별별 무슨별 (0) | 2016.04.08 |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0) | 2016.03.31 |
흩날리는 마음자리 (0) | 201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