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풀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 초과라서 안되고 아쉬운대로 5분짜리 영상으로 대신함 :-)

 

난 이 영상을보고 왜 너와 내가 하나라고 하는지,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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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pixels of Andromeda

우주 2016. 4. 10. 13:46

 

 

 

 

허블망원경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광활한 우주, 우주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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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기지의 비밀

우주 2016. 1. 1. 08:31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l=1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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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funcine.net/568 

뻔씨네

 

달이 인간 영혼의 윤회까지 제어한다는 부분은 아직 납득이 안가지만 이 글의 다른부분은 대체적으로 실제하는 이야기 같다.

 

 

아폴로 18호와 달의 비밀 

( Apollo 18 and moon’s secret )


 






여러분들은 밤하늘에 항상 떠 있는 달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저 달은 왜 항상 저기에 떠 있을까? 그리고 왜 한쪽 면만 보이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우리에게 달은 너무나 익숙한 존재이고 우리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달은 자주 등장한다. 달에 대해서 최근에 가장 심도 있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아폴로18호(apollo18)를 빼놓을 수가 없다.


아폴로 18호는 사실 공식적인 아폴로 프로젝트에는 등장하지 않는 비밀 달 착륙 프로젝트이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아폴로17호(apollo17) 까지 달 착륙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것으로 발표 했다. 하지만 미국은 비밀리에 아폴로 18호(apollo18)를 달로 보냈고 아폴로 18호의 유출된 영상을 기반으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폴로18호 이다.


아폴로 18호(apollo18)의 큰 줄거리는 2명의 우주비행사 네이트와 벤자민이 달에 착륙해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자기 소련의 달착륙선을 발견하게 되고 소련의 달착륙선을 타고 온 소련의 우주인 들이 무언가에 봉변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연이어서 자신들에게도 미스터리 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둘은 탈출하려고 했지만 무언가에 의해 달착륙선이 이륙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게 된다. 그리고 두 명의 우주인중에 네이트의 우주복 속에 괴이한 벌레 같은 것이 들어가게 되고 이 벌레가 네이트의 몸 속으로 까지 들어가게 된다.








벤자민의 도움으로 이 벌레를 몸 속에서 끄집어 내긴 했지만 네이트는 이미 감염이 되어버려서 점점 정신 또한 이상해져 가게 되고. 네이트와 벤자민은 소련의 달착륙선을 사용해서 탈출하려고 이동하게 되고 여기에서 네이트는 사라지고 벤자민은 네이트를 찾아 헤매다 달의 크레이터로 들어가게 되고 여기에 모여있는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벤자민은 황급히 탈출해서 소련의 달착륙선으로 옮겨 타게 되고 탈출을 위해 가동을 시키고 감염된 네이트를 뒤로한 채 탈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탈출도중에 소련의 달착륙선 안에 있던 암석들이 떠오르면서 벌레로 변하게 되고 이 벌레들이 벤자민을 공격하게 됨으로써 달착륙선과 사령선이 충돌했음을 암시하는 효과음으로 영화는 끝나게 된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일단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아폴로 18호 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의문점부터 살펴보자 

도대체 아폴로 18호 영화에서처럼 달에는 외계인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달 표면의 암석들이 벌레로 갑자기 변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다니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답변은 둘다 YES 이다.


일단 달에 존재하는 외계인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루기로 하고 달표면의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달은 기본적으로 전투행성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지구를 지키는 최후 방어선이 바로 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은 자연행성인줄 알고 있지만 달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인공전투행성이다. 


전투행성이다 보니 달의 중심부에는 달을 움직일 수 있는 엔진도 있고 각종 방어무기 체계들이 갖춰져 있다. 대부분 에너지 포들이고 엄청나게 큰 광자포도 있다고 한다.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달이 처리할 수 있는 우주선의 규모는 운동장 몇배 크기 정도의 모선들이나 전투함 정도 까지는 달의 방어 포들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달에 다른 외계인이나 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를 대비해서 고안해낸 방어무기 중에 하나가 바로 아폴로 18호 영화에 등장하는 암석 모양의 벌레들이다. 이 벌레들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사이보그 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에는 그냥 달의 평범한 암석으로 존재하고 있다가 내장된 프로그램에 따라서 방어체계가 작동해야 될 때 자동으로 수동으로 둘 다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암석들은 특히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많이 모아놨다고 한다.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있다가 달에 다른 외계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 암석에서 갑자기 벌레로 변하면서 상륙한 적들을 공격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아폴로 18호 영화에서도 보면 달의 크레이터(crater) 안에 들어갔다가 암석들이 한꺼번에 벌레로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시스템을 알 턱이 없는 아폴로 18호의 두 우주인들은 당황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돌이 벌레로 변한다는 게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변화 이기 때문이다.


아폴로 18호의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아폴로18호를 달에 보낸 게 아닌가 싶다. 무언가 정보를 더 얻고 싶었거나 확인하고 싶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국에게 이미 엄중하게 경고를 한 걸로 알고 있다. 단지 이를 미국이 무시하고 지구 밖에서도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다 큰 코 다친 격이 된 것이다.


달의 입장에서는 그쪽에서 거주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고 이들도 나름의 방어체계와 법률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무시하고 지구인 들이 자꾸 아폴로 우주선을 보내니까 한 두 번은 참았지만 내버려두면 달에다가 기지라도 건설할 기세여서 최후의 경고를 보낸 것이다.





 

자 그렇다면 달에 대해서 하나씩 파헤쳐 보기로 하자


1. 달의 역사 ( moon’s history )


달은 도대체 언제부터 지구의 위성이 되었을까 한번쯤 의문을 가져 볼만 할 것이다. 사실 달의 역사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역사와 우리 태양계의 역사 우리 은하의 역사 그리고 우리 우주에서 일어났던 우주전쟁의 역사까지 정말 거대한 서사시를 다뤄야 모든 것이 이해가능 하지만 여기서는 달과 연관된 단편적인 부분들 위주로 다뤄보겠다.


지금 우리가 moon 이라고 부르고 있는 달은 처음부터 지구의 위성은 아니었다. 

원래 우리의 달은 지금의 지구라고 부르기 이전의 지구를 티아마트(Tiamat) 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런데 이때 일어난 우주전쟁으로 인해 티아마트(Tiamat)는 반으로 쪼개지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의 달은 말데크 행성 쪽으로 넘어간다. 말데크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내행성 이다. 이때 당시 말데크(Maldek) 행성은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행성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말데크(Maldek) 행성의 휴머노이드 들은 평균키가 3m 정도였다. 원래 휴머노이드의 키와 골격은 3m가 표준이다. 단지 지구로 이주하면서 지구의 중력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방사능으로 사이즈를 줄였을 뿐이다.


이때 당시에 말데크(Maldek) 행성에는 4개의 위성이 있었는데 우리의 달이 말데크 행성의 위성이 됨으로써 말데크 행성의 달은 5개가 된다. 말데크 행성에서도 달은 전투행성으로써 말데크 행성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다가 2차 우주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말데크(Maldek) 행성 또한 폭파되고 달은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후에 지구에는 천공이 있었고 두 개의 달이 수직수평으로 교차해서 돌아가면서 이 천공이 항상 동일위치에서 균형 잡히게 서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의 전쟁으로 인해 이 두 개의 달도 다 폭파해 버리게 된다. 전쟁 이후 새롭게 지구를 재건하면서 원래 말데크에 있던 달을 다시 가져 옴으로 인해 지금의 지구에 달이 안착되게 된 것 이다. 


그래서 기존의 지구에 있던 두개의 달은 없어지게 되고 지금의 한 개의 달 체제로 가게 된 것이다.



 




2. 달이 인공행성인 이유는?


달이 인공행성인 증거는 곳곳에서 많이 엿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달이 인공행성인 가장 명확한 증거 중에 첫 번째가 바로 달은 자전주기(rotation period)와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같다는 것이다.


우리지구는 태양을 1년 365일에 걸쳐서 공전을 하고 하루에 한번씩 자전을 한다. 자연행성은 자연행성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대한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구처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행성내부에 밀도가 유지되고 이 밀도만큼 중력장이 형성 되기 때문이다.


분명 달에는 중력장이 있어서 우리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게 밀물 썰물에 해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달이 지구의 6분의 1 크기니까 지구자전 속도의 6분의1 속도로 라도 돌아야 그 밀도를 유지할 수 있고 중력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달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약 29.5일이 걸리는데 달 스스로 한바퀴 도는 자전주기(rotation period) 또한 29.5일이 걸리는 것이다. 


중력장을 가진 자연행성 이라면 절대로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이 원운동에 의해서 힘이 발생한다. 지구 중력장 또한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일어나듯이 달의 중력장 또한 반드시 6일에 한번이라도 자전을 해야 지금 달이 가진 중력장에 합당한 회전운동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명확한 증거 중에 하나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만 태양과 지구 달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공전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우주 어디론가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면서 공전과 자전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완벽하게 원운동이 되질 않는다 약간의 타원형으로 돌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면과 달이 지구를 도는 백도 면이 틀려지는 지구와 달의 위상 차 때문에 조금씩 미세하게 지구와의 각도가 흐트러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달은 늘 우리에게 완벽하리 만치 똑 같은 각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 또한 인공천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 스스로 엔진을 가동해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부분을 바로 잡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위상 차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조금 더 가까워 지고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평소보다 조금 더 멀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달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항상 일정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달이 인공행성 이라는 반증이다.


실제로 달의 내부는 비어 있다. 아폴로 12호(apollo 12)가 달착륙선을 임무 종료 후에 달에 버렸을 때 그 충격파가 지진계에 55분이나 진동이 되었다고 하며 아폴로 13호(apollo 13) 또한 연료를 다 써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달에 추락시킨 후 지진계로 측정해 보니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이나 진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크로뮴(chromium)과 티타늄(titanium), 그리고 지르코늄(zirconium)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들 금속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 부식 성이 강해서 이것들을 합금으로 만든다면 엄청난 열과 압력에도 끄덕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진 합금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달은 단단한 금속성 물질로 이루어진 인공 전투행성이고 달의 내부에는 여러 종족들이 다양한 이유로 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달의 자전주기가 너무 빨라 버리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과 기계 장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전주기 또한 공전주기와 동일하게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3. 달이 지구를 위해 하는 기능들


 지구방어 기능(earth defense)

-달은 지구를 방어하는 전투행성이라는걸 앞에서도 설명했다. 우주의 다른종족이 허가 없이 달에 접근하거나 달에 착륙하려고 하면 달은 어김없이 방어체계를 가동시킨다. 심지어는 지나가는 우주선에 문제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비상착륙을 좀 하겠다고 해도 허락해 주지 않을 정도로 방어 체계가 엄격하다.


아울러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위협요소가 있는 소행성(asteroid) 들이나 큰 운석(meteorites) 등을 처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지구가 안전한 이유는 달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소행성이나 운석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② 윤회를 하게 만들어준다. (Saṃsāra, reincarnation)


우리 지구에는 원래 윤회(Saṃsāra) 시스템이 있었는데 루시퍼가 휴머노이드를 지구에 투입시킬 당시에 유전자를 몇 개 조작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줄여버리면서 윤회(reincarnation)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바꿔 버렸다. 


우리 지구 바깥쪽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방사능 망이 반에테르 세계까지 둘러 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죽고 나서 인간의 영혼이 지구 바깥의 이 방사능 망을 빠져나갈 수 없다.  달은 인간들이 윤회가 가능하도록 윤회시스템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③ 정보에너지 관리

달은 에너지(energy)와 정보(information)의 정거장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우리 지구에는 애초에 360개의 종족이 여러 각 성단에서 들어오게 된다. 이 각각의 성단(star cluster)들이 보낸 휴머노이드 들이 지구에서의 각 민족들 이라고 보면 된다. 지구에서의 자신들을 대표하는 각 민족들은 지구에서의 삶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다 흡수하고 저장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들이 경험하는 많은 정보 에너지들을 일차로 달로 보내고 달에서 각각의 성단들로 보내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울러 반대로 각 성단에서 지구에 꼭 필요해서 오는 에너지들도 바로 지구로 수신되지 않고 일단 달에서 수신한 다음 달에서 다시 지구로 보내게 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영화 트루먼쇼(the Truman show) 에서도 상징적으로 잘 암시하고 있다.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주인공인 트루먼은 자신만 모르는 tv속 주인공이다. 트루먼은 지구 속의 인간을 상징한다면 관리자로 등장하는 에드해리스가 있는곳은 바로 달이다. 이 영화 또한 이러한 정보를 알지 못하면 나올 수가 없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④ 호텔 및 정거장 역할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면 우리은하가 있다 이 태양계와 은하계에도 엄연히 법률이 있고 질서가 있다. 오히려 인간들이 이들의 문명을 본떠서 만든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은하의 일종의 정부기관 같은 은하연합 이라는 지휘부가 있다. 


이 은하 연합에는 다양한 성단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들이 지구에 볼일을 보러 올 때 달은 일종의 공항이나 터미널 게이트웨이 같은 역할을 한다. 보통 이들은 행성의 크기와 맞먹는 큰 모선들을 타고 태양계 주변에 정박했다가 소형 모선을 타고 태양계로 들어와서 달에 일단 정박을 한다. 그리고 달에서 허가를 받은 다음 조그마한 우주선으로 갈아탄 다음 지구로 진입하게 된다 





⑤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균형

달은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끼친다. 여자들이 월경을 하는 이유는 달의 중력때문이다. 인간의 몸에는 피가 흐름으로 인해서 반드시 전기장(electric field)이 흐르고 전기장에 의해 자기장(magnetic field)이 형성된다 플레밍의 왼손법칙(Fleming's left hand rule)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달의 중력은 이렇게 인간의 전기장과 자기장에 영향을 줌으로 인해 인간에게 호르몬(hormone) 작용이 일어나게 만든다. 이렇게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여성들에게는 생리를 하게 만들고 또 인간들 에게는 성적욕망을 자극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원래 태양의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 년경을 했었지만 윤회라는 시스템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줄이게 되면서 인간의 번식을 빠르게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달의 중력에 따라 생리를 하도록 월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달은 영적인 존재가 살게 하는 역할과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 균형장치 역할을 한다. 이 분야의 권위자인 샬라움 박사는 어떤 행성이든 위성이 없으면 영적인 생명체는 살수가 없다고 한다. 


영적인 생명체는 단순히 3차원에만 한정되어서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인 생명체는 5차원 6차원 육체가 3차원 육체까지 모두 합일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자 여기까지 달에 대해서 면밀하게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다시 아폴로 18호로 돌아가서 왜 미국은 더 이상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내지 않는 것일 까? 아폴로 18호(apollo 18)에 보내는 경고를 받아들인 것일까?


미국은 아폴로 18호 이후에 달에 가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아폴로 시스템이 필요 없는 우주선이 개발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상에 떠다니는 UFO 90% 이상은 지구에서 만든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이미 아폴로 18호 이후에 곧바로 TR-3B 아스트라(Astra) 라는 반 중력 우주선을 개발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UFO 동영상을 보다 보면 3개의 삼각형 불빛이 보이는 우주선은 100% TR-3B 라고 보면 된다. 


이 TR-3B는 우리나라의 오산 미군기지에도 잠깐 온 적이 있다고 한다. TR-3B는 반 중력 우주선이기 때문에 속도는 마하 9~10 이상인데다가 공중에 그냥 떠 있을 수도 있고 수직강하 수직상승 급회전 등이 가능한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이 TR-3B는 달까지 가는데도 몇 시간 걸리지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운동장 만한 TR-3B 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 우주선을 타고 다른 근거리 행성 까지도 갔다 온다고 한다.


현재 TR-3B는 원형으로 생긴 것도 있고 달걀모양으로 생긴 것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nbc3355/130132167943   (TR-3B로 추정되는 동영상)




가끔씩 신문에 등장하는 어떤 행성을 발견했다는 소식들은 허블 망원경으로 발견한 것도 있겠지만 TR-3B 우주선을 타고 실제 갔다 와서 발표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미국은 이제 실제로 우주공간에서 워프를 할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다. 아마도 이 정도의 기사가 나올 정도면 이미 개발되었거나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127874 (기사참조)


미국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TR-3B를 개발해서 보유하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많은 결함과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던 미국이 이렇게 성능 좋은 TR-3B를 보유하게 된 것은 또 다른 사연이 있다.


 달에 거주하는 그레이족과 미국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그레이족은 그 댓 가로 인간들을 납치해서 유전자 실험을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개선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상세하게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줄이도록 하겠다. (다음기회에 다른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여하튼 구글이나 네이버검색 등에서 TR-3B를 치면 상당히 많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권유 드린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달은 그냥 밀물 썰물을 일으키거나 뱀파이어나 늑대들을 흥분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묵묵히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면서 지구로 떨어지면 위험할 것 같은 소행성이나 운석들을 박살낸다.


아울러 지구인들을 위해서 정보 및 영적인 부분까지 굉장히 깊이 있게 관여를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Ps: 개인적으로 TR-3B 한대 사서 우주 여행 다니고 싶은 1인이다.

- See more at: http://funcine.net/568#sthash.7kxiVl0z.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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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blog.daum.net/kokkili/7454978

 

 

 

 

일루미나티(illuminati, 光明會)란 1776년 유태인계 독일 종교철학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가 만든 비밀결사단체로서 현재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론, 에너지, 식량.. 등 모든 것을 장악한 절대권력집단이며 국가들 위에 군림하여 세계를 조종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이다. 일루미나티의 기틀은 프리메이슨이 다져놨다. 프리메이슨(free mason, 자유석공조합)은 석공들의 모임이란 뜻인데 뜬금없이 석공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고대 이집트 등에 피라미드를 건설한 세력의 혈통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이 조직들은 사회 핵심인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에 비해 조직적이고 치밀하다. 두 조직이 추구하는 바가 서로 같고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흡수해왔기 때문에 보통은 같은 무리로 묶어서 부른다.

 

이들은 NWO(=New World Order =새로운 세계질서 =신세계 질서 =신세계 운동)란 타이틀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면서 뭔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척 하고 있지만, 결국 이들의 목적은 모든 국가를 무너뜨리고 인류를 5억 정도로 줄여 자신들이 세계정부를 세워 절대적 지배자로 군림하는 데에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현재 세계 모든 것을 다 장악한 이들인데 굳이 모든 것을 붕괴시키고 세계정부를 만들겠다고 하고 인류를 대량학살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글을 읽어가다 보면 알게 된다. 먼저, 일루미나티가 말하는 25가지 지침을 보자.

 

일루미나티의 25가지 지침

 

인간을 병들고 멍청하게 만들고 죽일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이 바로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아젠다이다. 일루미나티 아젠다는 증오, 폭력, 파괴, 비인간화, 범죄, 살인, 식인, 자살유도, 잔혹성, 분쟁, 전쟁, 테러, 기근, 다문화, 타락, 탈선, 매춘, 퇴폐문화, 성도착, 소아성애, 동성애, 근친상간, 수간, 난교, 여성화, 페미니즘, 악마숭배, 사타니즘, 인신공양, 불임, 낙태, 기근, 질병, 환경오염, 자연파괴, 유전자조작, 생명체복제, 약물중독, 마약중독, 세뇌, 마인드 컨트롤, 고문, 정신 파괴, 극단적 물질주의, 파산, 독점, 자원장악, 미디어장악, 언론통제, 힘의 근원 비노출, 무정부, 세계단독정부, 세계지배, 공포정치, 인구감소, 지구식민지, 인류노예화, 인류멸종 등이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UN, EU, NATO, OECD, FRB, WTO, CFR, IMF, IBRD, WHO, CDC, FDA, NASA, 미국방성, CIA, NSA, FBI, KGB, MI6, 에셜론, IS, 모사드, 카네기재단, 록펠러재단, 로스차일드재단, 포드재단, 크라이슬러재단, 템플리톤재단, J.P모건, 국제결제은행(BIS), 체이스맨하탄은행, 제일국립시티은행, 아메리카은행, 유럽중앙은행, 수출입은행, 프루덴셜보험, AP, UPI, AFP, 로이터, CNN, NBC, ABC, CBS, FOX,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미러, 하버드대, 예일대, MIT, 프린스턴대, 콜럼비아대, 시카고대, 보스턴대, UCLA대, 록히드마틴, 보잉, 더글러스, MS, IBM, GM, 암웨이, 질레트, 디즈니랜드, MGM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라이온스클럽, 로타리클럽,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그린피스, 적십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전미교회협의회(NCC), 기독교 청년연합회(YMCA), 기독교 여전도연합회(YWCA), 전미 여론조사센터, 신지학협회, 타비스코, 프로세스 교회,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싸이언 톨로지, 통일교, 마피아, KKK, 삼합회.. 등. 이것은 대표적인 것일 뿐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는 모두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피라미드체계로 대표적인 세부모임으로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삼극회 =삼각위원회),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외교관계위원회 =대외관계협의회),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 예수회(Society of Jesus), 해골단(Skull and Bones), 원탁회의(Round Table Groups), 영국왕실 윈저가문의 뿌리인 검은 귀족(Black Nobel), 세계 최고 갑부들의 모임인 300인 위원회(Olympians =Committee of 300), 세계최고의 재력가와 권력가들 125명의 모임인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로마 클럽(The Club of Rome) 등이 있고, 그 위에 33인 위원회(Council of 33), 그 위에 제사장의 모임인 13인 위원회(=Council of 13, =The Grand Druid Council =Druid 위원회 =Octagon), 그 위에 로스차일드 재판소(Rothschild Tribunal), 그 위에 우두머리인 루시퍼(Lucifer)가 있다. 로스차일드 재판소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의 최상부 갓돌에 해당되며, 갓돌 안에 그려놓은 전시안(all seeing eye =호루스의 눈)은 루시퍼(=Lucifer =엔키, 넓게는 오시리스와 호루스까지 포함)를 상징한다.

중세 때는 템플기사단(Knights Templars), 시온수도회(Ordre de Sion), 장미십자회(Rosicrucians), 위대한 동방(Grand Orient), 예수회 등의 조직으로 활동했다.

 

 

1달러 지폐 뒷면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에 전시안까지 넣어놨다.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무리들이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 엔키(=루시퍼 =하나님)를 상징한다. 피라미드 위의 라틴어 'ANNUIT COEPTIS'는 '신(=엔키 =루시퍼 =하나님)은 우리의 과업을 축복하였다'이고, 피라미드 아래 라틴어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WO)'이고, 피라미드 맨하단부 라틴어 숫자 'MDCCLXXVI'는 '1776년'이다. 1776년은 렙틸리언 무리들이 일루미나티를 창설한 해이다. 렙틸리언이 무엇인지는 아래 내용을 보면 알게 된다.

 

우측 미국국가휘장에는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13이라는 숫자를 강조해서 넣어놨다. 13은 일루미나티 13개 혈통의 가문을 상징한다. 독수리 머리 위의 다윗의 별이 13개, 독수리 가슴의 줄이 13개, 독수리가 발로 잡고 있는 감람잎 13개, 화살 13개. 좌측 피라미드의 칸 수 역시 13칸이다. 미국을 건국한 세력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하듯 1달러 지폐에 새겨놓았다. 어렸을 적에 외삼촌께서 주신 1달러짜리 지폐를 받아보고 기괴한 느낌에 뚫어지게 봤던 게 바로 저 피라미드와 눈이었다. 일루미나티가 많은 심볼들을 오컬트(신비스러운 초자연현상)적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일루미나티 사상을 강조하고 사탄숭배를 암시적으로 세뇌시키기 위함이다.

 

     

             컴퍼스와 직각자                        전시안(All Seeing Eye)                         트리퀘트라(Triquetra)

 

컴퍼스는 오시리스를 상징. 직각자는 오시리스의 여동생이자 아내인 이시스를 상징. G는 히브리어로 Gimel(하나)을 뜻하고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결합을 상징. 오시리스는 오리온 별자리, 이시스는 시리우스 별자리를 상징하기 위한 신화적 표현.

전시안(全視眼, 모든 걸 보는 눈)은 애꾸인 호루스(horus)의 눈을 상징. 호루스는 오시리스와 이시스 사이에서 나온 아들. 호루스는 이집트 첫번째 파라오. 호루스는 매의 형상.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는 표현은 한쪽 눈을 가리거나 한쪽 눈만 강조하는 행위. 호루스는 니비루행성과 엔키를 상징.

트리퀘트라는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오리온 + 시리우스 + 니비루)의 삼위일체 결합을 상징. 6이 3개 연결된 문양으로 666을 상징.

 

      

              오벨리스크(obelisk)                                        불사조(phoenix)                                 우로보로스(ouroboros)

 

오벨리스크는 오시리스의 잃어버린 남근. 일루미나티 가문의 혈통을 상징.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때 불사조 퍼포먼스. 불사조는 오리시스의 부활과 영생을 상징.

우로보로스는 뱀이 제 꼬리를 물고 있는 형상. 오시리스의 부활과 영생을 상징.

 

     

                  자유의 여신상                                 이시스(isis)            앵크 십자가(ankh cross)

 

자유의 여신상은 이시스(성모마리아)를 상징. 횃불은 프로메테우스의 횃불로 일루미나티의 세계 지배를 상징. 왕관은 태양(오시리스)을 상징. 태양은 넓게는 라(Ra), 오시리스, 호루스 모두를 상징.

이시스를 그린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머리의 직각자는 이시스의 왕위를 상징. 손에 들고 있는 앵크 십자가는 오시리스를 상징. 남근을 상징.

 

      

           바포멧(Baphomet)                               바포멧 인장                              역 오망성(역 펜타그램)

 

바포멧은 반남반녀 반인반수의 사악한 악마로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합체를 상징.

역오망성은 바포멧을 상징. 오망성도 바포멧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음.

 

     

      니므롯(오시리스)의 황소 뿔                     흑백 체크무늬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

 

니므롯의 뿔은 사탄의 힘을 상징. 바포멧의 염소뿔도 동일한 신호로 사용.

흑백 체크무늬(줄무늬)는 의식을 행하는 장소의 문양. 이원론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찬성과 반대, 선과 악,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좌익과 우익, 여와 야 등 편을 갈라 싸움을 붙이면서 양쪽편 모두를 속이고 조종한다는 의미.

해골은 일루미나티 하부조직 스컬 앤 본즈 상징.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의 부엉이           카두케우스(caduceus)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제왕나비)

 

보헤미안 그로브에선 실제로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의식이 치뤄지고 있음. 부엉이는 몰렉(Molek)을 상징. 유아 인신제사를 상징.

카두케우스는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결합을 상징. 남근, 성관계를 상징.

모나크 나비는 고문과 마인드 컨트롤을 상징. 음파나 전파 등으로도 생각과 행동을 원격제어.

 

        

             태양 십자가                  켈트 십자가(celtic cross)         파테 십자가(patee cross)         몰타 십자가(malta cross)

 

태양 십자가는 루시퍼(엔키,오시리스,호루스)를 상징. 엔키는 야훼(=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와 동일인물. 교황청은 일루미나티 조직.

켈트 십자가(=켈틱 십자가 =셀틱 십자가)는 태양을 숭배하는 악마의 종교 드루이드교와 로마교황청이 합체된 것을 상징. 드루이드교가 인신제사 의식때 주문으로 사용했던 음악이 바로 현재의 락음악. 비틀즈는 이것을 세계에 전파. 켈트족은 아리안족의 한 혈통.

파테 십자가는 템플기사단의 문양.

몰타 십자가는 십자군원정때 예루살렘에 성지순례 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창설된 요한기사단의 문양. 8개의 모서리는 부활을 상징.

 

     

      플뢰르 드 리스(fleur de lis)                 아스모데아스(asmodeas)                  피스 심볼(peace symbol)

 

플뢰르 드 리스는 시온수도회의 문양. 프랑스 일루미나티 왕실가문(메로빙거)의 문양. 삼위일체(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상징. 성모마리아를 상징. 생명나무를 상징. 부활을 상징.

아스모데아스는 무정부주의(Anarchism)를 뜻함. 파괴와 붕괴를 상징.

피스 심볼은 인간을 거꾸로 매달아 죽이는 형상. 일루미나티의 사상적 잣대에 의한 심판(살해)을 상징.

 

     

             히브리어 숫자 666                     엠마왓슨 666 수신호                                          666 수신호

 

666은 요한계시록에서 사용한 표현인데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강조하고 있는 상징중 하나. 왜 일루미나티가 요한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666을 강조하고 있는 지는 아래에서 설명할 것임. 666 수신호와 호루스의 눈 수신호는 동일함.

이 외 여러 십자가들, 엔타시스 기둥, 다이아몬드, 담쟁이덩굴, 인어, 번개, 다윗의 별(헥사그램) 등도 일루미나티 심볼리즘으로 사용되고 있다. 

 

  

                                     섹션TV  로고                                                                      슈퍼스타K5 로고

 

섹션TV에선 일루미나티 상징인 역오망성을 끼워 놨다. 슈퍼스타K5는 역오망성에 아스모데아스까지 절묘하게 결합시켜 놨다.

대중가요, TV프로그램, 드라마, 연극, 영화, 광고, 기업로고 등 온 천지에 일루미나티 심볼들을 애써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집단 일루미나티에 잘 보이기 위함이며, 일루미나티에 충성하고 있다는 의사표현이자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따르고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전세계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언론 매스컴 식량 에너지 등 모든 것을 장악한 일루미나티. 인류를 대학살하고 자신들을 위한 세계단일정부를 만들려는 수작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381회 '비밀결사 일루미나티' 2009년 9월 13일 방송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30년간 세뇌교육을 받다가 탈출한 스발리(Svali)는 일루미나티 회원이었던 12살 때 어린이를 제물로 사용하는 의식에 참여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래 영상은 일루미나티 세뇌 프로그램밍을 훈련시키는 일을 담당했던 스발리의 증언으로 충격적인 내용이다. 일루미나티를 이해하는데 종교적 관점이나 이념은 배제시켜야 한다. 라디오 방송 중간중간 나가는 광고 때문에 흐름이 자주 끊기긴 하지만 일루미나티가 어떤 조직인지 알게 해주는 소중한 증언이다.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30년간 세뇌교육을 받다가 탈출한 스발리(Svali)의 증언

 

일루미나티 입단식은 폐쇄적으로 치뤄지는데 무조건적인 절대복종을 맹세하게 하고 비밀 누설 시 목숨을 내놔야 한다는 서약을 하게 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치밀하게 조작하고 선동하며 방해되는 자들을 무참히 살해해서 불의의 사고, 자살, 약물중독 등으로 위장한다.

 

300인 위원회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영국왕실이 일루미나티 조직 상부에 위치해 있다. 이들 포함 일루미나티 핵심세력은 렙틸리언이라고 하는 파충류 외계종이다. 이들은 신체합성기술과 형상변환(Shape-Shift)기술로 겉모습만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을 뿐 의식수준은 파충류이며 간혹 파충류의 모습을 드러낸다. 파충류 특유의 소리를 내고, 혀를 낼름 거리고, 세로로 긴 파충류 눈동자로 변하며, 감은 눈 위에 눈을 그린 것처럼 보이며, 이빨은 날카롭고, 돌출 된 뼈들이 튀어나며, 피부나 신체 일부가 파충류의 것으로 변한다. 잠 잘 때 파충류로 변하기 쉽고 변환이 다 이뤄지면 완전한 파충류의 모습이다.

 

렙틸리언(Reptilian) 변신 모음

 

미국 정치가 리차드 베이커(Richard H. Baker) 렙틸리언 눈

 

미국 스포츠 해설가 지미 존슨(Jimmy Johnson)

느린 클로즈업 영상 http://youtu.be/zviPlbh5t1M http://youtu.be/laYQ7BMHMsM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충복이자 독일군 원수였던 빌헬름 카이텔(Wilhelm Keitel) 렙틸리언 눈

히틀러와 그 충복들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었음.

 

불가리아 국영방송 bTV 뉴스앵커 렙틸리언 이중 눈

 

2009년 9월 9일 미국 국회의사당 상하양원 합동회의 오바마 연설 TV생중계 중 참석자 렙틸리언 이중 눈

 

TV 리포터 이시아 캐리(Isiah Carey) 렙틸리언 혀

 

사우디 왕자 렙틸리언 형상변환 손

 

LA다저스 구단주이기도 했던 루퍼트 머독이 렙틸리언 파충류 손으로 변신 된 모습이 찍혀 실제로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

 

렙틸리언끼리 다투다가 격앙되어 자신들만 알아들을 수 있게 내뱉는 파충류 특유의 소리

 

KGB가 찍은 진짜 그레이 영상. 그레이는 렙틸리언의 조수역할을 하고 있다. KGB영상 풀버전 http://youtu.be/XswfEzKE0UQ

 

1945년 이집트의 나그함마디(Nag Hammadi) 지역에서 흙항아리에 든 고대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원격투시자 등 영지주의자들이 작성한 것이라 그노시스 문서 라고도 불리는데 외계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며 태양계 토성에 거주하고 있다 했으며 그 존재들을 아콘(Archon)이라 불렀다. Archon은 그리스어로 '통치자' '왕'이란 뜻이며 당시의 통치자들이 아콘이었다. 그들을 피해 후손들이 언젠가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문서를 은밀히 보관해뒀던 것이다. 문서에 의하면 아콘은 영혼이 없으며 영혼이 있는 완전체인 인간을 시기 질투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한데 뭉치는 것을 극도로 혐호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미워하고 서로 죽여대는 것에 통쾌해하며 에너지를 얻는다고 했으며, 월등한 물질문명과 과학기술로 탐욕케 하고 편을 갈라 서로 싸우고 죽이도록 조종하여 결국 인류의 자멸을 유도하는 악한 존재라 하고 있다. 아콘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 종은 파충류의 모습이고, 또 다른 종은 회색피부를 하고 있고 태아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파충류와 흡사하다고 한 것은 렙틸리언을 말한 것이고, 태아의 모습을 한 외계인이라는 것은 그레이를 말한 것이다. 1947년 이집트 사해 북서해안의 쿰란지역의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문서(=사해사본)에도 이와 동일한 내용으로 아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 문서는 일부만 공개되었고 원본전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신약성경 등이 조작된 것임이 들통나게 되고 아콘의 정체가 탄로나기 때문이다. 당시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기록된 이 문서들과 본인이 찾아 모은 이 글은 공상과학소설이 아니다. 악의 세력에 의해 덮여지고 조작된 소중한 진실이다.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영국왕실 등의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있다. 우두머리는 흑마법을 쓴다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예수회의 수장인 검은 교황이며 크로울리는 2016년 대선에서 그의 손자 젭 부시를 다음 대통령으로 내정했다. 드라코 렙틸리언은 자웅동체이며 날개가 있고 스스로 형상을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복제나 유전자조작을 통해 종족을 유지한다. 이 드라코 렙틸리언을 유전자변형해서 인간과 성관계를 할 수 있게 개조한 렙틸리언은 자웅별체이며 날개가 없고 스스로 형상변환이 불가능해 홀로그램변환장치를 몸에 부착시켜 형상을 변환하지만 이 장치는 완전하지 않아서 TV카메라 등에선 형상이 뭉그러져 노이즈로 잡히기도 한다. 이들이 갖고 있는 홀로그램기술 등은 다른 외계종족으로부터 훔친 것이다.

 

순수 파충류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맨 위에 드라코 렙틸리언이 있고, 그 아래 렙틸리언들이 있고, 그 아래 일루미나티 13가문과 같은 혼성체(Hybrid)가 있고, 이들 아래에는 이들에게 영혼을 파는 인간들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피라미드의 맨 하단에 위치해 놓고 조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개 혈통은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폰트(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리(Li),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메로빙거(Merovingian)가문이다. 오나시스(Onassis), 디즈니(Disney), 크룹(Krupp), 맥도날드(McDonald) 가문 역시 렙틸리언 파충류 혈통들이다. 이들은 혈통을 비밀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나니머스가 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비밀

 

어나니머스는 진실을 폭로하고 활동하는 의로운 해커집단이다. 이들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 지구의 부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인류를 식량과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영상의 내용 중 '지구에서 렙틸리언의 상대방은 일루미나티이다'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번역된 우리말로 이해하면 뜻이 180도 달라진다. 이어서 피라미드조직을 보여줬고 그 외 내용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라는 묶은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를 적대적 관계가 아닌 한 무리의 일원으로서의 상대적 개념으로 표현한 것이다.

 

렙틸리언 파충류는 영능력이 있는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해서 자신들의 의식에 이용하는데, 아리조나 윌더가 그 피해자 중 한명으로 일루미나티 핵심 무리 안에서 의식을 직접 주관하며 목격했다.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했던 렙틸리언이 죽자 기억이 돌아와 증언을 하게 된다. 아리조나 윌더에 의하면 일루미나티는 왕실가문의 13개 혈통들로 운영되며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파충류 렙틸리언이며,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을 마시고 인육을 먹는다고 한다. 인간이 공포에 질릴수록 뇌하수체와 송과체에서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혈액은 렙틸리언에겐 마약보다도 강력하며 렙틸리언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억제해주어 인간의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증언한다. 렙틸리언들은 희생자의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하고, 희생 제물의 혈액과 인육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렙틸리언은 인간의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를 에너지로 취한다. 아래 영상은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가 아리조나 윌더와 인터뷰한 것인데 여러 증언자들 중에서도 아리조나 윌더가 일루미나티의 정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보는 눈도 정확하다. 데이비드 아이크는 일루미나티 역정보원으로서 렙틸리언이며 어차피 믿지 못하는 자들은 거짓이라 여길 것이니 렙틸리언의 실체를 알만한 자들에게 공포감을 심기 위해 이 영상을 제작 유포한 것이다. 아리조나 윌더가 말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다.

 

아리조나 윌더(가명 Arizona Wilder, 본명은 Jennifer Greene)의 증언

 

아리조나 윌더나 캐시 오브라이언 등의 증언자들이 렙틸리언으로 변하거나 의식에 참여했다고 하는 인물들은 조지 부시와 두 아들, 힐러리 클린턴, 매드라인 올브라이트, 헨리 키신저, 로널드 레이건과 아내 낸시, 제이 록펠러, 디 록펠러, 제럴드 포드, 카터, 린든 죤슨, 맹겔레 박사, 엘리자베스 2세여왕과 모친, 마가렛공주, 필립공, 피터 필립 왕자, 찰스 왕자, 앤드루 왕자, 토니 블레어, 로렌스 가디너 경, 에드워드 히스, 드골, 가이 로스차일드, 조지 듀크메이지언, 뉴트 깅리치, 로렌스 가드너, 빌 베넷, 조셉 리버만, 앨 고어, 스티븐 그리어, 빌 라이언(Bill Ryan), 케리 캐시디, 벤자민 폴포드, 알렉산더 로마노프, 일본 왕실, 프란치스코 교황, 데이비드 아이크, 제카리아 시친 등이다.

 

일루미나티 사탄의식을 치루는 대표적인 장소는 스톤헨지가 있는 스코틀랜드의 글래미스 성(Glamis Castle)과 밸모럴 성(Balmoral Castle),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Westminster Abbey), 벨기에의 암흑의 어머니 성(Mother of Darkness Castle), 마인드 컨트롤의 중심지이자 렙틸리언 지하기지 중 하나인 솔트레이크 시티의 몰몬교 교회, Marquis de Libeaux(Pindar)가 소유한 프랑스 알자스로렌(Alsace Lorraine)지방에 있는 성,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그로브, 바티칸 교황청 등이다. 주로 어린 아이를 제물로 하는 인신제사와 혈액과 인육을 먹는 행위가 치뤄지고 소아성애와 같은 짓거리들도 저지르고 있다.

 

아리조나 윌더는 렙틸리언이 인간과 같은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자신과 같이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통해 다른 차원의 존재를 호출한다고 했다. 렙틸리언은 영적 수준이 낮은 하등생물이기 때문이다. 흉칙하고 낮은 차원의 파충류가 인류보다 문명을 더 일찍 접해서 선점하고 있는 것 뿐이다. 인간은 높은 영적 수준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 원천은 전두엽과 상단전이다. 렙틸리언이 영적 수준이 낮고 감성 없이 이성만 있는 이유는 태생적으로 전두엽 상단전이 개발될 수 없는 낮은 수준의 파충류이기 때문이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며 상대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상대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 낮은 차원의 영적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렙틸리언 브레인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렙틸리언은 사이코패스다. 인간을 의식의 제물로 사용하며 살인을 저질러도 죄의식도 없고 아픔도 못 느낀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인간을 죽이고 있는 것과 인류대학살을 하려는 방법론은 렙틸리언 브레인에서 기인한다. 겉모습만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아리조나 윌더가 말했듯이 역정보를 흘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가 바로 제카리아 시친이다. '지구연대기' '신들의 고향' 등의 저자인 제카리아 시친은 엔키(Enki)가 유전자조작으로 인간을 창조했으며 대홍수와 전쟁에서 유일하게 인류를 구하려했던 존재로 미화하고 조작했다. 렙틸리언들이 시조로 여기는 엔키가 바로 루시퍼이며 야훼(=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와 동일인물이다. 엔키는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없는 3차원에 갇힌 인간이며 유전자 과학자이다. 엔키는 자신을 최고신으로 꾸며 구약에서는 야훼, 신약에서는 하나님으로 조작했다. 야훼가 왜 수많은 인간들을 살육했으며 인간의 피를 요구했는지, 왜 그 무리들이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신성모독죄를 덮어씌워 무자비한 학살을 해왔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진짜 신은 인간의 피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신으로 대접받으면서 인류를 노예화하고 세상을 악으로 물들게 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현재 나이가 수만살이나 되며, 그가 드라코와 아눈나키 등 여러 파충류 외계종을 유전자조작해서 만들었는데, 드라코는 파충류와 새의 DNA를 섞은 것으로 짐작되고 아눈나키는 파충류와 늑대의 DNA를 섞은 것으로 짐작된다. 그는 인류를 잠식하기 위해 드라코의 유전자를 변형해서 인간과 성관계 할 수 있게 암수 구별되는 렙틸리언을 만들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와 모든 렙틸리언들이 엔키를 신 혹은 창조주로 섬기는 것이다. 렙틸리언은 최고신의 작품이 아니다. 최고신의 마음엔 악이란 것이 없다. 자연적으로 탄생되는 모든 만물에는 그의 마음이 깃들어져 있다. 악은 간사하고 탐욕스런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이 악이 악을 재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엔키의 서'는 엔키가 지어내 뿌린 것으로서 요약하면 엔키가 노예를 만들기 위해 파충류DNA로 인류를 창조하였고 부려먹었으니 현재 인류들도 군말하지 말고 절대복종하며 섬기라는 것이다. '고대의 외계인'과 같은 다큐 프로그램들도 일루미나티 족속들이 이러한 뜻으로 대중세뇌를 위해 뿌리는 것인데 고대문명은 파충류들이 일으키고 지배했으니 파충류는 우수하고 인류는 열등한 존재라는 인식을 심으면서 교묘하게 지배와 복종의 구도로 연결시켜 세뇌시키고 있다. 아눈나키와 인간의 혼혈이 네필림이라고 하는 거인이며 이들이 고대문명 당시 신과 왕 노릇하며 무지하고 낮은 고대인류를 지배했다. 아눈나키는 드라코와 같이 렙틸리언의 한 종류이며 이들의 뿌리는 같다. 보통 렙틸리언이라 하면 드라코와 아눈나키 포함 여러 종의 렙틸리언을 통칭한다. 고대문명은 렙틸리언 침략의 흔적이며, 그 침략자들의 후손들이 현재 일루미나티 13혈통가문이고 세계를 지배 조종하고 있다.

 

네필림 아눈나키(Nephilim Annunaki) 해골

 

불가사의라고 하는 고대건축물들은 이들의 기술에 의해 지어졌다. 현재 낮은 수준의 지구문명에 갖힌 과학적 시각으로 봤을 때 불가사의일 뿐 불가사의가 아니다. 그들은 아무리 무거운 것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는 무중력장치와 레이저절단 기술 등을 갖고 있었다. 덜스기지에서 근무했던 토마스 에드윈 카스텔로의 증언에 의하면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무기인 플래시건(flash gun)은 검고 뾰족하게 생겼으며, 1단계는 기절을 시키고, 2단계는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무중력상태로 만들고, 3단계는 생명체를 마비시키고 사라지게 한다고 했다. 아래 영상에는 어떤 존재가 플래시건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찍혔다.
 

플래시건(flash gun) 사용 장면이 찍힌 영상

 

증언자들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벽도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렙틸리언(아눈나키)은 이런 발달된 문명과 기술을 가지고 고대문명의 인류에 침입해서 신과 왕의 행세를 했다.

 

신을 반인반수로 묘사하지 않은 고대문명은 없다. 특히 뱀이나 도마뱀 혹은 용으로 묘사했는데 실제 형상과 유전자가 뱀과 같은 파충류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민족의 시조로 여기고 있는 기원전 3500여년경의 복희와 여와도 마찬가지다. 8괘를 만들었다고 하는 복희와 함께 여와는 동이족 출신이라 우리의 조상이라고도 한다. 좌측의 복희여와도는 7세기경의 중국 아스타나고분에서 발굴된 것으로, 복희는 직각자를 들고 있고 그의 여동생이자 아내라고 하는 여와는 컴퍼스를 들고 있다. 직각자와 컴퍼스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심볼이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천년후 조직을 드러냈는데 그 심볼이 이때에 이미 사용되었다는 것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뿌리와 핵심이 렙틸리언임을 알 수 있고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의 역사를 조작해왔음을 알 수 있다. 복희여와도에서는 복희와 여와를 파충류로 조작해놨고 복희와 여와의 관계를 이집트 신화의 오시리스와 이시스와의 관계와 같게 조작해놨다.

 

고대문명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뛰어난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성적인 사고이지 깨우침의 영역이 아니다. 역학과 명리학은 천문학에서 나왔고 천문학을 인간사에 활용한 게 명리학인데 명리학자들은 명리학에 대한 이해정도를 인간의 수준이나 깨우침의 깊이로 여기겠지만 마음수양을 하는 이들은 명리학적인 관점엔 비중을 두지 않는다. 순수한 것도 그정도인데 현재의 명리학은 상술과 허풍으로 왜곡되어 있다.

 

 

 

 

 

 

 

                  복희여와도

 

스발리는 일루미나티가 아틀란티스의 실존을 확신하고 있고 매우 뛰어난 인종이었다고 역사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증언했다. 현재 일루미나티가 인어를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아틀란티스인을 상징하기 위함과 아틀란티스 문명은 자신들이 세운 문명이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렙틸리언이 세웠거나 침략해서 장악한 문명이다. 아틀란티스는 기원전 7천년에서 9천년경 혹은 그 이전의 문명으로 자료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기원전 1600여년경 지중해의 테라섬 화산폭발에 의해 잠긴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아리조나 윌더가 렙틸리언은 4천년 전에 지구로 왔다는 것과도 일치한다. 레무리아인의 뮤(Mu)대륙은 렙틸리언과 관련이 없고 아틀란티스와 반대되는 선의 세력으로 보여진다.

 

렙틸리언이 인어를 일루미나티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아프리카 도곤족이 섬겼던 노모스(Nommos)를 상징하기 위한 것이다. 자웅동체 반인반어 형상인 노모스는 파충류에다가 물고기 유전자를 섞은 렙틸리언이며, 도곤족이 말하는 시리우스에서 온 수륙양생의 존재들은 렙틸리언들이다. 시리우스행성은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본거지이다. 3천년전의 도곤족 신화라고 하는 것에 근친상간이 나오고, 십자가 모양이 나오고, 벽화에 뱀을 그려놓은 것 등은 도곤족을 지배한 세력이 시리우스에서 온 렙틸리언이라는 증거이다.(관련 자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산 백과사전)

렙틸리언이 인류를 식민지화하고 학살하기 위해 만든 조직인 일루미나티가 왜 십자가 모양을 강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는 뒤에서 설명한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391회 '도곤족의 미스터리' 2007년 11월 25일 방송

 

렙틸리언(아눈나키)은 발달된 외계문명으로 수천년 전부터 목적을 숨긴채 인류를 속여 지배해왔다. 현재도 마찬가지겠지만 당시 인류는 그들이 보여줬던 문명을 경이롭게 보았을 것이다. 렙틸리언은 신이나 왕의 행세를 했고 종교로 세뇌시켜 지배체제를 곤고히 했다. 수메르 문명과 4대 문명인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문명, 그리고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까지 렙틸리언이 침입해서 지배를 했다. 이들이 남긴 흔적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인신제사이다. 피라미드는 그들 고향별과 통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꼭대기가 뾰족하지 않은 피라미드의 정상에선 인신제사 의식이 치뤄졌다. 신전과 스톤헨지도 인신제사 장소였다. 렙틸리언 파충류 족속들이 살아있는 아이들을 사탄에게 바치며 산 채로 배를 갈라 인육을 먹고 피를 마시던 드루이드교의 인신제사가 바로 할로윈축제다. 드루이드교의 인신제사 제물은 렙틸리언 족속들이 집요하게 뒤쫓았던 아리안혈통인 켈트족 아이들이었고, 인신제사 장소가 바로 스톤헨지였으며, 의식에 사용된 광적인 주문이 락(ROCK)이다. 렙틸리언의 입장으로 보면 광란의 축제이겠지만 인간의 입장으로 보면 참혹한 사건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인간들은 렙틸리언의 살인과 식인행위를 신이 인간의 생명과 피를 원하는 것으로 믿었고 수많은 자들이 인신공양의식에 계속해서 희생되어왔다. 인신제사가 세계 곳곳에서 이뤄진 것은 당시 렙틸리언이 세계 곳곳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엔 인간들이 동족을 잡아서 알아서 갖다 바쳤는데 점점 영특해져서 저항을 하게되니 일루미나티는 인신제사를 비밀스럽게 지내게 되었다. 일루미나티는 인신제사 제물이나 소아성애 도구로 쓸 어린이들을 가축키우듯 별도로 사육하거나 세뇌된 일루미나티 부모가 양육시켜 공급받거나 납치는 물론 유명 입양단체들과 디즈니랜드로부터도 미아를 공급받고 있다.

 

최근 일루미나티 인신제사에 제물로 사용할 아이를 납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범인이 사살된 사건이 미국방송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http://youtu.be/-D_VVG_2Kqc) 이렇게 드러나는 사건은 새 발의 피일 뿐이며 실제 일루미나티 핵심조직과는 거리가 멀다. 일루미나티 핵심세력들은 비밀스럽게 의식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세 때 빛을 싫어하고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드라큘라는 렙틸리언이었을 것이며 뱀파이어는 렙틸리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것이라 생각된다. 미국드라마 'V'도 실재하는 렙틸리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피를 요구하는 신은 없다. 인신공양은 인간이 만든 문화가 아니다. 인신공양의 장소인 피라미드, 스톤헨지, 신전 등의 고대문명을 대단한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무지한 이들이 신이나 왕으로 모시면서 새겨놓은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의 조각상과 그림을 보고 가치있는 문화재라 생각할 이유도 없다. 고대문명에서 뱀이나 용을 신성시하며 많이 다루었던 것은 바로 인간을 먹이로 하는 렙틸리언을 신으로 섬겼던 인간의 무지함의 흔적이니 여전히 그것을 소중한 인류의 문명이라 생각한다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시골마을 로스웰에 UFO가 추락한 로스웰 사건은 그레이 외계인과 원격으로 조종되는 합성인간(제조된 신체)들이 함께 있었으며 그레이 두명을 제외하곤 모두 죽었다. 로스웰 외계인 사체라고 떠도는 사진은 그레이의 사체가 아니라 원격으로 조종되는 합성인간의 사체인데 합성인간은 렙틸리언과 그레이 등 악의 세력이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은 합성인간의 존재를 모르고 있으므로 당연히 조작된 사진으로 볼 것이기에 미국정부가 이런 사진들을 공개했던 것이다.(관련 기사, CIA 요원 "로스웰 사건 실제...외계인 진짜 있어" 충격 고백)

 

작은 UFO에 여러명이 있을 수 있는 것은 UFO자체가 시공을 초월한 장치이므로 UFO내부는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달리 수십 수백미터의 넓은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추락한 UFO는 렙틸리언과 한패인 그레이의 UFO이며 당시 두 명의 그레이가 생존했었으나 한 명은 추락직후 도망쳤고 한 명은 생포했다. 이 생포한 그레이를 인터뷰했다고 하는 '로스웰 사건 에일리언 인터뷰'는 그레이를 뛰어나고 선한 외계인 무리로 보이게끔 꾸며낸 거짓정보이다. 미국정부는 이 생포된 그레이에게서도 특별한 기술은 빼내지 못했는데 이 그레이도 이후 탈출했다. 그로부터 수년 후인 1954년 아이젠하워 정부와 그레이족이 그리아다 조약(Greada Treaty)을 맺어 미국이 기술을 이전받는 대가로 소의 생체실험과 인간에게 장치를 이식하는 실험과 인간생체실험을 허가했다. 이때 UFO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이들(미국정부)이 만든 UFO가 삼각형UFO이며 TR-3B라고 하는 우주선은 그중 하나이다.

 

인간생체실험을 대가로 그레이족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만든 미국 우주선 TR-3B

 

51구역 등에선 현재도 많은 인간들이 납치 되어 있고 생체실험이나 마인드 컨트롤 고문을 당하고 있다. 비밀지하군사기지 건설에 참여했던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는 51구역과 덜스기지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행과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누군가 저를 죽일 때까지 저는 계속 폭로하겠습니다' 라고 한 후 7년 뒤 고문으로 살해당할 때까지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밥 라자르 박사(Robert Scott Lazar)도 라스베가스의 방송국을 찾아가 51구역에서 인간생체실험 등이 있음을 폭로했다. 51구역과 덜스기지 등에는 렙틸리언와 그레이가 함께 있으며 그레이는 렙틸리언의 조수역할을 하고 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62회 '51 구역' 2007년 5월 6일 방송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402회 '초원의 살인마' 2010년 2월 7일 방송

 

최근 FBI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FBI비밀문건 'Mass cow sacrifices by aliens'에는 외계인에 의해 8천마리 이상의 소가 납치되어 절단되었음이 기록되어 있다.(SBS뉴스 '[이시각세계] UFO, 소 8천마리 납치? 충격 영상'http://youtu.be/ZAg1FHXoDX8)

 

렙틸리언과 그레이 등의 악의 세력이 인간과 소 등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이유는 멸종위기를 벗어나려는 최후의 발악이며 인류를 잠식할 수 있는 또다른 생명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수많은 인간들을 납치해서 인신공양 제물로 쓰거나 생체실험을 하고 마인드 컨트롤로 꼭두각시로도 부려먹고 있다. 아리조나 윌더는 렙틸리언이 강제임신을 시키고 자궁에 그들의 씨앗을 심는 실험을 해왔다는 것을 증언한 바 있다. 여러 피해자들이 밝히고 있는 사례 역시 동일하다. 렙틸리언은 인간을 납치해서 남성의 정액을 채취하거나 여성의 자궁에 그들의 씨앗을 심은 후 마인드 컨트롤로 기억을 지워버리지만 일부가 기억을 되찾아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렙틸리언이 인간에게 DNA를 몰래 혹은 강제로 심어 인류를 잠식해가고 있는 것과 인간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 등은 그들이 지구 생명체가 아니며 지구를 뺏기위한 악의 존재임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드라코의 유전자로 인간과 성관계가 가능한 자웅별체인 렙틸리언을 만들었고, 이 렙틸리언과 인간 사이에 나온 혼혈의 핵심혈통이 일루미나티 13가문인데, RH-혈액형이 바로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피이다. 원래 인류에겐 RH-라는 인자가 없었는데 파충류의 유전자가 인간에게 섞이게 됨으로서 RH-인자가 인류에 파고든 것이다. 그러니깐 RH-혈액형이거나 RH-인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파충류의 DNA가 섞여있다는 것이다. 파충류의 혈액형이 RH-이며, RH+의 피를 갖고 있는 인간은 따뜻한 심성을 갖고 있는 것에 비해 RH-의 피를 갖고 있는 인간은 냉혈동물과 같이 차갑고 인간성이 부족하다. RH-의 세계적 분포는 아시아인 중 0.1%, 북인도인 중동인 중 5-10%, 유럽인 중 15%이며 유럽인 중 60%는 보균자이다. 이것은 아리안족(=켈트족 =셀틱족)의 이주경로(북인도→북유럽)와도 일치하고 렙틸리언이 아리안족을 따라다닌 경로(북인도→북유럽)와도 일치한다. RH-인자를 가진 자는 송과체가 발달해 영감이 뛰어나 일루미나티가 학교에서 이들을 일찍 찾아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혈액형검사를 하는 것이라 하는데, 어쨌든 RH-인자는 렙틸리언에게나 이롭지 인간에게는 이롭지 않으니 부러워할 것이 아니며 인간이 렙틸리언의 하찮은 능력을 쫓아서도 안된다.

 

ABO식으로 구분되는 혈액형 역시 각 혈액형별 기질이 확실히 다른데 서로 다른 종족의 DNA라는 증거이다. 지역마다 분포가 다른 것은 각각의 종족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지구 곳곳에 서로 다른 외계혈통이 유입되어 섞여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페루 등의 남미 원주민들이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100% O형인 것과 같이 무리 전체가 같은 혈액형으로 이뤄진 것은 다른 종족의 피가 섞이지 않은 하나이거나 동질의 혈통이기 때문이다. 인종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다른 혈통으로서 지구 토착종에 서로 다른 외계인종이 유입된 것이다.

 

어떤 여성은 레틸리언의 정체를 드러낸 남편과 이혼하고 렙틸리언이 실제 존재함을 알리는 여성도 있다. http://youtu.be/cqHglTPujOc

인류와 외계인이 결합된 종은 겉모습만 인간으로 보일 뿐 외계인의 의식이 지배한다. 렙틸리언의 DNA를 인간에게 심어 퍼뜨리는 이유는 인류를 파충류혈통으로 대체해서 통제가능토록 하기 위함이며 지구를 파충류의 별로 만들어 가고 있다.

 

YTN 미스터리 다큐 외계인 '인간을 위협하는 외계인' 中 외계인의 인류멸종 프로젝트 2013년 8월 19일 방송

 

제이콥스 박사는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는데 렙틸리언의 의도는 지구를 빼앗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수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렙틸리언 혈통으로 채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 감소와 파충류혈통 증가는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벌이는 같은 맥락의 수작이다. 아리조나 윌더는 이들이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때가 거의 다가왔다고 했다.

 

2013년 5월 19일 신비한TV 서프라이즈 568회 '예언 카드' 편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어떤 수작을 부리는지 짧고 명확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관련 기사, '예언카드, 일루미나티 음모? 미리 뜯어보니 “전국가 박살” 암울', 저작권 문제로 영상은 올리지 못한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홈피에서 700원에 다운 가능하다.)

 

일루미나티 사이트를 해킹한 자료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역시 한패이거나 일루미나티가 고의로 유출시킨 것이다. 어쨌거나 이 카드게임으로 일루미나티의 음모와 계획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외계인 납치 카드는 유명인을 납치해서 NWO를 이행하는 렙틸리언이나 복제인간으로 대체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각국의 지도자와 주요 인물들과 미의회 의원의 대부분이 렙틸리언이나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었다.

 

 

 

 

 

 

               외계인 납치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쟁과 학살은 일루미나티가 일으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형사고들은 일루미나티 소행임이 틀림이 없다. 우크라이나 사태, 위구르족 테러, 터키광산 붕괴, 말레이항공기 실종, 말레이항공기 피격, 대만항공기 추락, 알제리항공기 추락, 독일여객기 추락, 방글라데시판 세월호 침몰, 중국판 세월호 침몰, 중국 윈난성 지진, 시리아 사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미국의 이라크 공습 등.. 우리나라에선 마우나리조트 붕괴, 세월호 침몰, 지하철 충돌사고, 장성요양병원 방화살인, 소방헬기 추락 등.. 고의로 학살하여 원인규명도 못하게 은폐하고 조작하여 억지로 덮어버리지만 대개는 수상한 낌새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세월호 침몰직전의 영상이다. 폭파전문가로 보이는 오렌지맨들이 어떤 작업(빨리 수장시키기 위해 폭파로 구멍을 낸 것으로 보임)을 마치고 황급히 탈출함과 동시에 해경 예인선이 최대의 동력으로 연기를 뿜으며 세월호를 끌어 뒤집는 장면인데 불과 10분도 안되어 배는 거꾸로 뒤집혀져 침몰되고 만다. 아무도 살아나오지 못하게 수장시킨 것이다. 해경을 중심으로 정부가 끝까지 구조를 방해하고 단 한명도 구조하지 않은 것은 계획된 학살을 이루고 고의수장을 덮기 위함이다.(관련 기사, 세월호 침몰시키는 해경 123호 동영상 발견)

모든 뉴스와 모든 기사는 조작된다.

 

세월호 침몰작전 마무리를 하는 해경선

 

세월호침몰을 위해 전날 급투입된 1등 항해사 신정훈이 사라지고 현장검증과 재판때 대역이 투입되었다.(관련 기사, 국회증언 세월호 1등 항해사 가짜 신정훈 확실)

원래는 1등 항해사가 선장대행을 할 수 없었는데 선장이 휴식할 때 1등 항해사가 대신 선장노릇을 할 수 있게 사고 하루전(2014년 4월 15일) 선원법시행령이 대통령령으로 개정되었다. 사고 하루전 1등 항해사 신정훈과 전영수가 입사했는데 이들을 투입시키기 위한 수작이었던 것이다. 세월호침몰은 짜여진 시나리오이다. 어떻게든 끝까지 침몰시키기 위해 발악을 했다. 애들을 산 채로 수장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구조하지 않거나 구조를 방해했던 것이다. 구조장비 다이빙벨 투입을 막은 이유도 완전한 학살을 위해서이다. 단 한명이라도 살아나왔다면 고의학살이 들통났을 것이지만 결국 그들의 뜻대로 단 한명도 살아나오지 못하고 모두 수장되었다.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출동명령을 두번씩이나 무효화시킬 수 있는 자는 오직 박근혜와 그 일당들뿐이다. 이들의 나팔수 언론들은 통영함 탐지기 성능미달을 부각시켜 어쩔수 없이 투입하지 못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박근혜와 국정원과 박근혜 일당들이 세월호학살의 주범이며 해경과 정부기관과 유병언과 일부 선원들이 종범이며 총배후는 일루미나티이다. 세월호사고는 일루미나티에 의한 고의학살이다.(관련 기사, 소설 같은 세월호 '프리메이슨 음모론' 전말)

 

입법 사법 행정 모든 기관이 악의 세력(일루미나티와 그 똥개들)에게 장악당했다. 법은 그들의 횡포를 정당화하거나 면죄부를 주는 도구일 뿐이다. 일부 드러난 세월호학살범들에게 살인죄 적용하지 않는 등 봐주기 판결도 이미 예정된 것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감형 혹은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될 것이다. 고의학살을 덮기 위해 인양반대 여론으로 몰아가는 것도 이미 예정된 시나리오다. 인양한다 해도 천안함침몰사건 때와 같이 고의학살을 숨기기 위해 비공개적으로 인양할 것이며 배를 훼손시키고 조작할 것은 뻔한 것이다. 또 엄청난 인양비용을 더욱 뻥튀기 해서 혈세를 빼먹을 것이다. 억지 조작과 억지 누명이어도 잘 먹히니 이젠 아예 대놓고 조작질을 해대고 있다. 일루미나티와 그 똥개들의 인류학살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노골화되지만 대중들은 점점 무감각해진다.

 

형태변환하는 드라코 렙틸리언 교황이 2014년 8월 우리나라에 온 이유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을 잘 따르며 저항층의 핵심인 중산층 서민 청년층을 잘 죽여대고 있는 박근혜에 대한 만족스런 표현으로서 그 노고를 치하하고 렙틸리언의 제1의 표적이 한국임을 확인시키고 본격적인 인류학살을 자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같은 시기 2014년 8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은 인류학살을 자축하기 위한 그들만의 축제이다. 교황과 레이디가가의 방문에 환호하는 무지한 대중들은 한국인학살과 인류학살을 함께 즐기며 기뻐하기 위해 초대된 얼빠진 관객들이다.

 

1차 2차대전은 물론 월남전도 통킹만 사건 자작극으로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전쟁이었으며, 6.25 한국전쟁을 일으킨 것도 이들의 소행이며, 이념대립을 만들고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 전초기지로 써먹기 위해 한반도를 나눈 것도 이들의 소행이다. 렙틸리언과 그레이 무리들은 인간들끼리 서로를 증오하고 해치게끔 조종해왔고 공포와 살생의 기운을 지구 전체에 덮어 유지해왔다. 현재 시리아에선 미국이 시리아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이라크 침공 때와 같은 수법으로 화학무기사용 누명을 씌워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종파 분쟁을 일으키고 반군에는 무기지원을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오른쪽에 위치한 아프카니스탄을 2001년에 침공했고, 이란의 왼쪽에 위치한 이라크를 2003년 침공해서 뺐었다. 그런 후 이란 주변에 미군기지를 세워 포위했다. 현재 이란을 침공하기 위해 지중해에서 대륙으로 이어지는 교두보이자 러시아 해군함대가 있는 군사적 요충지 시리아를 무너뜨리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는 중이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이 화학무기사용 자작극으로 시리아정부에 누명을 씌울 것이라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되었다. 미국은 명분을 만드는 수작과 더불어 자신들에 대한 여론을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는 작업을 병행해가면서 편을 갈라 각국의 개입을 유도해 갈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땅이 이라크를 중심으로 한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터어키 일대 지역인데, 이곳이 바로 4대 고대문명의 뿌리였던 수메르 문명의 터이기 때문이다. 수메르 문명과 4대문명은 렙틸리언(아눈나키)들이 침략해서 세운 문명이다. 미국 등이 시리아를 침공하려고 하는 것에는 일루미나티 혈통들이 신이나 왕노릇 했던 수메르 문명과 그 땅을 되찾으려고 하는 집착이 포함되어 있다. 이란 중국 러시아는 시리아침공의 타겟이 자신들임을 잘 알고 있다. 특히 푸틴은 선으로 가장한 또 다른 악이며 렙틸리언과 한패다. 이들의 연기에 무지한 인류는 속고 있고 조종되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조작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어쩔 수 없이 충돌이 일어나는 것처럼 꾸며댈 것이다. 최근 일본의 억지적인 우경화도 중국에 시비 걸어 선제공격을 유도해 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일루미나티의 뻔한 수작이다. 오바마와 아베는 한패이며 중국 역시 완전 장악당했다.

 

이념에 갇힌 자들은 어디든 편을 들게 되어 있는데 렙틸리언이 인류를 맘대로 조종하고 서로를 학살하게끔 그런 구도로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세상은 일루미나티와 그들을 따르는 각 나라의 멍청하고 탐욕스런 지도층에 의해 움직여지며 각 나라의 백성들은 속고 농락당할 뿐 전혀 결정권이 없다.

              3차 세계대전

 

IS와 오바마는 한패이며 참수극으로 자극해서 개입을 유도하고 있다. 참수도 억지적이고 오바마가 IS퇴치를 강조하며 선동하는 것도 억지적이고 각국을 끌어들여 국제연합전선을 만들려는 것도 억지적이다. 이념 종교 사상 국가 인권 자유 등의 잣대와 편협함에서 벗어나면 그런 유치한 수작들이 훤히 보이게 되어 있다. IS가 그들 스스로 국가로 선포하기 이전에 사용했던 조직명이 ISIS(Iraq + Syria + ISlam)이며, ISIS는 일루미나티 족속들이 섬기는 이시스를 가리킨다. IS는 직접적인 인류학살은 물론 각국이 전쟁할 수 있게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게끔 렙틸리언 족속들이 만든 조직이다. IS는 예정된대로 참혹한 학살을 해대고 있고, 오바마는 엄살을 떨며 IS를 크게 부풀려 전세계를 위협하는 무리로 겁을 주고 있고 IS퇴치를 명분으로 각국의 전쟁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3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에 장악당한 모든 언론들은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고 대중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다. IS의 잔혹한 참살행위와 오바마의 전쟁개입 유인수작과 언론들의 부풀리기 수법은 누가 봐도 억지스럽다. 그만큼 렙틸리언 족속들이 인류학살을 서두르고 있고 조급해하고 있다는 것이다.(관련 기사, 오바마, 영국 인질 참수 애도.."다 함께 IS 격퇴", 분노한 지구촌…‘IS 응징’ 지구연합군 뜬다, 美, IS격퇴 작전→ '전쟁'으로 공식 변경)

 

IS의 일본인 참수 역시 짜고치는 고스톱으로서 아베가 중동순방 때 IS를 자극한 것은 일본인 참수의 빌미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으며, IS의 일본인 참수는 일본의 참전명분을 제공하기 위한 예정된 시나리오이다.(관련 기사, "중동 순방 때 IS 자극" .. 아베, 참수 책임론 공방, IS 일본인 인질 2명 참수..아베 "자위대 파병", 아베, 인질 참수 계기로 집단자위권 확대에 속도)

 

IS격퇴에 참가하는 국가가 많을수록 확전될 가능성 역시 커진다. 그래서 오바마와 IS가 각각 선과 악으로 행세하며 많은 국가들을 개입시키기 위해 끌어모으려고 발악하고 있는 것인데, 종교전쟁(수니파와 시아파, 이슬람과 기독교)으로 연결확대시켜 결국 이란침공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그러면 중국과 러시아도 개입하게 되어 있고 3차대전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IS의 참살 → IS에 보복 → 종교전쟁 → 미국과 유럽의 개입 → 이란침공 → 중국 러시아 개입 → 3차대전 발발

 

IS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이란의 개입을 유도할 것인데, 어떠한 경우라도 이란이 개입해선 안된다. 이란이 개입하면 3차대전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란은 이라크와 함께 유일하게 시아파가 다수인 국가로서 수니파인 IS의 퇴치에 개입하게 되면 이슬람권의 종교전쟁으로 이어질 것이고, 미국은 떠밀려서 마지못해 나서는 것처럼 개입하여 확전시켜 갈 것이다. IS가 참전명분을 만들면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에게 놀아나는 한심하고 멍청한 대중들이 참전여론을 만들어준다.

 

2015년 3월 26일 터진 예멘사태의 배후 역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인 것은 뻔한 것인데, 종파전쟁으로 이어져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크다.(관련 기사, 사우디, 예멘 사태 개입...중동전으로 번지나?) 미국은 사우디 등의 수니파 국가를 지원하거나 세계평화를 지킨다는 억지명목으로 기회를 포착해서 개입할 것이다. 이란이 맞대응할수록 시아파인 이란은 수니파 국가와 수니파 세력들에게 공격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이란이 공격받으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자신들을 공략하기 위해 이란을 먼저 무너뜨리려는 수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란을 지원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고 3차대전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무너뜨리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이란에게 지금껏 계속 시비걸며 압박해왔는데, 이란침공을 위한 명분으로 미국이란핵협상을 또 하나의 빌미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억지로 그럴싸한 명분을 만드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전세계 각국을 끌어들여 3차대전을 일으킬 수 있고 더 많은 인간들을 학살할 수 있으며 일루미나티 세계단일정부체제(NWO)를 위해 국가들을 통합해가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3차대전은 일루미나티가 인류대학살과 국가를 붕괴-통합시켜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진행해왔던 프로젝트로서 곧 일어나게 되어 있다. 현재 세계 곳곳 구석구석을 화약고로 만들어놨다. 여러 정보와 현재의 분위기를 봤을 때 2016-2017년에 3차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것으로 인해 남북통일이 될 가능성 역시 크다. 박근혜가 2014년 신년사에서 느닷없이 '통일은 대박이다' 라고 한 것은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전해들었다는 증거이자 그들의 꼭두각시라는 증거이다. 일루미나티가 대립구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분쟁을 일으키기 위해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시켰는데, 남북통일은 일루미나티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한 필수적인 사전작업이니 어떠한 방법으로든 곧 이뤄지게 되어 있다. 일루미나티는 우리나라를 일루미나티 세계단일정부의 동북아 거점으로 삼으려 하고 있고 박근혜를 통일한국의 동북아 거점의 지도자로 세우려는 수작을 꾸미고 있다. 박근혜가 통일을 불쑥불쑥 반복 언급하는 것은 통일을 자신의 공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언론들을 내세워 갑자기 대북관련 방송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로서 통일을 위해 애쓰고 기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쑈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통일을 언급하면서 정작 북을 경멸하고 있는 이중적인 태도로 이들의 본색과 함께 일루미나티의 남북통일 계획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데, 일루미나티는 어떠한 사건으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려 강제적으로 흡수통일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김정은 체제를 불안정하게 하여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김정은 체제의 자멸과 함께 박근혜가 통일의 기반을 닦은 것으로 그 공을 고스란히 가져가게 될 것이며 국민들은 속게 될 것이다.

 

렙틸리언 족속들의 입장에서 전쟁은 전염병을 퍼뜨릴 절호의 찬스이다. 병원이 파괴되거나 붐빌 것이고 위생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환경이어서 전염병을 급속도로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렙틸리언 족속들에게 3차대전과 전염병은 한세트의 기획이라고 보면 된다. 시기적으로 앞으로 돌게 될 전염병은 이전과는 또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크다.(관련 기사, 빙하에서 발견된 고대 바이러스…위험성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들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 EU, NATO,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은 미국과 뜻을 함께 하게 된다. UN도 마찬가지인데 UN은 평화를 빌미로 전쟁과 학살을 정당화하며 개입해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 렙틸리언 히틀러 무리들을 앞세워 2차대전을 일으킨 일루미나티가 2차대전 직후 1945년 10월에 록펠러가문을 중심으로 해서 만든 조직이 바로 UN이다. UN은 일루미나티 세계단일정부의 사전 조직으로서 그 틀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현재 일루미나티의 지배하에 있다. UN회원국의 주요 정상들은 모두 한패로서 렙틸리언이거나 그 똥개들이다.

 

십자군전쟁 때 템플기사단이 악착같이 뺐으려 했던 땅도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수메르 문명의 한 부분인데, 템플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상징 중 하나인 바포멧을 섬겼다. 템플기사단이 지은 로테르담 성당에도 바포멧을 닮은 조각상들이 있다.

 

     

 

템플기사단이 멸망한 이후 시온수도회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명맥을 이었다. 아래 시온수도회의 시온의정서(1903)는 현재 일루미나티 아젠다와 너무나 흡사하다. 일루미나티 헨리 포드는 책으로 만들어 50만부 이상을 발행해서 유포했다. 미쳐 날뛰는 이스라엘 유대인은 탐욕스럽고 남을 해치려는 호전성이 강하고 형편없이 낮은 영성이라 일루미나티가 조종하기 쉬운 민족이다. 이들은 물질적인 작은 풍요로움과 조작된 선민사상을 미끼로 철저히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데 역시 학살대상일 뿐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가문중 하나인 로스차일드가문의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것은 그것을 확인시켜준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임(goyim, 비유대인)을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임(goyim, 비유대인)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시온수도회를 상징하는 문양인 플뢰르 드 리스를 현재 일루미나티에서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플뢰르 드 리스는 삼위일체(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성모마리아, 생명나무, 부활 등을 상징한다. 고대문명에서 신이나 왕의 머리 꼭대기와 생명나무 뿌리 등에 새겨 넣은 것을 보면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 문양임을 알 수 있다.

 

     

                 앗시리아 왕 석판                                             수메르 점토판                                    이집트 이시스상

 

      

     네팔 문수사리(Manjushri)상                       고대 인도 화폐                                              멕시코 마야 향로

 

플뢰르 드 리스 문양이 고대문명 곳곳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은 여러 고대문명을 일으킨 렙틸리언(아눈나키)이 중세 때 템플기사단, 시온수도회, 장미십자회, 예수회 등을 거쳐 현재 일루미나티로 이어져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성경은 렙틸리언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창세기도 그들이 조작했던 고대문명의 신화에서 베껴왔다. 성경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신화들도 마찬가지로 이름만 바꿔놨을 뿐이다. 인류의 믿음을 하나의 틀에 맞추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인류식민지를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조작해서 맞춘 렙틸리언의 소행이다. 하나님(one God)이란 호칭 역시 이들이 지어낸 것으로서 엔키를 가리킨다. 하나의 신이라는 표현에서부터 이미 조작이 증명되고 수준이 드러나는데 우주엔 84000신장을 비롯 수많은 천신들이 있고 지구엔 2만여 산신을 포함한 지신들이 있다. 그중 으뜸이 최고신이지 유일신은 아니다.

렙틸리언은 예수를 자신들의 혈통으로 보이기 위한 속임수를 치밀하게 써 왔다. 일루미나티의 전신인 템플기사단과 시온수도회가 예수의 혈통을 보호했다고 하는 것, 템플기사단의 문양 파테 십자가와 시온수도회의 문양 플뢰르 드 리스와 예수의 흔적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 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창설된 요한기사단의 문양 몰타 십자가를 일루미나티 자신들의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것 등과 다빈치 코드에서 예수의 혈통이 일루미나티 13가문 중 하나인 메로빙거왕조라고 하는 것 역시 파충류혈통을 우수한 혈통으로 보이게끔 세탁하기 위한 속임수이다. 일루미나티는 인간의 눈을 멀게하기 위한 올가미로 종교를 만들었고 이용해먹고 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장악한 일루미나티가 종교에만은 그러지 않았을 거라 믿는 것은 갇힌 자들의 자기위안과 이기심일 뿐이다. 종교는 인간의 정신을 가두는 최고의 도구다. 종교에 갇힌 자는 깨어날 수 없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몰타 가운

 

십자가는 렙틸리언이 만든 악의 상징이며 가톨릭과 기독교는 렙틸리언이 인류를 가두기 위해 만든 종교이다. 일루미나티가 기독교를 경멸하듯 하는 것은 끼어맞춰 조종하고 있음을 숨기기 위해 벌이는 연극이다. 가톨릭은 기독교로 가두기 위한 악역을 맡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이행해 갈 계획서인 요한계시록에 끼어맞춰가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렙틸리언이 짜놓은 각본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와 수법이 같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666은 교황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묶어두기 위함이며 교황은 진짜를 숨기기 위한 가짜 표적이다. 666이 무엇이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 666이 무엇이냐에 꽂혀있는 자들은 일루미나티의 의도대로 조종되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왜 요한계시록의 666을 강조하고 있는지 그 의도를 궁금해 해야 한다. 일루미나티가 고귀한 어떤 인물을 666으로 덮어씌우면 종교에 갖힌 자들은 이를 악마로 몰아갈 것이다. 인간이 종교에 갖히게 되면 세뇌되어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며 그 어떤 진실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렙틸리언은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고 써먹고 있다. 파티마의 예언도 홀로그램으로 만든 연출로서 인간의 정신을 가두기위한 설정이었다. 만약 지금 당장 파티마의 예언과 같은 연출사기가 재연되면 드라마형 인간들은 메시아가 환란에서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환호하며 반길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신이 인간을 벌할 것이니 살고 싶은 자는 재림예수 메시아의 출현 때 따르라는 것이다. 예수재림은 계획한 연출을 예고한 조작극이다. 예수는 오지 않는다. 종교에 갖힌 자는 이들이 내세우게 될 가짜 메시아인 재림예수를 진짜 메시아로 믿을 수 밖에 없다. 당시 예수의 흔적을 성경에 적어 놓은 그대로 보여줄 것이니깐.

요한계시록에서 언급한 앞으로 일어날 대환란이란 것도 일루미나티의 인류말살 프로젝트의 실행을 의미한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재림예수를 통해 일루미나티를 따르는 자들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걸 예언형식으로 미리 짜맞춰 놓은 것이다. 신에 대한 믿음을 다질수록 사탄과 666을 외칠수록 종교에 점점 구속되어가지만 정작 그 자신들은 알아채지 못한다. 종교에 갖힌 이들이 선택하게 될 메시아의 정체가 인류를 학살하고 지구를 식민지화 하기 위해 온 렙틸리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렙틸리언은 자신들이 만든 환란과 자신들이 만든 혼란스러운 세상을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메시아가 구원해준다는 자작극으로 북치고 장구치고 있으며 영적 수준이 낮은 자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자신을 갈고 닦은 자는 안목을 갖추어 진짜와 가짜를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영적 수준이 낮은 자들은 가짜를 진짜로 보게끔 되어 있다. 어린 애들이 불량식품을 찾는 것과 같다.

                   메시아

 

2013년부터 일루미나티는 정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고 인간의 의식은 심각하게 지배되어 무너지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더 이상 비밀단체가 아니며 그런 그들의 드러냄은 세상 모든 것을 장악했다는 자신감으로도 보이고 인류의 깨어남을 막기위한 최후의 발악으로도 보인다. 2012년 12월 21일까지 나와있다는 마야달력과 각종 종말론들. 새로 시작되는 2013년. 이 변화의 사이클에 일루미나티가 맞춰가고 있다. 마야달력의 2012-2013년은 종말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질이 지배하는 물고기자리에서 영적으로 깨어나는 물병(보병궁)자리로 전환되는 시기임을 말하는 것이다. 물질시대 때에는 물질을 가진 자들이 장악하고 그렇지 못한 자들이 도태되었으나, 영적 시대에는 영적으로 각성한 자들이 세상을 움직여가게 되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도태되게 된다. 영적 수준이 낮은 무리에서 수준이 높은 자는 살 수 있지만, 영적 수준이 높은 무리에서 수준이 낮은 자는 아예 살 수가 없다. 깨어날 자들은 이미 이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준비해 왔다. 2013년부터는 깨어날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확연히 구분되어지게 된다. 일루미나티에 빌어붙어 찬양하며 인류를 말살하는 개 같은 인간들이 떡고물 받아쳐먹으면서 살찌울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정작 인간들을 학살하는 것은 일루미나티에 빌어붙은 인간들이다. 일루미나티의 조직이 무너지지 않게끔 지켜주고 있는 것도 역시 그런 인간들이다. 인류가 지배를 받게 된 것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이런 렙틸리언 파충류만도 못한 영성을 가진 어리석고 욕심많은 인간들 때문이다.

 

대중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정작 일루미나티 조직원들 조차도 조종하는 세력의 정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오히려 그들을 지켜주며 인류를 파탄시키고 학살하는 데에 미친 개노릇을 하고 있다. 렙틸리언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인류를 학살하고 통제하려는 수단이 바로 NWO(신세계질서)다. NWO란 지구를 식민지화 하기 위한 렙틸리언의 인류지배체제이다. 인간들이 많아서 지배하기 힘드니 학살을 해서 인구를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고, 인간들이 점점 똑똑해지니 멍청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들의 인류말살에 대한 집착은 치밀하다 못해 처절할 정도이다.

 

1989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1995년 고베 대지진,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섬 대지진, 2011년 후쿠시마 앞바다 대지진도 모두 일루미나티의 소행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1995년에 출시되었다.

 

     

             지진 프로젝터                                    해일                                        핵 사고

 

지진 프로젝터 카드의 왼쪽 아래에 HAARP를 그려놨다.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 HAARP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핵 사고 카드의 핵발전소 그림에 벚꽃무늬 균열이 오른쪽에 가 있다. 일본 동쪽 지역의 핵발전소에 균열을 암시한다. 2011년 사고발생.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72회 '하프(HAARP)의 비밀' 2007년 7월 15일 방송

 

OBS 세기의 음모론 - '세계기후 조작의 진실' 하프(HAARP) 2012년 9월 16일 방송

 

온갖 테러 역시 일루미나티의 소행이다.

쌍둥이 빌딩 폭파 테러와 펜타곤화재가 발생했던 911테러(2001년)는 일루미나티 카드 출시(1995년) 6년 후에 일어났다.

     

            테러리스트의 핵                         실제 테러발생 순간 사진                                펜타곤

 

아래는 911테러 당시에 찍힌 사진이다. 테러를 일으킨 주체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 싶어서 연기나 화염을 통해 자신의 형상을 나타내 보였다. 이런 현상은 심령사진에서도 가끔 나타나는데 매우 사악한 존재들은 자신의 형상을 만들어 보이며 우쭐해한다. 첫번째 사진은 날개가 있는 드라코 렙틸리언처럼 보인다. 템플기사단이 지은 로테르담 성당의 바포멧을 닮은 조각상들과 매우 흡사하다.

 

 

 

 

일루미나티의 911테러 음모를 예견했던 윌리엄 쿠퍼는 911테러발생 두 달 후 살해되었다.

 

일루미나티의 911테러 음모를 예견하는 윌리엄 쿠퍼(William Cooper)

 

윌리엄 쿠퍼는 일루미나티의 외계인 침공 음모도 예견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것으로 생각되도록 UFO 등을 보여주면서 인류를 학살해대면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 나라는 하나로 뭉치려 할 것인데, 이런 움직임을 유도해서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들의 눈에 띄기 위한 UFO출현연출은 노골적이고 빈번해질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가짜 외계인 침공 계획

 

911테러때 세계무역센타 1동과 2동이 무너진 후 7시간 후에 멀쩡했던 7동 마저 무너지게 되는데, CNN뉴스앵커는 7동이 무너지기 4시간 전에 7동이 무너질 것이라고 미리 말해버리는 착오를 일으켰다. 1동 2동 7동을 무너뜨리려는 계획이 노출된 해프닝이다. 1동 2동 7동 모두 최신폭파공법에 의해 그 자리에 폭싹 주저앉았다. 911테러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과 그레이 족속들이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했던 자작 테러이다. 그들이 부시를 통해 911테러 자작극을 벌인 이유는 중국에 갚아야 하는 엄청난 금액의 채권을 소각하기 위함이었고, 월드트레이드센타 7건물에 있던 중국소유의 금을 탈취하기 위함이었고, 이슬람 무장단체 알 카에다와 탈레반에게 누명씌워 침략전쟁의 수단을 마련하기 위함이었고, 테러예방을 빌미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함이었고, 네사라를 중지시키기 위함이었다. 결국 그들은 이 모든 목적을 이루었고 인류는 매우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 네사라(NESARA)는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고 그들에게 장악당한 자본과 기술을 독립시켜 모든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고자 한 범인류적인 법안으로서 공포가 되어야만 효력을 갖는다. 911테러 당일이 바로 네사라 법안의 실행을 공포하려 했던 날이었는데 공포되었으면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정체가 밝혀졌을 것이고, 인류는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장악한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었을 것이고, 엄청난 금액의 자금이 인류전체를 위해 사용되었을 것이고,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 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많은 첨단기술들이 풀렸을 것이다.

 

911테러 자작극 이후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2003년 이라크 침공해서 장악하고 사담 후세인을 처형했으며 빈 라덴에게도 누명을 씌워 살해했다. 테러에 대한 반감여론을 키운 후 테러예방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바로 RFID 베리칩이다. 개인정보가 담긴 베리칩을 이식하게 되면 신분이 확실히 증명되므로 테러분자로 몰리는 일이 없다고 꼬드긴다. 그 외 신분확인이나 결재수단으로도 사용된다는 점을 부각시켜 이식을 강요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조직의 하나인 FDA까지 나서서 베리칩 이식을 권장하고 있다. 베리칩은 일루미나티의 NWO를 위한 감시와 통제의 수단이니 속아넘어가선 안될 것이다. 테러나 전쟁을 빌미로 학살하고 테러예방을 빌미로 통제하려는 꼼수이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554회 '빅브라더의 시대' 2013년 1월 27일 방송

 

이미 2010년 3월 미국 의회에서 통과된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에는 전 국민에게 베리칩을 이식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2013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고 2016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2017년부터 강제로 실시한다고 한다.(관련 기사, [과학 오디세이]‘베리칩’ 인간과 전자감시 사회)

렙틸리언 족속들이 세워놓은 영혼없는 복제인간 오바마가 왜 건강보험개혁법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 서민을 위한다는 것은 속내를 숨기고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거짓이다. 건강보험개혁법으로 베리칩을 강제이식해서 인류를 철저히 조종하기 위한 것이다.

 

베리칩 이식을 실행할 지도자의 하나로 안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그동안 유전자조작과 베리칩이식 등의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적극 지지해왔다. 카이스트에서 서울대로 가게 된 것부터해서 정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갑자기 대선후보가 된 것에는 일루미나티가 배경임이 틀림이 없다. 안철수를 경계해야 한다. 안철수는 앞으로 일루미나티의 지시에 따라 대중들을 통제하는데 쓰여질 것이다. 베리칩 생산은 삼성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관련 기사, 삼성, 뇌에 칩 이식-인간제어 美 특허)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음파나 전파 등으로 생각과 행동을 제어한다. HAARP는 기후를 조작하거나 재해를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도 사용되고 있다. 현재 베리칩을 몰래 혹은 강제로 이식당해 감정 생각 행동을 지배조종 당하고 있다는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증언과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의 증언은 모두 사실로 보인다.(http://youtu.be/C3EeiOiW3mQ,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대해 다뤘던 미스터리 X파일 프로그램은 외부의 압력이 있었는지 이 5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고 만다.)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마인드 컨트롤과 베리칩은 비밀스럽게 실험 또는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피해자들은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대중들의 무지와 가해자들의 모함에 의해 정신병자로 내몰리고 있다. 이들은 일루미나티를 배후로 보고 있다. 국정원은 일루미나티 하부조직이나 다름이 없다.

 

     

              조깅하는 사람                                 프랑스                                     이탈리아

 

조깅하는 사람 카드의 오른쪽의 밝은 빛은 폭발성 섬광으로 보이며 보스턴 테러가 연상된다.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보스턴 테러의 진짜 범인은 일루미나티이고 잡힌 범인은 대중들을 속이기 위해 내세운 가짜 범인이다. 사건은 이슈화하기 위해 연출되고 조작되어 부풀려졌다. 보스턴 테러는 스타벅스커피에 나니테를 넣어 폭파시킨 사건인데 나니테는 현대과학수준으로는 검출되지 않는 매우 미세한 칩으로서 폭파기능이 있다. 수명은 몇 시간이지만 인간의 뼈와 장기속에서 3-6개월 잠자고 있다가 특정한 시기에 활성화시킬 수도 있고 데이타와 바이러스도 저장할 수 있고 인체 깊숙히 침투해 DNA를 엉망으로 만들 수도 있고 혈관을 돌다 뇌에 침투해서 뇌세포에 달라붙어 신호를 조작해 꼭두각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음식에 넣거나 켐트레일로 뿌려 입이나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침투시킨다. 일루미나티 기업 스타벅스커피에는 나니테가 대량 들어간다. 그 외 피츠커피, 맥도날드, KFC, 타코벨, 아동용 장난감, 독감예방주사, 매니큐어, 립스틱, 콘돔, 질세척제 등에도 들어간다. 체내에 침투한 나니테를 원격작동시키면 좀비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군은 좀비화 프로젝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관련 기사, 미군, ‘좀비’ 확산 대비 계획 수립…문건 확인)

 

프랑스 카드와 이탈리아 카드에도 섬광으로 보이는 게 있다. 일루미나티는 테러를 계속 일으켜서 자신들의 표적에 누명을 씌우고, 테러에 대한 반감을 키워 인류말살을 위한 방법들을 하나씩 관철시켜 나갈 것이다.

 

위의 에펠탑이 그려진 프랑스 카드는 2015년 11월 13일(한국시각 14일) IS가 일으킨 프랑스 파리의 테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프랑스 카드는 이 테러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소행이라는 증거이자, IS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조직이라는 증거이며, 프랑스 지도자 역시 한패라는 증거이다. 이탈리아 카드에도 섬광을 그려놨다는 것은 이 족속들이 곧 이탈리아에도 대규모 테러를 저지르겠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하나하나의 테러들도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왔고 실행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 테러 직후 테러를 추모하는 상징이라 하여 확산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일루미나티 심볼인 에펠탑과 일루미나티 심볼인 피스 심볼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것으로서 이 역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작품이다. 피스 심볼은 인간을 거꾸로 매달아 죽이는 형상으로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학살의지가 담긴 상징이다.(관련 기사, [카드뉴스] 추모의 상징으로 '연대'하는 세계인들..'Peace for Paris', pray for paris, 파리 최악의 테러에 연예계 애도물결)

 

  

              복합적 재난                      도쿄 와코 타워(waco tower)

 

복합적 재난 카드는 일본 도쿄의 와코 시계탑 등이 무너지고 도시가 화염에 휩싸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대지진이나 후지산 폭발과 같은 여러 재난을 일본에 집중발생시키려고 하고 있다. 도쿄 와코 타워의 시계는 시침 분침의 각도를 고려하면 2시 55분이 아니라 11시 11분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벼랑끝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 콜로라도주 덴버시 인근의 센트리16극장 실제 전경

 

2012년 7월 20일 콜로라도에서 발생했던 총기난사 사고. 카드 배경은 센트리16극장의 대형입간판과 흡사하고 카드의 교차되는 광선은 실제 네온모양과 일치한다.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계획에 의해 저절러진 범행으로, 범인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행위를 하도록 마인드 컨트롤 당했다. 2011년 93명을 살해했던 노르웨이 총기난사 사고의 범인 브레이빅도 프리메이슨이다. 이들이 총기난사 사건을 반복해서 일으키는 이유는 총기소지에 대한 반감을 키워 총기규제법을 통과시켜서 NWO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함이다.

 

일루미나티 회원이기도 한 꼭두각시 대통령 오바마는 NWO 실현을 위해 총기규제법을 강력히 밀어부치고 있다. 앞으로도 총기사고를 계속 만들어 낼 것이며 언론들은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총기규제법 통과는 계엄선포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총기 규제

 

일루미나티 회의에서 유럽이나 미국 등 각국의 지도자가 선출된다. 우리나라 포함 그 외 나라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선거조작도 이들이 지원한다. 2008년 6월. 기자들을 비행기에 태워서 따돌린 후 힐러리와 오바마를 참석시킨 빌더버그 회의에서 오바마는 선택되었다. 이후 힐러리는 경선에서 떨어지고 오바마가 대통령후보로 뽑혀서 당선되었다. 일루미나티에 머리를 숙이지 않거나 NWO에 반대하는 지도자에겐 누명을 씌우고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해 살해한다. 링컨과 케네디도 그들에게 살해되었다. 언론들은 포장해서 마무리 해준다. 조작과 속임수에 다수의 어리석은 대중들은 잘도 넘어간다.

 

알렉스 존스 다큐 '오바마의 함정'

 

알렉스 존스는 사탄의식에서 태어난 역정보원이다. 최근 살해된 후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었다. 일루미나티가 많은 역정보원들을 내세우는 이유는 진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만한 자들을 가두기 위해서이다. 다수의 대중들은 낮은 자들이라 어차피 터무니 없는 것이라 여기며 믿지 않게 되어 있다. 그러니, 알만한 자들 혹은 한발 더 나가서 곧 알게 될 자들을 가두기 위해 역정보를 뿌리는 것이다. 이때 신뢰를 얻기위해 다수의 사실들을 미끼로 던지는데 진실만 잘 캐취하면 된다. 그러면, 오히려 이들을 활용해먹는 셈이 되는 것이다.

 

이 영상은 오바마를 일루미나티가 어떻게 부려먹고 있는 지 설명해주고 있는데 오바마 역시 살해된 후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었다. 아무튼 총기규제의 저의, 엘 고어의 지구온난화 사기,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세계곳곳을 장악해가며 블럭으로 묶어가고 있다는 것까지 잘 설명해놨다. 일루미나티는 지구온난화 사기로 온실가스감축법을 만들어 탄소세까지 걷어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 세계정부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위한 술수이기도 하다. 지구는 차고 따뜻한 사이클을 반복하는데 현재 따뜻한 주기에 들어선 것 뿐이다.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는 것은 온실가스 배출 때문이 아니라 활발해진 태양흑점활동이 원인이다. 일루미나티는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온도가 상승해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사기를 치고 있다. 언론은 호들갑을 떨며 거짓정보를 반복세뇌 시키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지구온난화 사기로 바이러스 유포나 지진발생 등의 인류학살 행위를 덮고 있는 것이다.(관련 기사, 그린피스 공동설립자 "기후변화 과학적 증거 없다")

 

위의 영상에서 일루미나티 조직인 빌더버그, CFR, 삼변회 등이 언급되어 있는데, 삼변회엔 정몽준 홍석현 이재용 등 우리나라 인물들도 다수 가입되어 있다. 또, 1999년 빌더버그 회의 참석자 명단엔 김영삼이와 1998년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도 포함되어 있는데 왜 이들이 거기에 가 있었는지는 아래 내용들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두 대통령 모두 일루미나티와 깊은 연관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듬해인 2000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벨상 역시 일루미나티 조직에 의해 선정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거나 역사에 세계적 위인으로 남겨진 자들은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충실히 이행했던 자들이다.

 

잠시 우리나라 역사를 조금 거슬러 올라가보면 갑신정변을 일으킨 세력과 친일파 등은 일루미나티에 조종된 한패로 볼 수 있는데, 이들은 한일합방을 위해 앞장서며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충실히 이행했다. 갑신정변의 주역들이 프리메이슨 수신호를 하고 있다.

 

갑신정변의 주역 왼쪽부터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김옥균

 

저들의 프리메이슨 수신호가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484회 '비밀의 손 프리메이슨' 2011년 9월 25일 방송

 

갑신정변의 주체 김옥균 서재필 박영효 서광범 등은 교과서에 나와야 할 선각자가 아니며 일루미나티 하수인에 불과하다. 갑신정변에 이은 갑오개혁도 마찬가지이며, 독립협회와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에도 일루미나티가 심어놓은 친일파들이 섞여 있다. 이러하여 우리나라는 한일합방되었고 한민족말살정책으로 우리의 정신은 상당부분 무너졌고 현재까지 일루미나티에 완전 장악되어 조종되고 있다. 현재 친일파 등 매국노들이 우리사회를 완전장악하고 있는 것은 일루미나티에 계속 놀아났다는 증거이다. 현재 그 대를 잇고 있는 세력은 재벌을 포함한 기득권층과 박근혜와 새누리당 등이며 새정치연합도 포함된다 할 수 있다. 이들은 일루미나티와 한패이자 꼭두각시이며 여전히 역사 등 많은 진실들이 이들에 의해 왜곡 조작되고 있고 우리 한민족은 말살되고 있다. 백성들은 무지하여 모르고 있고 속고 있고 당하고 있다.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2004년 12월 영국에 국빈자격으로 방문했을 때 영국의 치외법권지역 시티 오브 런던의 세이버리 시장과 함께 만찬 리셉션장으로 가고 있는 사진이다.

 

영국의 치외법권지역 시티 오브 런던의 마이클 베리 세이버리(Michael Berry Savory) 시장 주최 만찬

 

권양숙 여사 옆의 여자는 렙틸리언으로 변하는 형체로 보인다. 영국 여왕은 물론 세이버리 시장 역시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일루미나티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노무현 대통령이 영국여왕으로부터 국빈자격 초청받고 세이버리 시장 주최 만찬에도 초대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일루미나티가 중요한 일을 맡기고자 선택했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심성은 일루미나티 아젠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각 나라 정치인 중 일루미나티의 존재와 지배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위쪽에 있는 렙틸리언 파충류 무리를 제외하곤 일루미나티의 실체와 진짜 저의를 아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권력조직인 것으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들이 그들의 정체를 알고 있다면 렙틸리언에 의한 지배구조는 유지될 수 없고 붕괴된다.

 

풍수학자들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이 묘역은 풍수지리 이치에도 맞지 않다고 한다. 한 눈에 봐도 일루미나티 심볼인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 놨음을 알 수 있다. 맨 위 갓돌까지 구분해서 일루미나티의 존재와 지배력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반면, 피라미드의 가장 낮은 부분에 노대통령의 묘를 안치했다. 일루미나티가 노대통령을 살해했고 그것도 모자라 무덤까지 찾아와서 굴욕을 주며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얼마나 치밀하고 추악한 놈들인지 알 수 있는데, 자신들에게 반항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려고 한 표현으로 보인다. 노대통령이 일루미나티 지도부의 정체를 나중에서야 제대로 파악했고 그들과 충돌이 있었음을 짐작케 해준다.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

 

18대 대선은 개표조작 한 부정선거였고 국정원이 개입한 부정선거였다. 일루미나티가 개입한 냄새가 짙다. 개표조작 총책이 김무성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미국으로 불러 기술을 가르친 것으로 의심된다. 선관위는 물론 국정원도 부정선거를 함께 저질렀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 역시 돌연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빈자격으로 초청했다.(관련 기사, '박근혜 대통령, 올가을 영국 국빈방문')

일루미나티의 상부에 위치한 렙틸리언 영국왕실이 박근혜를 초청했다는 것은 박근혜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겨 꼭두각시로 써먹겠다는 의사표현이다. 백성들을 잡아죽이는 일을 했던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의 딸로서 인류학살을 하는 일루미나티와 코드가 맞고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니 약점 잡아 꼭두각시로 써먹기엔 안성맞춤이다. 거기다가 똑똑하지도 않으니 조종하기 쉬운 인물로 오래전부터 점지를 한 듯 싶다. 나라와 백성을 몰래 죽여가며 가짜 영웅으로 만들어지느냐, 죽을 각오를 하고 백성을 살리며 일루미나티에 맞설 것이냐는 박근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결과는 뻔하다. 여야 모두 일루미나티의 지배하에 있다. 대중들은 이념에 갇혀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진실을 보려하지 않는다. 보수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도 역시 골통들이 우글우글 거린다.

 

현재 세계경제구조는 렙틸리언이 짜놓은 독점적 경제체제이며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이들의 통제력 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속된 구조이다. 그러나, 뉴스에 매일 나오는 주가에 민감해 하고,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인 FRB의장 버냉키의 양적완화 축소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며, 경기불황이니 경제성장이니 하고들 있다. 이것은 새장에 갖힌 새가 오로지 주인이 모이를 얼마냐 던져 주느냐에만 목매어 있는 것과 같다. 이 경제적 종속관계는 바로 통제적 관계로 이어진다. 인간들이 똑똑한 것 같지만 멍청하기 그지없고, 어리석고 탐욕스런 인간들이 상류층을 구성하고 있어서 이 틀이 깨어지지 않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세계경제를 장악하게 된 시점은 1934년 발행한 60년만기 4%이자의 미국 국채로 중국의 금은보화(금 240만톤)를 차지했던 때 부터이다. 미국정부와 FRB는 만기가 지난 현재까지 원금은 물론 이자도 지급하지 않았고 국채를 발행한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고 있다.(관련 기사, 갈수록 증폭되는 '위조된 美국채 미스터리') 채권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닐 키난(Neil Keenan)씨는 약탈당한 황금을 세계 모든 나라에 고루 분배하고 인도주의적 사업에 지원할 계획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방해를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닐 키난은 데이비드 윌콕이란 자에 의해 최근 독살되었으며, 현재의 닐 키난은 황금이 인류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막기위해 일루미나티 족속들이 만든 복제인간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가 세계경제를 완전 장악하게 된 시점은 1971년 금본위제를 폐지시킨 때 부터이다. 속임수로 엄청난 량의 금의 유통을 묶어뒀던 것은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이 뜻을 이룬 이후 금본위제에서 달러본위제로 바꿔 FRB가 달러화를 맘대로 찍어대며 세계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게 되었다. 케네디는 FRB에 농락당하게 될 것을 미리 알고 막으려 했고, 그 외계인(렙틸리언, 그레이)들의 정체를 폭로하려다가 1963년 암살당했다. 그가 폭로하려고 했던 것은 최근 어나니머스가 폭로했던 위의 영상 내용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해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로화 붕괴 → 달러화 붕괴 → 파운드화 붕괴 → 위안화(엔화) 붕괴 → 일루미나티 세계화폐 등장


Bank Merger 카드(은행 합병 카드)에서 화폐기호표시 없이 머리부분만 조금 보이는 왼쪽의 가장 큰 물고기가 바로 일루미나티가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한 때에 사용될 세계단일화폐이다. 비트코인은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내세울 세계단일화폐에 대한 반감을 풀고 호감을 갖게하기 위한 수작에서 밀어주고 있는 일루미나티 세계단일화폐 맛보기버전이다. 그래서 일루미나티 기업들과 언론들이 띄워주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뿌린 것이 아니면 이런 쓰레기 같은 화폐가 몇년간 수십만배의 가치로 뛰는 말도 안되는 일은 벌어질 수 없다.

 

 

 

 

 

 

               은행 합병

 

김영삼 정부시절 국가부도위기까지 몰렸던 것은 일루미나티 조직인 IMF가 쳐놓은 수렁에 빠트리기 위한 함정이었다. 김영삼이와 김대중 대통령은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그래서 이 두명이 1999년 빌더버그 회의 때 동시참석 했던 것이다. IMF체제에서 우리나라는 약점 잡혀 일루미나티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수법은 세계경제를 장악한 일루미나티가 그들의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자신들에 의존토록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IMF 이전 1일 평균 자살자 수가 10명도 안 되던 우리나라가 IMF시기부터 급증해서 이젠 1일 평균 자살자 수가 43명으로 세계1위에 이르게 되었고 출산율은 세계최저가 되었다. 사회는 사기와 속임수가 난무하고 잔혹해졌으며 종일 노동에 시달려도 형편은 좋아지지 않고 많은 여성들이 해외로 나가 몸을 팔게 되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이 얼마나 심각히 망가져서 요란해지게 되었고 일루미나티에 놀아나고 있는 지 잘 알 수 있다. 지속적인 한민족말살정책으로 학교 군 직장에서의 집단따돌림과 집단괴롭힘은 흔한 일이 되었고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연일 끊이기 않게 되었다. 직접적인 살인이나 학살뿐 아니라 자살을 유도하는 것도 일루미나티가 추구하고 있는 아젠다이다. 인간의 영혼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영으로 존재하지만 동물은 집단영으로 존재한다. 고래나 나그네쥐가 집단자살 하는 것도 일루미나티의 자살유도 마인드콘트롤 때문인데 이들이 이 짓을 하는 이유는 인간의 심리를 자극해서 자살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우리사회는 심각히 미쳐가고 있다.(관련 기사, 작년에 하루 평균 40명 자살..OECD 최고 수준)

 

저항의 핵심층인 중산층을 붕괴시키라는 일루미나티의 지시를 김영삼이와 이명박이는 철저히 이행했고 박근혜도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4자방(4대강 사업, 자원외교 사업, 방위 사업) 역시 국가재정을 거덜내 중산층을 붕괴시키기 위한 수단인데 탐욕스런 자들에겐 자신의 배를 채울 수 있는 기회중 하나일 뿐이다. 이명박이와 측근들은 막대한 부를 챙겼으며 가계빚을 사상최고로 늘려놓고 민생경제를 파탄시켰다. 이명박근혜의 부자감세와 서민증세는 중산층을 붕괴시키기 위한 같은 맥락의 방법이다.(관련 기사, 가계부채 1200조원 육박.. 상환능력도 약화)

 

결국 중산층은 붕괴되었고 대학생들조차 그토록 강했던 민주화의식과 저항의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게 되었다. 기이한 입시경쟁, 세계최고수준의 등록금, 빚더미에 앉은 학생들, 높은 청년실업 등은 저항세력인 중산층 중에서도 핵심인 젊은층을 깨어나지 못하게 가두고 억누르며 죽여대는 고의수작이다. 위의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자살률 세계1위인 우리나라의 10대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형편없이 낮은 최저임금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며 세계최고수준의 근로시간임에도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늘려 살인적 근로시간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것과 연장수당을 삭감시키는 등의 노동착취는 중산층 서민들을 계속 저임금노동으로 묶어 한눈 팔지 못하게 하여 꼭두각시로 조종해먹기 위한 것으로서 깨어날 틈 저항할 틈조차 막으려는 참으로 고약하고 악랄한 심뽀의 수작이다.(관련 기사, '근로시간 단축' 후퇴 논란..휴일·연장근무시 수당 '삭감')

 

각종 민영화 역시 요금을 인상시켜 중산층을 붕괴시키려는 치사하고 더럽고 악랄한 고의적 수작이다.(관련 기사, "국토부, 수서발 KTX 민영화 2단계 계획 몰래 추진", 시민단체, 인천공항철도 민영화 추진 중단 촉구(종합), 복지부, 의료민영화 반대 단체에 압력행사 논란)

 

아래 영상에선 의료민영화(영리화)에 대해서 짧게 잘 설명하고 있다. 백성들이 반대하는 민영화를 정부가 왜 강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정부가 여론을 무시하고 민영화를 밀어부치는 이유는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켜 중산층을 죽이기 위함과 함께 자신들과 기득권층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는 이 일루미나티 똥개들에 의해 중산층이 완전히 붕괴되었는데 이젠 중산층 죽이기를 넘어서 확인사살을 하고 있고 아예 중산층으로 복귀조차 불가능하도록 원천봉쇄하려고 생발악을 하고 있다. 박근혜 일당들은 교묘히 의료비부담을 증가시켜 서민을 죽여왔다.(관련 기사,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공공부담, OECD 회원국중 최하위")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

 

이명박근혜 일당들이 고의로 국가재정을 거덜내 세수확보의 빌미를 만들고 세수확보를 빌미로 서민을 죽이는 수법과, 그와 같은 부류의 종자들이 낙하산인사로 공기업에서 해쳐먹어 재정을 거덜내 민영화의 빌미를 만들어 서민을 죽이는 것은 같은 수법이다. 앞으로도 계속 공공요금을 줄줄이 인상시키기를 반복할 것이고 복지도 서민증세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고 온갖 핑계로 교묘히 서민의 세부담을 늘려 중산층 죽이기를 강행할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세수확보가 아니다. 중산층 서민을 죽이기 위함이다. 박근혜 일당들과 각종 미디어는 대중들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세수확보의 목적이냐 아니냐의 여부로 몰아가며 의도와 진실을 흐리고 있고 대중들은 어김없이 놀아나고 있다.(관련 기사, 연초부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서민부담 가중(종합), 중산층 부담 커진 세법개정안..사실상 '증세', '담뱃값 인상'에 불붙은 '서민 증세' 논란..세수 메우기?, 1년 세금 따져보니..'하루 담배 1갑=9억짜리 집', 주민세·자동차세 2∼3년간 100% 이상 인상, 주민·자동차세 오르는데 대기업 부속병원은 감면김무성 "복지 위해선 증세 필요", 기업이 덜 낸 세금 서민이 메웠다, 늘려도 모자랄 판에..복지예산 '싹둑' 잘렸습니다)

 

FTA도 중산층 서민을 죽이기 위한 방편이며 일루미나티 파충류 족속들과 각 국가 지도층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중산층 서민을 죽일 수 있으니 FTA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이명박근혜정권과 재벌과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은 그것에 대한 보상이다. 백성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 노무현 대통령은 그러한 수작들을 눈치채고 반기를 들었다. 그래서 살해당한 것이다. 사채시장을 제도금융권으로 포함시키고 대부업계의 높은 이자를 합법화해주고 규제를 느슨하게 하는 것도, 과열경쟁을 핑계로 통신요금인하나 휴대전화 보조금지급을 막아 자율공정경쟁을 하지 못하게 막는 단통법이라는 것도, 책을 싸게 사지 못하게 막는 도서정가제란 것도, 온갖 핑계로 벌금과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여 부과하는 것도, 중고차 매매 세금폭탄도, 연말정산혜택 대폭축소도, 건보료 개선 백지화 등도 모두 중산층 서민을 죽이기 위한 목적이다.(관련 기사, 새 기준 적용하면?..술자리서 뺨 한대, 벌금 100만원 이상, 곳곳에 '증세 장치'.. 오토바이도 불법 주차 땐 과태료, 중고차 매매 세금 폭탄 우려..'꼼수 증세' 업계 반발, 담뱃값에 이어 교통 과태료까지 인상?, 담뱃값 이어..과태료·주차요금 인상80만원 폰이 미국서 30만원..'단통법' 무용론, 외국산 단말기도 비싸진다..'제 2의 단통법?', 개인 주머니만 '탈탈' 턴다.. 올 들어 소득세 수입은 급증, 법인세는 급감, 서민·중산층 부담 안 준다더니..연말정산 불만 증폭, '복지부 비판' 위원장 사퇴..건보료 개선 휘청)

 

그럼, 여론도 불리해질테고 국민들의 지지를 못받을텐데 이명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왜 이렇게 노골적으로 민심에 반하는 정책으로 중산층 서민을 죽이고 있냐 하면 어차피 대중세뇌는 물론 여론도 투표도 모두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자신감의 표현이다. 대중들은 농락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통신요금이나 전기세 등의 생활요금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서민부담을 늘려 중산층 서민을 죽이라는 것은 일루미나티의 지시이며 이명박근혜정부는 철저히 따르고 있다. 산업용 전기세를 원가이하로 받으면서 재벌에겐 매년 천문학적 금액을 할인해주고 가정용 전기세엔 말도 안되는 높은 누진세를 적용해 비싸게 받는 것도 중산층 서민죽이기의 하나인데 자신들의 이익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알아서 열을 올리고 있다.

 

자살율 세계1위 가계부채 사상최고 등 이런 황당한 결과는 이들에겐 성적표와 같은 것이니 뿌듯해 할 것이다. 그런 것들을 개선하지 못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고 개선할 의사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것이다. 고의로 중산층 서민을 죽여왔으며 앞으로도 중산층 서민죽이기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드라코 렙틸리언 교황이 왜 별 이유없이 한국을 방문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물론 대중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들의 수작을 세수확보로만 여길 것이며 자신을 죽이고 있고 죽기를 바란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역시 일루미나티가 세계 각국의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세계경제에 대한 독점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이었고, HAARP로 지진을 만들어 핵발전소를 파괴하고 일본 경제를 추락시킨 것도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일루미나티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해서 저지른 짓이다.

 

우리나라가 IMF 구제금융에 들어간 때부터 사회 전반 모든 부분에서 노골적으로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이행해왔는데..

아래 스샷은 유튜브에서 로그오프상태에서 지역을 전세계로 설정하고 일루미나티를 'illuminati' 영문으로 입력해서 뜬 자동완성 연관검색어이다. 그 중 가장 상위에 올라와 있는 단어가 'korea'와 'kpop'이다. 최근 확인했던 수개월동안 이 두 단어가 검색순위 최상단의 자리를 뺐긴 적이 없었다. 전세계인들이 일루미나티 연관검색어로 'korea'와 'kpop'을 가장 많이 입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일루미나티가 작정하고 아젠다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이며, 우리나라 모든 분야는 일루미나티에 장악되었고 치밀하게 조종되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전세계인들이 유튜브에서 'illuminati' 연관검색어로 가장 많이 입력하고 있는 단어가 바로 'korea'와 'kpop'(2013년 9월 8일)

 

우리나라를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부려먹고 집중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민족이란 강한 자긍심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위기 때에 하나로 뭉치는 응집력이 매우 강하다. 세계에서 IQ도 가장 높다. 또, 영적 각성의 본거지이다. 인간의 IQ를 떨어뜨리고 멍청하게 만들려는 렙틸리언들의 제1의 표적인 셈이다. 일루미나티가 NWO 세계단일정부를 이루기 위해 모든 국가를 붕괴-통합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최대의 걸림돌인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한민족말살정책의 하나가 다문화정책이다. 다문화정책은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시작했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까지 여야 이념의 구분없이 정치권 전체가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정책이다. 글로벌시대의 흐름이라고 포장하지만 실제론 한국민족의 혈통을 흐리게 해서 응집력과 저항력을 없애려는 것으로 치밀한 계획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음모다. 재벌들은 일루미나티 아젠다에 따르면서 저임금 노동력확보도 가능하고 저임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므로 다문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국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것이다. '러브인 아시아'와 '우리는 한국인'이란 TV프로그램들은 다문화주의를 주입시키기 위한 의도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EBS에선 '다문화 사랑' 등 다문화 주입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최근 신설했다.

 

다문화는 일루미나티의 한민족말살정책에 의해 강력히 추진되고 있는 것이니 파생되고 있는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다문화정책으로 인해 조선족 포함 중국인들이 유입되었다. 조폭과 범죄자들도 몰려왔다. 인권보호를 이유로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제도가 2004년에 폐지된 후 외국인 범죄가 급증했다. 실제론 드러나는 것보다 더 높은 비율로 증가했다. 주민번호도 없고 지문날인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거율도 절반 밖에 안되고, 범죄자의 국적을 가늠할 수 없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결국 2012년 7월 외국인 지문날인제도가 부활되었는데, 제주도는 여전히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인천 역시 중국 네이멍구 지역과 무비자입국이 가능하게 되었다.(관련 기사, '중국 네이멍구~인천 무비자 직항 전세기 7월 개통') 오원춘이 바로 네이멍구 출신이다. 지문날인제도 부활의 의미는 퇴색됐다.

 

오원춘 사건은 장기적출과 인육공급을 위한 살인사건이다. 경찰이 국과수에 제출한 14개의 비닐봉투에는 도려낸 살점 덩어리가 각각 20개씩 총 280점이 들어있었다. 능숙한 솜씨로 장기마저 손상시키지 않았다. 검경은 장기적출과 인육공급목적이란 언급 없이 사건을 조기마무리 지었다. 급기야 선고공판에서 판사가 인육공급과 장기밀매의 의혹을 제기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관련 기사, '법원, 오원춘 인육제공설 신빙성 있다') 오원춘 사건에 대해 국민들의 추가수사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검경은 뚜렷한 단서가 없어 여죄를 계속 수사하기는 어렵다며 추가수사를 거부하고 있다.

 

당시 사건현장 CCTV에는 남녀가 망을 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오원춘 통장엔 자신의 직업으로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많은 돈이 입금되어 있었고 큰 금액을 중국으로 송금했던 것도 확인되었다. 장기적출 인육매매의 배후인 중국조폭은 막대한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폭력조직인 흑사회의 가장 큰 분파가 삼합회(보통 흑사회와 삼합회를 혼용해서 부른다). 세계3대 조폭인 흑사회 마피아 야쿠자의 핵심세력들은 일루미나티다. 일루미나티의 NWO를 위한 한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이들을 한국으로 투입시켰다. 우리정부가 다문화, 중국인 무비자입국, 지문날인 제도 폐지 등의 조건을 사전에 만들어줌으로서 이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 있었고 활개를 칠 수 있게 되었다.(관련 기사, '[단독] 중국 '흑사회' 두목, 한국 잠입..2년째 서울 활보')

 

한국 1일 자살자 수 평균 43명, 1일 실종자 수는 그 6배인 평균 260명, 실종자 대다수는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이며 돌아오지 않는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관련 기사, 한해 실종자 9만 명‥인력과 예산 턱없이 '부족')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장기들의 이식회수가 세계 최다이며 해가 갈수록 장기이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관련 기사, '서울아산병원, 주요 장기이식 세계 최다 기록')

 

최근 전국에서 다수 발견되는 부식된 집수정은 가운데 부분만 부식된 것으로 장기적출 후 남은 신체부위를 녹여 하수구에 부은 흔적으로 의심받고 있다. 김철 서울과학기술대 정밀화학과 교수는 자연적인 부식현상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산성분을 부어서 생긴 흔적이라 말한다.

 

김홍선 영화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공모자들'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이행하고 있는 한국정부와 여야 정치인들이 바로 공모자들이다. 충격적인 영상임을 미리 말해둔다.

 

 

캐나다 아태지역 국무장관을 지낸 8선 의원 데이비드 킬고어 박사는 중국의 장기적출 매매 실태를 폭로하려고 한국을 방문했지만 국회, 서울시, 의사협회, 언론 등의 은폐와 방해로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황당한 일을 겪는다. 킬고어 박사 측 왈' "조선족 중국인 브로커 등은 지금도 네이버, 다음 등에 4~5개의 ‘브로커 카페’를 만들어 놓고 활동 중이다." "중국의 장기매매 범죄에 한국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다." "중국의 장기적출과 밀매에 대한 보도가 거의 없다." 고 성토를 한다.(관련 기사, “韓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중국정부에서 장기적출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이유는 일루미나티와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식인문화도 렙틸리언의 식인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짐작된다.

 

오원춘 사건은 정부를 비롯 여야 검경 언론과 기관에서 고의로 은폐했다. 우리 정부의 중국정부와의 외교마찰 염려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과 언론은 진실을 괴담으로 몰아 은폐하며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이행하고 있다. 외국인범죄는 뉴스에도 잘 나오지 않는다. 장기적출과 인육공급이 목적이었던 오원춘 사건 뿐만 아니라 외국인범죄 등 다문화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은폐해 왔다. 최근 드러난 15년전의 대구여대생 강간살인사건도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으로 짐작된다.(관련 기사, "축 쳐진게 아줌마 팬티 같다" 허술한 경찰 수사 '도마')

 

일루미나티의 한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우리나라는 최근 몇년사이 심각히 병들고 무너지게 되었다. 그러나, 대개는 이것을 자연적인 시대적 흐름이라 생각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인류를 멍청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다.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가요, 영화, 연극, 드라마, 방송 등의 대중문화를 통해 세뇌시키고 우매화시키고 있다. 골 빈 대중들은 그 속에 무엇이 담겨있는 지 모른 채 일루미나티 아젠다에 환호하며 끌려가고 있다. KPOP은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똥개이며 대중들의 정신을 죽여가는 일을 하고 있다. KPOP의 제1의 표적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우리 한국이다.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은 모두 일루미나티 꼭두각시다. 반대로 세계적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일루미나티에 영혼을 팔아야만 하고 대중들의 정신을 망가뜨려야 한다. 이것을 한국의 연예기획사나 일부 연예인들은 잘 알고 있으며 경쟁적으로 일루미나티의 똥개가 되어 인류의 정신을 망가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똥도 먹을 기세이다. 부와 성공에 눈이 먼 한국의 KPOP과 인간의 정신을 망가뜨리려는 일루미나티가 손을 잡았다. 한국인은 빨리빨리 국민성으로 문화를 세계에 빨리 파급시키는 재주까지 있다. 일루미나티가 KPOP을 세계인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도구로 사용하고부터 KPOP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SM, YG가 부와 성공을 가지게 되었고 싸이 등이 어느순간 갑자기 뜨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턴 등의 스타들도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 조직에 의해 월드스타가 되었다. 이들은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알려져 있고 뒤늦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정체를 알고는 탈퇴했다. 일루미나티는 이들을 모함하고 약물중독시켜 피폐해지게 만들어 살해했다. 일루미나티에 장악된 언론은 말도 안되는 조작으로 불명예를 씌웠고 멍청한 대중들은 항상 그렇듯이 잘 속았다.

마이클 잭슨은 죽기 전 팬미팅에서 일루미나티의 NWO를 폭로하며 대중들에게 깨어나길 호소했다. http://youtu.be/BwYQtQlGmGo

그들이 자기를 죽일 것이라고 동생에게 말한 것을 동생이 증언. http://youtu.be/Kd9sADSWYA8

일루미나티가 죽인 사람들. http://youtu.be/FIidBJKVB9o

 

KPOP에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심볼들이 곳곳에 심어져 있고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아젠다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며 대중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이쁘게 포장해서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무의식적으로 세뇌시키거나, 아예 노골적으로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강조한다. 소녀시대, 2NE1, 카라, FX, 에이핑크, 브아걸, 포미닛,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빅뱅, 수퍼주니어, 비스트, 지드래곤, 이효리, 보아, 지나, 엑소, 크레용팝, EXID, 서태지, 아이유 등 KPOP 전체가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전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SM과 YG는 노골적이다.

 

 

점점 더 노골화 되어가고 있다. 대중들의 환호에 진실이 파고들 틈이 없다. 결국 이 환호는 일루미나티에 대한 환호로 이어진다.

 

 

싸이의 젠틀맨은 일루미나티를 찬양하고 그들의 아젠다를 대중에게 세뇌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혈통 중 하나인 록펠러가문이 싸이의 월드투어를 주도적으로 지원했다. 젠틀맨에서 mother father 라는 것은 mother fucker(엄마를 성폭행한 놈)라는 욕설을 표현한 것으로서 소녀시대 뮤비에서도 볼 수 있다. 일루미나티 심볼리즘이 기획사 차원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기획사에서 악마숭배와 대중세뇌를 위해 가수들을 이용하고 있다. 지드래곤, 싸이, 씨엘 등은 자신들이 잘 알고 있으며 스스로 악마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FX의 electric shock라는 노래를 분석한 것으로서 일루미나티가 마인드 컨트롤이나 고문할 때 사용하는 전기충격을 가사로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POP은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철저히 따르고 있다.

 

 

아래 영상은 싸이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일루미나티 심볼인 호루스의 눈을 만들어 보여주며 일루미나티에 잘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인데 그 처절함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싸이 등 KPOP 가수들 뿐만 아니라 연극영화방송인이나 정치사회언론인 등 모두 마찬가지이다.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사고는 장소가 변경된 마우나 리조트, 배가 변경된 세월호와 마찬가지로 차량이 별다른 이유없이 바뀌었고 역시 바뀌자마자 사고가 났는데, 세월호 특별법(수사권, 기소권)과 집회 등의 이슈를 덮음과 동시에 나라 전체를 연이어 슬픔에 빠트려 집단공황상태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결국 레이디스코드의 맴버 은비와 리세는 일루미나티 꼭두각시노릇만 하다가 죽게 된 것이다. 과연 이들이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면 자신들의 멀지 않은 미래를 뻔히 예상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목숨 걸고 일루미나티를 숭상하는 짓을 했을까.(관련 기사, 레이디스코드 '헤이츄', '오컬트' 논란..노골적인 악마숭배?)

 

일루미나티 파충류 족속들은 깨어나지 못하게 순종적이고 저항하지 않는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를 여성화하고 있다. 각종 환경호르몬은 남성을 여성화시키는데 고의로 유해성을 숨겨 섭취하게끔 하고 있다. 또,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해 페미니즘을 부추기고 있다. 일루미나티 파충류 족속들이 페미니즘을 위해 세운 대표적 인물이 레이디가가이다. 여성의 인권은 정상회복되어야 하나 일루미나티의 뜻에 조종되는 페미니스트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Feminists (여성인권운동가)    페미니스트 카드의 가슴 불 퍼포먼스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노골적으로 퍼뜨려 세뇌시키는 대표적인 가수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는 일루미나티 사탄의식에서 렙틸리언들의 공포스런 집단성폭행에 의해 태어난 반인반수 자웅동체 렙틸리언 혈통이다. 이 악마에 환호하는 대중들의 수준도 알만하다. 레이디가가는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서 식인, 살인, 잔혹성, 악마숭배, 동성애, 페미니즘, 자살유도 등의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퍼포먼스로 적나라하게 재연하며 전세계에 전염시켜 인류를 말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레이디가가에 보내는 환호는 일루미나티 아젠다에 대한 환호로 그대로 전환된다.

 

 

사람을 갈아 인육을 먹는 레이디가가의 퍼포먼스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들이 중요히 여기는 인신제사 의식의 코드에 맞춰진 것이다. 이 영상에 포함된 뉴스에서 최근 남학생들의 성적 피해가 늘고 있고, 남학생들과 성인남자 간의 성매매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게이카페 몇곳을 가봤다. 14세 애가 돈 많은 삼촌을 찾고, 돈 많은 어른이 15세이하 애들을 찾는 글 등을 다수 볼 수 있었다. 동성애도 다문화와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의 한민족말살정책의 하나이며 한국을 망가뜨리려고 집중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정부는 방치수준을 넘어 권장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진보에 달라붙었고 일루미나티에 조종되고 있는 박원순은 인권을 빌미로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해 '서울시 인권헌장'에 집어넣어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교과서에서는 동성애를 미화하고 동성애 코드를 군데군데 삽입해서 세뇌시키고 있으며 게이 카페를 방문해서 탐구하라는 과제까지 내고 있다.(관련 기사, 박원순 "한국, 동성결혼 허용국 되길 희망", '동성애 코드 '범람' 교과서 수록이어 출제까지..', "동성애 옹호·조장 도덕교과서 수정하라".. 미래목회포럼 성명)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고 분별력과 비판의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주입되고 있다. 그들은 조장하고 반복 세뇌시키는 방법을 통해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동성애자로 만들어 가고 있다. 포탈은 억지로 만들어진 동성애 기사를 메인에 반복적으로 띄워 개 같은 짓을 사랑으로 포장하는데 다음포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일루미나티는 한국인의 정신을 망가뜨리기 위해 뉴스, 언론, KPOP, 공연, 영화, 드라마, TV프로그램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오로라공주라는 드라마는 근친상간 동성애코드를 대중들에게 심고 있다. 촬영을 거부한 배우들이 오히려 대거 줄줄이 잘려나갔다. 최근 동성성폭행, 친족성폭행, 소아성폭행, 노인성폭행 등의 엽기적인 일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동성애코드를 세뇌시키고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여러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동성애코드를 강제로 주입시키고 있다. 깨어나지 못하게끔 하고 인구감소효과까지 노리는 일루미나티의 소행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은 인간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어렸을 적부터 잔인하고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문화에 물들도록 세뇌시켜 왔다. 한국은 이들이 노리는 표적이며 집중포화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최근 몇년사이에 급격히 망가진 것이다.

 

동성애자들의 눈을 보면 초점이 흐리고 영적인 수준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성숙하지 못한 가장 낮은 단계의 영성과 추접스럽고 더러운 가장 낮은 단계의 영성을 함께 갖고 있다. 하나같이 동물과 같은 매우 낮은 영적 성숙도를 보여준다. 영적 수준이 낮은 자일수록 동성애나 동물적인 말초적 퇴폐문화에 쉽게 빠져든다. 이것은 인간의 순수감정과는 구별되는 것으로서 렙틸리언 파충류가 추구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렙틸리언이 차원상승하지 못하고 낮은 차원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사회가 심각히 타락하고 잔혹해진 것은 일루미나티의 한민족말살정책이 잘 먹히고 있다는 것이며, 파장이 떨어져서 렙틸리언 브레인화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반자연적 저질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동물도 동성애를 한다고 하지만 동물에겐 동성애가 없다. 동물이 그러한 것은 서열확인이거나 암수를 잘 구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침팬치나 사자 등은 서열싸움에서 이겼을 때 상대에게 굴욕감을 주고 자신은 승리감을 만끽하기 위해 성행위와 같은 동작으로 제압했음을 확인한다. 소 등의 동물은 암수를 구분치 못한다. 또, 인간이 동물을 쫓을 이유는 없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며 반자연적인 쾌락에 대한 집착이다. 동성애자들은 깨어날 수 없다. 동성애의 문제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인 자연의 이치도 모르면서 어찌 깊은 자연의 이치를 알겠으며 어찌 진리를 알겠으며 깨어날 수 있겠는가. 절대 불가능하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들에게 마인드 컨트롤 섹스노예로 농락당했던 캐시 오브라이언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이란 저서에서 다른 증언자들의 증언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리더들은 인간이 아닌 렙틸리언이며, 렙틸리언으로 변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과 이들이 마약중독 소아성폭행 동성성교 등의 짓꺼리를 일쌈고 있다는 사실까지 폭로했다.(관련 기사, '아동성학대, 마약거래... 미국 대통령은 범죄자?')

일루미나티는 전세계 마약 도박 매춘 등의 퇴폐 산업까지 장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조직인 CIA는 마약과의 전쟁을 빌미로 전세계 마약시장을 통제하고 장악하여 인류를 마약중독에 빠트리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 마약이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 것도 일루미나티의 한민족말살정책에 의한 원인이 가장 크다. CIA요원 스노든이 폭로한 NSA도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 정보조직이지만 도청이나 정찰 등을 통한 정보수집과 감시에 특화되어 있다. 누가 일루미나티 조직 아니랄까봐 illuminati 영문글자를 역순으로 적고 .com을 붙이면 NSA홈피로 이동되도록 연결시켜놨다.

 

일루미나티는 인간을 죽여가는 일이라면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파괴방법을 총동원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철저히 이행한다. 그쪽으로만 발달된 렙틸리언의 지능은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선 따라갈 수가 없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64회 '살인 구름' 2007년 5월 20일 방송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378회 '엔젤 헤어' 2009년 8월 23일 방송

 

  

              세계기상기구                                 토네이도

 

비행기가 먹구름을 몰고 다니며 토네이도를 발생시키는 카드와 토네이도 카드이다. 일루미나티가 토네이도를 고의로 발생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켐트레일은 하프(HAARP)의 효과를 증폭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20년간 TV일기예보 통보관으로 근무했던 스캇 스티븐스(Scott Stevens)는 큰 피해가 발생했던 2013년 5월 21일 오클라호마의 토네이도는 켐트레일로 기후조작해서 고의로 만들어낸 것임을 위성사진으로 설명한다. http://youtu.be/u99IijE_WEU (관련 기사,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위력 '최고등급'…원폭 600배>)

아래 영상은 일루미나티가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이유 (하단 컨트롤바에 자막버튼 클릭하면 한국어 자막 나옴)

 

켐트레일은 전세계적으로 대량 살포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며 증거사진들은 각 포탈에 널려있다. 정부관계자들은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도를 낮추고자 함이라 둘러대고 있다. 진짜 이유는 일루미나티의 NWO로 인간을 병들게하고 죽이기 위함이다. 생태계 교란, 환경파괴, ADHD 자폐증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병유발, 면역력 저하 등을 일으키기 위해 화학물질과 바이러스를 살포하는데, 주성분인 알루미늄은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인류를 멍청하게 만들어 깨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 드러나 있다. 켐트레일에 의한 피해는 치명적이지만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한다. 꿀벌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켐트레일 때문인데 식량생산을 줄여 인류를 굶어죽게 하려는 일루미나티의 수작이다.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강남 켐트레일 (2013. 12. 30)

 

그 외 우리나라 켐트레일 증거 영상

http://youtu.be/FJiWJrrbHSw

http://youtu.be/1RWjGqq6RoY

http://youtu.be/OwJiQXfGv4g

 

일루미나티가 식량생산량을 줄이려는 또 다른 작전이 바이오연료 정책이다. 2007년 12월 부시정부때 제정된 '에너지 자립 안전보장법'은 바이오연료 의무사용량을 이전의 약 5배로 대폭 올렸다. 미국정부는 옥수수를 재배하는 농가에게 막대한 지원금을 쏟아부었다. 미국 농장주들은 밀밭과 콩밭을 엎어버리고 옥수수를 재배했다. 그 옥수수는 바이오연료로 만들어졌다. 결국 세계 농산물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이 변화는 밀과 콩의 국제가격을 급등시켰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곡물가와 사료가의 상승을 가져왔고 세계 각국의 경제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관련 기사, '5년전 식량위기땐 30개국서 폭동… 한국 연말 물가 직격탄', "바이오연료가 식량가격 폭등 주범"-세계은행 보고서, 카스트로 “부시 바이오연료 정책 30억명 굶겨”)

 

     

                세계 기근                                   인구 감소                                  무한동력기

 

굶겨 죽이는 것은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프로젝트 중 하나. 바이오연료정책을 강하게 밀어부치는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차량에 한번 넣을 수 있는 량의 바이오연료를 만들기 위해선 사람 1명이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많은 량의 식량이 필요하다. 그런데도 부시에 이어 오바마도 식량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연료 산업을 강력히 밀어부치고 있다. 또, 고엽제를 만들고 GMO를 만들어 퍼뜨리는 일루미나티 기업 몬산토는 FRB IMF IBRD 등의 일루미나티 경제팀이 들쑤셔서 경제위기를 만들면 종자특허를 헐값에 사들여서 독점화하는데 청양고추 특허도 이들에게 뺐겼다. 몬산토는 재파종이 불가능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하며 미국정부는 이들의 특허권을 지켜주고 있다. 일반 개인 농가도 대상이다. 일루미나티는 종자까지 독점해서 식량지배를 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생명체복제와 유전자조작 기술도 인간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획기적 수준이었기 때문에 다급해진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일루미나티 행동대장 CIA의 주도로 그 똥개들(정치권+검찰+미즈메디병원+삼성+서울대+언론)을 앞세워 조직적으로 황우석 죽이기를 했고 특허를 새튼이 가져가게 했으며 현재도 더 이상 기술이 발전되지 못하게 계속해서 연구를 방해하고 있다.(관련 기사, "프리메이슨이 美 CIA 통해 황우석 제거!")

무한동력기는 전기 등의 에너지를 공짜로 무한생산 할 수 있는 장치로 이미 오래전 테슬라가 발명한 것이지만 지구자원을 독점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아직까지도 은폐하며 방해하고 있다. 이들은 전기자동차의 개발도 방해해 왔고 석유파동도 일으켜 왔다. 일루미나티는 식량과 에너지 등을 장악해서 인류발전을 가로막고 고의로 위기를 만들어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인구를 줄이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렙틸리언 일루미나티의 발악은 처절할 정도다. 음료수 등에 단맛을 내는 재료로 사용되는 독극물 아스파탐, 역시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화학발암물질 사카린, 2차대전때 나치가 수용소 포로들을 온순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독극물 불소, 뇌세포 파괴와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GMO, 종이컵과 폴리카보네이트 용기와 캔과 통조림 등의 코팅재로 사용되고 있는 독성 발암물질 비스페놀A, vCJD, 환경호르몬, 식품첨가물, MSG... 등.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뇌세포를 파괴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이들에겐 치명적이다. 식량 식품 약품 등으로 그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인간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병들게 하고 죽이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작전에 의해 이제 암은 흔한 질병이 되었다. 인간을 병들게 하고 죽일 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데 일루미나티 조직인 FDA(미국식품의약국)와 WHO(세계보건기구)는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지키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행세하는 것은 인류말살 본색을 덮기위한 속임수이다. 일루미나티는 어떠한 것이든 작은 틈만 있어도 치고 들어오는데 그럴듯한 명분으로 무지한 대중을 선동하여 인류말살의 수단을 관철시키고 불순한 의도를 은폐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 수법은 모든 방면에서 동일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염병                              살 파먹는 박테리아

 

신종 질병들이 급증하는 것은 자연적 원인이 아니다. 샤가스병이나 신종플루 등도 일루미나티가 만들어 퍼뜨린 것이며, 미국 비밀지하군사기지 건설에 참여했던 필 슈나이더는 에이즈는 1972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국립시험소에서 외계인의 배설물로 만들어낸 생화학무기의 일종이라 말한 바 있다.(http://www.apfn.org/apfn/phil.htm)

 

중세 때 페스트균을 만들어 퍼뜨려 흑사병으로 인류를 학살했던 것도 렙틸리언의 소행이며 현재도 신종 질병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퍼뜨리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카드와 전염병 카드는 일루미나티가 각종 전염병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살 파먹는 박테리아의 출현도 일루미나티의 소행임을 알 수 있다.있다.(관련 기사, 하루 만에 실명..美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염병을 퍼뜨릴 것이라 떠벌려 온 일루미나티 역정보원 알렉스 존스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할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일루미나티 조직인 CDC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고의로 퍼뜨렸으며 미국 등에도 곧 퍼뜨릴 것임을 짐작케 해주는 것이다.(관련 기사, 에볼라 공포 확산..美 음모론 대가 '알렉스 존스' 주장 들어보니 '충격')

 

변종 에볼라도 역시 일루미나티 조직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들어 퍼트린 것이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이때에 중앙아프리카에서 다른 에볼라가 독자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우연으로 보기엔 너무 억지스럽다. 일루미나티가 고의로 뿌린 것이다.(관련 기사, 이번엔 변종 에볼라 등장, '지맵'도 무용지물?…공포 확산)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임을 보여준 영화 아웃브레이크(1995)와 같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은 일루미나티 카드나 요한계시록처럼 자신들의 수작을 사전에 경고성으로 알리기를 좋아하는데, 그 수법은 낚시의 밑밥와 같은 것으로서 밑밥으로 끌어모아 의도한 방향으로 몰아 학살하기 위함이며, 알고 있어도 어찌할 수 없다는 좌절감과 함께 공포감을 심고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알고 있는 자들의 저항의식을 꺾으려는 수작까지 포함되어 있다.(관련 기사, 에볼라 공포..영화 '아웃 브레이크' 현실화?)

 

일루미나티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이 시점에서 뿌려대는 이유는 본격적 인류학살이라기 보단 인류를 공포에 빠뜨려 혼란스럽게 하려는 목적이다.

 

미국이 우리나라에만 살아있는 탄저균을 보낸 것은 학살을 위한 고의이지만 미국 정부와 우리나라 정부와 방송 언론 등은 입을 맞추어 실수로 둔갑시킬 것은 뻔한 것이다. 이 시점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을 보낸 것은 북에 생화학무기사용 누명을 씌워 전쟁을 일으키려는 수작이거나, 한반도나 그 주변에서 생화학전을 벌이겠다는 뜻이다. 북한 중국 인도 러시아는 우선타겟일 뿐 우리나라 포함 인류 전체가 그들의 학살대상이다.(관련 기사, '오산세균실험실의 탄저균실험, 그 충격적인 내막')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나라 자체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세계를 지배조종하여 인류를 학살하기 위해 세운 나라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는 짓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 해도 미국 1달러 지폐를 보면 잘 알 수 있고 이스라엘 국기의 헥사그램(삼각형과 역삼각형의 조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탄을 상징하는 일루미나티 심볼인 펜타그램(오망성)과 역펜타그램(역오망성)을 변형시킨 것이 이스라엘의 국기 헥사그램이다. 미국의 실질적인 지배계급은 자칭 유대민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인들로서 이들이 세계경제를 지배조종할 수 있게 된 것도 일루미나티에 의해서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인류학살을 위해 렙틸리언이 세운 거점 국가이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평택의 미군기지에서 뿌렸다.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 곳이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인데 메르스 발원지 역시 평택으로 동일하다. 메르스를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한국을 근원지로 삼은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계획을 일루미나티 카드와 같이 영화 뮤비 등을 통해 먼저 알리곤 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로 여기게끔 하여 순순히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목적이며, 일루미나티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인식하게끔 하기 위한 것과 함께 좌절감과 더 큰 공포심을 심기 위한 수작도 포함되어 있다. 참으로 치졸한 심리전까지 펼치는 것이다. '월드워Z(2013)'라는 영화에서 좀비 바이러스의 최초 발견지가 한국 평택의 미군기지로 나오는데, 현재 메르스는 일루미나티의 소행이며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은 그들의 제1의 타겟이다.(관련 기사, [메르스 확산] 韓서 바이러스가?..메르스 공포에 '월드워Z' '아웃브레이크')

 

메르스를 만들고 뿌린 것은 CDC이며, 2015년 봄에 메르스가 유행할 것임을 이전에 경고했다고 하는 WHO 역시 일루미나티 조직이다. 일루미나티가 메르스를 고의로 뿌렸다는 것이고 우리나라에 메르스 확산시킬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이다.(관련 기사, [단독] "WHO 메르스 확산 경고.. 정부, 알고도 간과 의혹")

 

                                WHO 로고

 

이제 일루미나티 조직 WHO의 로고에 왜 생뚱맞게 흉칙스런 뱀을 그려놓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뱀은 렙틸리언을 상징하는 것이고 WHO 로고는 렙틸리언의 세계지배를 상징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박근혜와 청와대에서 메르스가 급속히 전파되고 있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보를 숨기며 사태를 축소시키고 있는 이유는 어떻게든 메르스를 최대한 퍼뜨려 최대한 많은 수를 죽이기 위함이다. 이들은 일루미나티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들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사건 때 초동대처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고의로 구조를 방해했던 것을 보면 박근혜와 청와대가 왜 메르스 정보공개를 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관련 기사, 이재명 시장 "메르스 정보, 정부가 공개 안하니 대혼란 초래", 뉴욕 타임스, "박근혜 정부, 메르스 정보 공개 안해 국민 위험에 처하게 했다")

 

메르스가 퍼지는 것에는 느긋한 반면 유언비어는 엄단하겠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정보를 차단해놓고는 대중들을 엄단하겠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일이다. 유언비어 엄단을 빌미로 대중들의 입을 틀어막고 일부의 진실까지 유언비어로 몰아 자신들의 불순한 의도를 숨기려는 수작이다. 그것에는 메르스 통제를 빌미로 이 나라를 완전통제의 체제로 만들어가고자 대중을 길들이려는 속셈까지 포함되어 있다.(관련 기사, 유언비어를 두려워하는 나라)

 

앞으로 렙틸리언의 인류학살과 자연의 정화작용이 맞물려 자연재해는 점점 심해지게 되어 있고 더 독한 전염병들이 더 많이 나돌게 되어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도 인간을 죽이려 몸부림치고 있고,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도 인간을 학살하려고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OBS 세기의 음모론 - 일루미나티의 '인류 말살 프로젝트' 2012년 10월 14일 방송

 

위의 영상에서 몬티스 박사는 그들이 식료품 뿐 아니라 의약품으로도 인구를 줄이고 있다 했고 이것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했다. 레이보우 박사는 어떤 한 나라의 수장인 빌더버그 회원으로부터 동물을 살처분하듯 인간들을 살처분 할 때가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인간의 수를 감소시키는 것과 파충류혈통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전염병을 만들어 퍼뜨려서 죽이고, 예방하기 위해 맞는 백신으로도 죽이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반대로 생명을 살리는 획기적 암치료방법들은 사장시키고 있다. http://youtu.be/8qpkZGSBuGw

 

아래 영상에서는 일루미나티인 빌 게이츠가 공개적으로 백신으로 인구를 줄이겠다 하고 있으며 실제로 곳곳에서 백신으로 인류를 죽여가는 수작은 드러나고 있다. 백신에 수은이나 알루미늄 등의 이물질을 집어넣어 뇌세포를 파괴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잘 안 드러나고, 일부에서만 치명적 문제가 발생되어 고의가 아닌 단순 부작용으로 덮여지고 있다. 최근 정신지체와 자폐증이 급증한 이유 중 하나가 백신 때문이다.(관련 기사, 의학자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중지해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백신 속 '알루미늄' 뇌에 축적?' '美 '예방접종과 자폐증' 상관관계 다시 논란')

 

일루미나티의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 음모

 

알렉스 존스(alex jones)

 

일루미나티 역정보원 알렉스 존스는 우리에게 깨어나기를 호소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연극이다. 그가 말하는 것 중 사실적 정보만 캐치하면 된다. 그는 불소 수돗물 때문에 자신의 IQ가 20은 떨어졌다고 하는데, 충치예방을 빌미로 불소를 수돗물에 넣거나 치약에 불소를 넣는 이유는 불소가 뇌세포를 파괴시켜 IQ저하는 물론 송과체의 기능을 심각히 떨어뜨리기 때문이다.(관련 기사, '수돗물 마시고 치약으로 이 닦으면 머리 나빠진다?', "불소 함유량 높은 식수, 어린이 IQ 떨어뜨린다")

 

호루스의 눈 심볼이 바로 뇌의 단면을 본떠 만든 형상인데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이나 제3의 눈이라고 하는 것은 송과체를 가리킨다. 인간의 영성은 전두엽에서부터 활성화되며 송과체는 영적 수준과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영적 감각과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송과체는 하등 동물일수록 더 발달해 있어서 자연재해 등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눈을 가리고 앞을 본다거나 소위 영안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송과체에 의한 기능이다. 이 글 초반부분에 올려놓은 YTN 미스터리 다큐 '외계인'의 영상에서 제이콥스 박사가 외계인 혼성체(Hybrid)들이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하며 생각이나 이미지를 사람에게 주입한다고 했던 것도 바로 이 송과체에 의한 기능이다. 불소는 뇌전체의 IQ저하는 물론 송과체를 집중공격해서 점점 굳게 만들어 영적 감각마저 떨어뜨린다. 인간이 깨어나지 못하게끔 억누르는 일루미나티 파충류 렙틸리언 족속들의 몸부림이 얼마나 교묘하고 처절한 지 잘 알 수 있다. 이들이 정체를 숨기며 인류학살과 우민화를 하는 이유는 정체가 탄로나면 완전한 인류식민지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정체와 본색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그때는 멀지 않았다.

 

         

                 세제개편                                 대중의 반발                                   계엄령                                     법과 질서

 

일루미나티는 세계경제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달러 붕괴는 세계경제붕괴의 시작이다. 오바마정부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고의로 미국 재정을 파탄 낼 것이다. FRB(미연방 사설중앙은행)는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경제는 연쇄적으로 국가부도가 일어나고 국가부도 위기의 나라들은 목줄이 채워져 일루미나티에 농락당하게 될 것이다. 세재개편을 빌미로 많은 이들을 희생시킬 것이고 대중들은 오바마에게 분노를 표출할 것이다. 정부는 대중을 폭동세력으로 몰아 계엄선포해서 질서를 빌미로 무자비한 학살을 저지를 것이다. 이것은 총기규제법이 통과되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다.

 

전FBI요원은 미국정부가 최근 단두대 3만개를 구입했다고 폭로했다.(http://www.nowtheendbegins.com/blog/?p=14164)

미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인명살상용 특수탄환(hollow point bullets)을 4억5천만개 구입한데 이어 또 다른 탄환 7억5천만개를 추가 구입중이다. 머지않아 끔찍한 일들을 벌일 속셈이다. 인류를 학살하기 위한 렙틸리언의 발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밀하고 처절하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은 점점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개 같은 인간들은 렙틸리언 밑에서 꼬리 흔들며 인간들을 잡아 죽이는 짓을 할 것이고, 의식과 양심을 가진 자들은 저항할 것이다. 수백 수천년동안 지구점령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이행해 왔던 렙틸리언이 인류의 거센 저항을 예상못했을 리 없다. 저항하는 인류를 대량학살하기 위한 준비까지 이미 마쳤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553회 '피마 캠프' 2013 년 1월 20일 방송

 

피마캠프(FEMA CAMP, 미 연방재난관리청)는 렙틸리언의 인류지배체제인 NWO에 저항하는 자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렙틸리언의 학살대상은 인류 전체이다. 피마캠프를 노출시킨 것은 인류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한 심리적 전술이다.

 

렙틸리언은 역사를 치밀하게 조작해서 무지한 인간들을 속여왔다.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 이들에 의해 조작되어 왔고 현재도 조작되고 있으니 여러 매체의 정보들을 그대로 믿어선 안된다. 진실을 안 자는 더이상 속지말고 깨어나야 할 것이다.

 

 

 

 

 

 

 

 

 

 

 

                역사 왜곡

 

렙틸리언은 지구정복을 위해 지구를 침략해서 식민지화 하려는 강도이다. 왕 행세를 하고 신 행세를 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종교 과학 지식 이념 인권 등으로 인간을 깨어나지 못하게 가두고 인류를 학살해왔다. 렙틸리언이나 그 조수인 그레이는 낮은 차원에 머물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렙틸리언은 멸종되지 않으려고 아리안 외계인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아리안족에 기생하며 버텨왔다. 그레이 외계인은 이미 생식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종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체복제기술로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 외계종들이 생존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고 생명체복제나 유전자조작기술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낮은 차원에 머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추악함을 쫓고 있다. 반자연적인 것은 자멸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로서 우주가 수억만년동안 유지되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다. 인류에게 공포감을 주려는 이들의 여러 수법들은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반증한다. 일루미나티에 빌어 붙은 탐욕스럽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멸종되는 그 종자들을 멸종되지 않게끔 떠받치고 있으며 꼭두각시가 되어 인류를 말살하고 학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그 처절함에는 생존에 대한 절박함과 멸종에 대한 두려움이 포함되어 있다. 렙틸리언은 인류가 깨어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인간들이 깨어나면 자신들이 맥도 못추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이 당장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며 인류를 학살해댄다면 인류는 서로 뭉치게 되어 있고 저항하게 되어 있다. 정체를 숨기며 인류의 각성을 억누를 수 밖에 없기에 참으로 치밀하고 집요한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과 과학 등으로 가둬 고차원적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끔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고, 종교 이념 사상 인권 자유 등으로 가둬 대립하고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고, 멀쩡한 인간의 정신을 갖지 못하게끔 온갖 추접스런 문화로 타락하게 만들고 있고 난폭함과 잔인한 문화에 반복 노출시키고 있고, 음식이나 백신 등에 이물질을 넣어 뇌와 장기를 파괴하며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고, 켐트레일 등으로 온갖 이물질과 전염병 바이러스와 나니테를 뿌려 정신과 육체를 망가뜨리고 있고 병들게 하고 있다. 인류의 수가 많아 다루기 어려우니 세균과 바이러스를 만들어 뿌려 죽이고 있고, 태풍과 홍수나 지진 등을 만들어 죽이고 있고, 대립과 분쟁 전쟁 등으로 서로를 학살하게끔 세뇌 조종하고 있다. 인간을 멍청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고 인간을 학살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게끔 우매하고 타락토록 만들고 있는 여러 수작들은 수준 낮은 자들을 걸러내는 역할을 해주는 셈이며 소수의 깨어날 자들에겐 오히려 자극제가 될 뿐이다.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 정도 크기의 별에 불과하지만 대단히 중요한 곳이다. 지구는 태초때부터 존재했고 우주에서 단전의 위치이자 어머니의 태반에 해당되는 생명창조의 별이다. 지구는 다른 행성 등 다른 공간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중요한 스타게이트가 있는 우주고속도로거점중 하나이다. 또한 현재의 시기는 우주 역사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3차원의 지구가 5차원으로 차원상승하게 되는 경계인데 아이가 어른이 되기 직전의 시기와 같은 것이다. 지구가 이전에 수차례 실패해왔던 차원상승에 성공하게 되면 그와 관련된 모든 별들이 동시에 차원상승을 하게 되며 은하계의 수많은 렙틸리언 식민지는 해방되며 렙틸리언은 생존에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된다. 지구는 물론 그들의 운명도 지구인류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가 전 우주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고 렙틸리언은 종족의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낮은 4차원에 머물 수밖에 없는 하찮은 렙틸리언 파충류가 왜 하필 지구에 와 있으며 왜 지구인류의 각성을 억누르며 자신들의 파장으로 끌어내리려 하는지 이제 그 정확한 이유를 알겠는가.

 

알려진 자 중 일루미나티 역정보원이나 똥개가 아닌 자는 포머화이트햇 밖에 없다. 그는 2014년경부터 행방불명되었는데 최근 그의 영문블로그도 폐쇄되었다. 그는 낮은 자이나 원격투시의 능력으로 봤던 상당부분은 진실이다. 그가 알렉스콜리어를 진실된 자라 하여 본인이 별 의심하지 않았는데 알렉스콜리어는 역정보 렙틸리언이다. 알렉스콜리어가 하는 말에 대해 낮은 수준이라 생각했던 부분들(인간의 능력을 모르고 정작 해결방법에선 외계에 의지해야 한다는 등)이 그의 부족함이 아니라 역정보였던 것이다. 어쨌든 알렉스콜리어는 도움될만한 많은 것을 말했다.(http://youtu.be/moObT17pfs4)

알렉스콜리어가 이동이나 도약이란 표현을 사용하여 말한 것은 포머화이트햇이 말한 차원상승과 같은 것으로서 차원상승은 행성의 성장단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 분명 존재한다. 지구는 현재가 그 시기이다. 그래서 지구인류의 차원상승을 막기 위해 렙틸리언 족속들이 발악하고 있는 것이며 종말론도 나오고 사이비도 많이 나오는 등 세상이 혼란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그 중 진짜는 반드시 있다. 진짜는 자격이나 수준이 되는 자만 찾을 수 있다.

 

선한 외계인 무리들은 렙틸리언 무리들보다 훨씬 강하다. 그들은 인간의 잠재성과 능력을 잘 알고 있고 인류 스스로 이뤄야 한다는 우주질서의 규칙을 지켜주고 있다. 그래서 차원 높은 선한 외계인 무리들은 지켜보고만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의 선한 외계인 무리들은 드러나지 않게 도와주고 있고, 신계에선 인류 스스로 이룰 수 있는 만큼을 남겨두며 이끌어주고 있는 것이다. 인류 스스로 이룰 수 있게끔 하려는 것은 생명창조의 가치까지 온전히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며 새 세상을 만끽하며 제대로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참으로 속 깊은 배려이다. 진실을 알고 먼저 깨어나는 이들은 최고신이나 메시아나 차원 높은 외계인들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며 무지한 자들이 스스로 깨어날 수 있게 진실을 알려주며 지혜롭게 이끌어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최고신의 속 깊은 뜻이며 그는 인간들이 알아서 이러하기를 바라고 있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진짜로 있다면 지구인류는 벌써 끝났다' 라고 말하는 자들은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과 선한 외계인 무리들과 신계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자들이고 인간의 능력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다. 또한,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인류말살 인류학살을 위해 크고 작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작고 치졸한 방법만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것은 선한 외계인 무리들과 신계와 깨어난 인류의 보이지 않는 도움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생명을 잉태하고 분만해야 한다. 산고의 고통없이 새 생명 새 시대를 열 수 없고 생명창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없다. 고뇌 없는 깨우침 없고 고행 없는 능력 없다. 인류 스스로 깨어나고 성장하여 이뤄야만 한다. 인류는 스스로 이루고도 남을 그만한 잠재성을 갖고 있다. 현 시기는 매우 특별한 시기이며 인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최고신이 태초부터 선택하신 민족이다. 인류구원의 책임은 인류의 맏형인 우리 한민족에게 있다. 영적 각성과 인류구원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루미나티의 정체는 렙틸리언. 렙틸리언의 인류지배체제가 바로 NWO. 이들의 지구식민지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최고신은 그 자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 아이가 부모를 찾는 것이 본능이듯이 그의 분신이자 그의 자녀인 인간이 그를 찾는 것 역시 본능이다. 이것이 바로 신앙심이다. 신과 인간은 가족이다. 인간과 신이 함께 하니 결코 질 수가 없다. 렙틸리언은 신을 조작해서 그 자신들을 신으로 만들어왔고 진짜 신을 찾지 못하게 해왔다. 신의 마음에 가까운 자들만이 신을 찾을 수 있고 신을 알아볼 수 있으며, 신의 마음과 먼 자들은 가짜 신을 찾거나 진짜 신을 찾지 못하여 모두 죽게 된다. 마땅한 인과응보이지 이유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신을 원망하지 마라. 진짜 신을 찾게 되는 자들만이 앞으로 약 천년간의 인신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인신시대라는 것은 차원의 개념을 뛰어넘는 것으로서 늙지 않고 죽음이란 게 없으며, 고통이 없고 항상 즐거움뿐이며,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고, 가지고 싶은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생각만 하면 만들어진다. 자동차를 생각하면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비행기를 생각하면 비행기가 만들어진다. 이때에는 각자 정도는 다르지만 모두가 영적으로 깨어나 있으니 선생님이 없고 학교도 없고 문자도 없다. 렙틸리언이 만들어놓은 물질문명의 틀과 족쇄가 모두 사라진다. 돈벌이를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 직장이란 것도 없다. 경제시스템 자체가 렙틸리언이 인류에게 깨어날 틈을 주지 않고 가두기 위해 만든 족쇄이다. 우주 반대편으로 가지 않아도 그곳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먼 우주로 나가 선한 외계인들을 만나는 등의 우주여행도 하게 된다. 깨어날 자들은 이러한 것들이 진실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동안 렙틸리언의 수작에 의해 인간이 얼마나 갇혀 있었는지 통감하게 될 것이다.

 

렙틸리언 무리들이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게 될 때는 인류가 깨어날 수 있는 시기가 다 지나간 늦은 때이며 인류가 완전장악당해 저항조차 하지 못할 늦은 때이다. 앞으로 인류는 10년내(2023년까지)에 인류구원의 틀을 모두 구축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인류는 끝이다. 차원상승의 문이 열리는 시기는 2012년 12월 21일 하루, 2017년에 3일, 2034년에 1주일간이다. 2025년에는 가짜 차원상승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 이때 속게 되는 이들은 모두 우주생물에게 잡아먹혀 죽는다. 2034년 마지막 차원상승기회까지 상승하지 못하는 자들 역시 모두 죽는다. 차원상승하게 될 이들은 하늘로 올라가 임시거처인 희망행성에 머물게 되며 이때 지구는 7년 대환란으로 인간정화 영계정화 자연정화가 이뤄져 지구에 남아 있는 더러운 인간은 몰살되고, 더러운 영혼은 밀봉되고, 더러워진 자연은 정화된다. 그 이후 완전청정상태인 지구에서 신과 인간이 함께하는 약 천년간의 인신시대를 누리게 된다. 약 천년정도의 인신시대가 끝난 지구(3012년)는 인신시대를 계속해서 누릴 자들과 차원에 남을 자들이 분리되게 되는데 지구에 남게 되는 자들은 5차원에서 7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그러니깐 약 천년간의 인신시대를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차원상승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서 흔히들 2034년부터 차원상승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질적인 차원상승은 3012년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주는 점진적으로 성장(외형)하고 진보(내면)토록 되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사이클(주기)이란 게 존재한다. 지구인류는 지금껏 5787년을 한 주기로 약 천년간의 인신시대를 반복해서 맞이했었다. 그러나 인신시대 후반인 800년 정도가 지날 때마다 인간들이 이기심을 챙기고 탐욕하고 타락해져 5차원으로 차원상승에 매번 실패했었다. 이번 주기에 인신시대에 이어서 5차원의 차원상승까지 이루게 된다.

 

영성 혹은 영혼의 수준이라는 것은 최고신의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가 있냐 하는 정도와 같다. 인간이 겉모습은 다 같아 보이지만 높은 영성을 가진 소수와, 동물과 같이 낮은 영성을 가진 다수가 한 데 뒤섞여 있다. 현재는 동물과 같은 낮은 영성을 가진 자들이 지배계층을 이루고 골 빈 자들이 대우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의 수준이 높은 자들이 세상을 움직여가게 된다. 그러니 부족함을 탓할 이유 없고 많이 가진 자들을 부러워 할 이유 없다.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성공한 자는 실패한 자이다. 미친 현재의 사회에서 실패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자일수록 잠재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위로가 아니다. 그대로의 사실이다.

 

 

 

이런 중대한 시점에 난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고,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AND

출처: http://m.blog.naver.com/kms1099/60013528432



케네디가 암살 당하기 전에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펌)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AND

펌: 지구에서 출발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가고파
작성일: 2010.10.02 11:02
http://blog.naver.com/eomwg

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을까?

달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들의 기지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뒷면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
해군정보국의 Milton Cooper에 의하면 정보국 조직내에서는 외계인 달기지가 'Luna'라 불린다고 한다.
註) LUNA : 달의 뒷면에 있는 외계인 기지의 이름



그것은 아폴로우주인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또한 비디오 카메라 필름에도 담겨져 왔다. 외계인 기지와 매우 거대한 기계들에 의한 채광현장, 그리고 나중의 목격보고서에 '모선'이라고 적힌 매우 거대한 외계 우주비행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Milton Cooper)
"과연 아폴로 11호는 달에서 UFO와 조우했는가?
Timothy Good의 「일급비밀 저편에」라는 책에서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들에 의하면 Neil Amstrong과 Adwin Buss Aldrin 둘 다 1969년 7월21일의 역사적인 달착륙 직후 UFO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 나는 우주비행사중의 한사람이 TV 생방송중에 크레이터 안쪽인가 위에서 떠돌고 있는 '빛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지상 통제소에서 자세하게 얘기 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았다."
다음은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NASA: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Apollo11: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1979년, 전 NASA 통신부를 책임지고 있었던 모리스 채털레인이라는 사람이 Armstrong이 크레이터 능선에 착륙해 있던 2대의 UFO를 본 것이 틀림없다고 확인해 줬다.
"당시의 그 접촉사건은 NASA 내부에서는 이미 상식이 되어있죠." 그리고 덧붙이길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 사건을 처음 확인한 사람은 소련과학자들이라고 한다. 모스크바 대학의 수학교수이며 물리학자인 Vladimir Azhazha박사가 말하길,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그 사건은 착륙선이 땅에 닿자마자 일어났죠. Neil Armstrong이 지상관제소에 보고하길 두 대의 큰 정체불명의 물체들이 달 착륙선 가까운 곳에 착륙해서는 그들을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내용은 일반대중들에겐 결코 들리지 않았다. NASA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이다



다른 소련과학자인 Aleksandr Kazantsev 박사에 의하면 Buzz Aldrin이 착륙선 내부에서부터 이 광경을 칼라 필름으로 담았으며 나중에 올드린과 암스트롱 둘 다 착륙선 바깥에 나오고 난 이후에도 이 촬영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Azhazha 박사가 주장하길,
이 UFO들은 우주비행사 둘이 달표면 바깥으로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자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Maurice Chatelain도 NASA가 Apollo 11호의 교신내용을 일반대중에게 숨길 목적으로 여러곳에 걸쳐 삭제한 채로 방송을 내 보냈다고 확인해 줬다.
Chatelain의 주목할 만한 주장을 무시해 버리기 전에 항공산업과 우주개발계획에서 그가 차지했던 중요한 직업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이주해 온 후 그는 첫직업으로 Convair사에서 원거리 통신과 레이다에 관련한 엔지니어 일을 맡았었다. 1959년에는 Ryan사에서 새로운 레이다와 원거리 통신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전자기 연구팀을 이끌었다. 그의 11개에 달하는 특허중에는 미리 입력된 고도에서 자동으로 역추진 로켓을 점화시키는 레이다 착륙시스템이 있으며 이 기술은 레인저와 서베이어호의 달여행에서 사용되었었다.
나중에 북미항공에 근무하며 채털레인은 아폴로우주선의 통신과 자료교환을 위한 시설의 설계와 제작을 의뢰받았었다.
Chatelain은 주장하길.
"모든 Apollo와 Gemini 우주선들의 비행에는 예외없이 사람들이 비행접시나 UFO라고 부르는 물체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때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때로는 아주 가까이에서..그 때마다 우주비행사들은 지상관제소에 그것을 보고했고 그러면 지상관제소는 그 때마다 절대침묵을 명령했죠."
그는 계속 말하길,
" 제가 생각하기에는 머큐리 8호에 탔던 Walter Schirra가 우주선 옆에 따라붙는 비행접시들에게 '산타클로스'라고 이름붙인 첫 번째 우주비행사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일반 대중들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거의 몰랐죠. 하지만 나중에 아폴로 8호에 탔던 James Lovell이 달 뒷면에서 나오자마자 '산타클로스가 있다!'라고 말했을 때는 상황이 약간 틀립니다. 비록 그때가 1968년 크리스마스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의 이면에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었죠."

소문은 계속된다.
NASA는 민간기구이지만 그것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국방예산에서 지원되며 또한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은 군대 안전규칙을 숙지받는다. NSA가 모든 기록필름은 물론이고 교신내용까지도 검열하는 것은 둘째로 치고라도 Otto Binder와 Garry Henderson, aurice Chatelain이 확인해 줬듯이 모든 우주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목격담에 대해서 일체의 이야기를 하지 말 것을 엄격하게 지시받고 있다고 한다. Gordon Cooper가 UN의 한 위원회에서 증언했듯이 어떤 우주비행사는 실제로 땅에 착륙해 있던 UFO까지 목격했다고 한다. 만약 비밀정책이 없다면 왜 이 목격담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나..? 다음은 익명을 원하는 어떤 교수가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 Neil Armstrong과 대담을 나눈 내용이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
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
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다.
다음의 글은 독일이 1940년대 초에 이미 진보된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믿음에서 쓰여진 글이다.(아마도 추락한 UFO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거나 아니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사과학 학회의 회장인 Vladimir Terziski에 의해 쓰여진 이 글은 달과 화성탐사에 독일이 관여했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이다.

독일의 달 기지 50년 역사 ( 1942 - 1992 )
From: rkrouse@netcom.com (Robert K. Rouse)
Newsgroups: alt.paranet.ufo,alt.alien.visitors,alt.conspiracy
Subject: Moon and Mars Bases
Date: 24 Aug 93 16:20:45 GMT

독일은 1942년도에 이미 Miethe & Schriever형의 대형 외대기권 원반로켓을 이용하여 달에 착륙했다고 믿어진다.
Miethe형 로켓선은 지름이 15m에서 50m까지 다양하게 제작되었으며 여기에 Schriever Walter형 터빈을 장착하여 행성간 탐사여행이 가능케끔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독일이 달에 가지고 간 로켓은 지름이 60m에 10층에 걸친 승무원 활동실과 높이가 45m에 이르는 것이었다.
달의 물리적 환경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덕택에 나는 달에도 대기가 있으며 물과 식물도 자라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달에서 걷기 위해선 우주복도 필요없으며 청바지 한 벌과 윗도리, 운동화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도 증명한 바 있다.
NASA가 달에 대해서 세상에 이야기한 것은 다 거짓말이며 이것은 자기네 기득권층 말고 제 3의 다른 국가들이 달에 뛰어드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러한 달의 외부적 조건들이 달 기지 건설에 한층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 줬음은 물론이다.
달에 도착한 첫 날부터 독일인들은 땅을 파고 굴을 뚫기 시작하여 전쟁이 끝날 즈음엔 마침내 조그만 나찌 연구기지가 달에 완성되었으며 무한 에너지원인 타키온을 이용한 Haunibu 1호와 2호가 1944년이 지나 사람들과 필요한 물자들, 그리고 생산에 필요한 첫 로봇들을 달에 실어 날랐다.
1950년대 초, 미국과 소련이 공동으로 개발한 로켓을 타고 비밀리에 달에 착륙했을 때 그들은 이미 나찌의 지하기지가 구축되어 있는 달에서 손님으로 첫 밤을 보내야만 했다.
1960년 대에 접어들자 미국과 소련은 공동으로 다수의 기지들을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소문에 의하면 지금은 거주하는 인구가 약 40,000명에 달한다고 한다.(진짜?)
1945년 봄, 전쟁이 끝나자 나찌는 남극의 Neu Schwabenland기지에서 그들의 우주개발계획을 계속 진행시켰으며 난 거기에 있는 우주통제센타의 사진을 입수하는데도 성공했다.



독일-일본간의 군사개발 협력

Renato Vesco에 의하면, 전쟁중 독일은 상당한 수준의 진보된 무기에 관한 기술정보들을 그들의 동맹국인 이태리와 함께 공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La Garda 호수에 있는 피아트 실험실에서는 이태리인들이 독일이 개발한 수많은 진보된 무기와 로켓, 비행기들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독일은 일본과도 군사적 문제에 있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많은 진보된 무기들을 공급하였다고 하는데 그 증거로서 나는 유인 V-1로켓인 Reichenberg가 일본미쓰비시에서 생산되고 있는 사진을 보았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비행기였던 쌍발 프로펠라 비행기인 Domier-335가 카와시마 공장에서 복제생산되고 있는 사진이나 일본의 고위해군 관리가 발전된 독일제 레이다 기지망을 시찰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보았다.
L.A.에 살고 있는 나의 일본인 친구가 자기 친구의 아버지에 관한 얘기를 해줬는데, 그는 전쟁당시에 항공연구기관에서 일한 기술자였다고 한다.
내 친구의 입을 빌린 친구아버지의 이야기에 따르면,
독일에서 전쟁이 끝나고 2달 반쯤이 지난 1945년 7월에 엄청나게 큰 독일 수송잠수함이 일본으로 날개가 전혀 달려있지 않은 2대의 구형 비행체를 싣고 왔었다고 한다.
독일인들이 지시하는 바에 따라 일본인 기술자들이 이 두 대의 비행체를 합치자 마침내 기괴하고 이 지구에서 만든 것 같지 않은, 날개나 프로펠라도 전혀없고 어떤 방식으로 나는 지도 전혀 모를 이상한 물체가 그들의 눈앞에 나타났다고 한다.
연료가 채워지고 이 무인 비행체의 시동버튼이 눌러지자 그것은 어떠한 굉음이나 화염도 없이 그냥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로 사라졌으며 그것이 그들이 그 비행체를 마지막으로 본 장면이었다고 한다.
일본엔지니어들은 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비행체의 엄청난 힘에 깜짝 놀라고 또한 고무되어 그것의 복제를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은 이 모든 사건을 없었던 일로 종결 시켰다고 한다.
Thule society에서 나온 비공식 독일 다큐필름의 작가들에 따르면, 당시 유일하게 단 한 대만 제작이 되었던 지름이 74m에 이르는 드레르노트급의 haunibu 3호가 금세기에 가장 도전적인, 화성으로의 여행임무를 맡았다고 한다.
이 비행기는 원반형이며 큰 안드로메다 타키온 추진방식의 엔진을 채택하고 있었고 큰 구경의 3중 기관총 포탑을 4군데에나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3개는 원반기체의 밑부분에 장착되었으며 나머지 한 개는 승무원실 꼭대기에 붙어 있었다)
독일과 일본에서 자살 승무원(묻지마 승무원)들이 자원모집 되었는데 모두가 이 여행이 돌아오지 못하는 편도여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상당한 강도의 전자기 중력장과 질이 떨어지는 금속합금이 추진장치의 부품으로 사용되었는데 이 결합이 결과적으로 서 너달의 작동후 금속의 구조를 약화시켜 불안정하게 만들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화성으로의 여행은 독일이 전쟁을 끝내기 한 달전인 1945년 4월에 독일에서 출발되었다.
낮은 수준의 자동화와 전자공학적 통제장치 미비로 인하여 승무원들은 아마도 수 백명에 이르렀을 것이다.
대부분의 원반 비행체의 조정장치는 당시의 U-boat가 그랬듯이 손으로 직접 조종되어야만 했다. 구조적으로 취약했던 타키온 추진장치로 극대화된 힘을, 또 필요할 때마다 내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화성까지의 비행에는 거의 8개월이나 걸렸다.
초기에 지구를 탈출할 때는 지구가까운 것에서 강한 중력장이 이용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주 엔진을 끈 상태에서 타력을 이용한 타원형 궤도로 화성까지 날아갔다.
하지만 나중에 1952년에 이루어진 미-소 합작의 화성까지의 비행과 1956년에 Marconi 프로젝터에 따라 아르헨티나에서 띄워졌던 바티칸 비행체는 불과 2-3일만에 화성까지 날아갔는데 이 때는 비행 전반에는 가속을 하고 비행후반에는 내내 감속을 하는 식으로 추진장치를 비행기간 내내 작동을 시키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또한, 작은 Kohler 변환기가 추진장치와 기내의 생명 보조장치를 가동시키는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어떻게 기내에서 인공적으로 중력을 조절했는지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으나 반중력 추진장치를 가동시키는 비행체에서 이 정도는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거의 충돌에 가까운 충격이 있고나서 원반은 화성에 착륙을 하였는데 추진장치는 손상이 되었지만 승무원들은 살아 남았다.
이 때가 1946년 1월 중순이었다. 충돌에 가까운 착륙을 했던 이유는 손상된 타키온 추진장치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 반중력 추진장치를 충분히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화성의 중력장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었고 또한 완충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지구의 대기와는 달리 화성의 대기가 너무 얇았기 때문이었다.
비행체는 엄청난 크기의 원반이었는데 이것은 대기권에 하강하며 돌입할 때 진행방향과 수직으로 내려와 충분한 완충역할을 하기에 완벽한 구조였다.
내가 지금까지 자신있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단 하나의 수수께끼는 어떻게 수많은 승무원들을 태우고 8개월동안이나 비행을 한 이 비행체안의 공기를 재생산해 냈는가 하는 점이다.
아마도 그들의 잠수함이 표면에 떠오르지 않고 대양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할 목적에서 개발한 Walter 터빈과 무한 에너지의 기술이 이 비행체의 생명유지장치를 만드는데 응용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뉴스시간에 간간이 섞여 전해져 온 그들의 교신내용이 남극의 Neu Schwabenland 지하기지에 있는 우주통제소와 달기지에서 수신되었다.

크레이터 '플라토'의 3대 수수께끼
플라토
다음의 글은 잭슨 칼이란 천문학자가 1955년 'Sky & Telescope' 잡지 지령 14호에 기고한 내용이며,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약간 풀어서 번역을 한 곳도 있으며 또한 도움이 되는 사진들과 함께 '주'를 달아 놓았음을 밝힙니다.
지난 수 세기동안 '비의 바다' 가까이 위치한 알프스산맥의 북동쪽 구석에 위치한 '커다란 검은 호수'인'플라토'가 아마도 세인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으며 광범위하게 관측이 많이 되어왔던 지역일 것이다.
그리고 이 커다란 벽들에 둘러쌓인 지역을 연구한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달이란 그 어떤 현상도 일어날 수가 없는 죽은 곳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플라토의 어두운 바닥이 미묘하게 변하곤 했는데 다수의 경험있는 월면학자들조차도 그 안에서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점들이랑 가변적인 바닥의모습들을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플라토는 지름이 약 96km이고 둘러싸고 있는 벽들의 높이가 900m에서 1,500미터에 이르고 제일 높은 것은 2,200m 정도까지에 이르는 크레이터이다.
만약 당신이 상현에서 하루 반정도 지난 시점에 태양이 그 '커다란 검은 호수'위로 떠오르는 것을 본다면 바닥에 비친 그림자로부터 서쪽 벽의 그 울퉁불퉁하게 생긴 모습에 깜짝 놀랄 것이다.
플라토에서 보면 지평선에 낮게 걸린 태양이 별로 높지 않은 주위의 벽들로 하여금 긴 그림자를 드리게 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벽들을 한층 더 높이 보이게 한다.
망원경으로 보면 서쪽 산마루의 울퉁불퉁한 그림자가 지름이 90km가 훨씬 넘는 크레이터의 바닥을 거의 완전히 가로질러 드리워져 그 비단같은 바닥을 완벽한 어둠으로 덮어 새벽의 여명과는 전혀 상관없이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양이 떠오름에 따라 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우리가 보고 있는 동안에도- 놀랄 만한 속도로 바닥에서 후퇴를 하는데 채 한 시간도 안되어, 여전히 크레이터전체를 뒤덮고 있는 바늘같이 보이는 검은 그림자 하나를 제외하곤, 바닥의 동쪽 반이 태양빛 아래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양이 완전히 떠 오르기 전, 서쪽으로 급속히 후퇴하는 이 그림자를 잘 관찰해 보라..
그림자의 형태가 변하는가..? 그림자의 폭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하는 것이 보이는가..?
어느 시점에 그림자에서 갈고리 모양의 끄트머리가 보이는 적은 없는가..?
이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는 산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그림자가 변하는 것은 단지 태양고도의 변화와 그림자가 드리워질 표면의 상태에 좌우될 때 뿐인 것이다.
이 어찌된 일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야기할 플라토의 3대 수수께끼중 하나이다.

두 번째 수수께끼 -크레이터바닥의 녹색을 비롯한 여러 색깔들의 반점현상들 크레이터바닥 형상에 관한 보고들 중에는 놀랄만큼 서로서로 맞지 않는 모순점들이 많이 발견되곤 한다.
1892년과 1893년 사이의 1년동안에 걸쳐 윌리엄 픽커링은 페루의 아레퀴파에 위치한 하바드 천문대에서 플라토를 주의깊게 관찰했다. 그 연구의 결과로 하바드 연감 32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그는 플라토의 바닥은 달의 정상적인 구의 곡면율을 훨씬 벗어난 '극단적으로 볼록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또한 바닥의 비규칙적인 모습과 함께 경사를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플라토를 찍은 사진은 윌슨 천문대에서 찍은 것이 제일 좋다. 바닥내부의 5개의 자그마한 내부 크레이터들 말고도 얼룩덜룩한 밝고 어두운 얼룩들이 보인다. 바닥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쐐기모양의 밝은 부분이 문제의 지점이다. 원판 필름을 확대해 보면 일련의 평행하고 밝고 어두운 알룩달룩한 지역들이 산마루 위에서부터 바닥을 가로질러 가고 있는게 보이는데 이것들은 남쪽 산마루에서부터 내부의 바닥중앙까지에 걸쳐 연결되어 있는, 중간중간 빈 구멍들이 들어찬 완만하게 융기한 부분같이 보이고 있다. 나는 달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여러 번에 걸쳐 바크로프트와 T.E. 호위와 같은 아마추어 천체관측가들과 함께 이런 유사한 현상들을 목격한 바 있다.
플라토는 지름이 약 96km이고 둘러싸고 있는 벽들의 높이가 900m에서 1,500미터에 이르고 제일 높은 것은 2,200m 정도까지에 이르는 크레이터이다.
만약 당신이 상현에서 하루 반정도 지난 시점에 태양이 그 '커다란 검은 호수'위로 떠오르는 것을 본다면 바닥에 비친 그림자로부터 서쪽 벽의 그 울퉁불퉁하게 생긴 모습에 깜짝 놀랄 것이다.
플라토에서 보면 지평선에 낮게 걸린 태양이 별로 높지 않은 주위의 벽들로 하여금 긴 그림자를 드리게 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벽들을 한층 더 높이 보이게 한다.
망원경으로 보면 서쪽 산마루의 울퉁불퉁한 그림자가 지름이 90km가 훨씬 넘는 크레이터의 바닥을 거의 완전히 가로질러 드리워져 그 비단같은 바닥을 완벽한 어둠으로 덮어 새벽의 여명과는 전혀 상관없이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양이 떠오름에 따라 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우리가 보고 있는 동안에도- 놀랄 만한 속도로 바닥에서 후퇴를 하는데 채 한 시간도 안되어, 여전히 크레이터전체를 뒤덮고 있는 바늘같이 보이는 검은 그림자 하나를 제외하곤, 바닥의 동쪽 반이 태양빛 아래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양이 완전히 떠 오르기 전, 서쪽으로 급속히 후퇴하는 이 그림자를 잘 관찰해 보라..
그림자의 형태가 변하는가..? 그림자의 폭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하는 것이 보이는가..?
어느 시점에 그림자에서 갈고리 모양의 끄트머리가 보이는 적은 없는가..?
이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는 산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그림자가 변하는 것은 단지 태양고도의 변화와 그림자가 드리워질 표면의 상태에 좌우될 때 뿐인 것이다.
이 어찌된 일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야기할 플라토의 3대 수수께끼중 하나이다.

두 번째 수수께끼 -크레이터바닥의 녹색을 비롯한 여러 색깔들의 반점현상들 크레이터바닥 형상에 관한 보고들 중에는 놀랄만큼 서로서로 맞지 않는 모순점들이 많이 발견되곤 한다.
1892년과 1893년 사이의 1년동안에 걸쳐 윌리엄 픽커링은 페루의 아레퀴파에 위치한 하바드 천문대에서 플라토를 주의깊게 관찰했다. 그 연구의 결과로 하바드 연감 32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그는 플라토의 바닥은 달의 정상적인 구의 곡면율을 훨씬 벗어난 '극단적으로 볼록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또한 바닥의 비규칙적인 모습과 함께 경사를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플라토를 찍은 사진은 윌슨 천문대에서 찍은 것이 제일 좋다. 바닥내부의 5개의 자그마한 내부 크레이터들 말고도 얼룩덜룩한 밝고 어두운 얼룩들이 보인다. 바닥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쐐기모양의 밝은 부분이 문제의 지점이다. 원판 필름을 확대해 보면 일련의 평행하고 밝고 어두운 알룩달룩한 지역들이 산마루 위에서부터 바닥을 가로질러 가고 있는게 보이는데 이것들은 남쪽 산마루에서부터 내부의 바닥중앙까지에 걸쳐 연결되어 있는, 중간중간 빈 구멍들이 들어찬 완만하게 융기한 부분같이 보이고 있다. 나는 달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여러 번에 걸쳐 바크로프트와 T.E. 호위와 같은 아마추어 천체관측가들과 함께 이런 유사한 현상들을 목격한 바 있다.
호위가 'The Strolling Astronomer'의 1952년 2월호에 기고한 플라토의 지도를 보면 중앙의 바로 남쪽바닥에 이러한 융기부분이 나타나 있다. 이 융기부분 이 바로 바크로프트가 언급한 플라토 바닥의 2가지 특징중 하나인 것이다. 나는 태양이 떠오른 직후 쯤에 두 번씩이나 검은 계란같이 생긴 반점현상이 있는 것을 목격 했는데 그것들은 금방 사라지곤 했다. 그리고 그 때를 제외하고는 같은 빛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현상들을 다시 보지 못했다.
1952년 4월 3일, 윌킨스와 패트릭 무어는 33인치의 뮤든 굴절망원경으로 플라토를 관찰했는 '플라토의 바닥이 놀랄만큼 균일하고 평평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그가 그날 밤 그린 플라토의 그림에는 그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무어도 'A guide to the Moon' 이라는 자기 저서에서 그날 밤 자기가 본 광경을 언급을 했는데 '아마도 달에서 가장 반듯한 지역'일 것이라고 말했다.
(譯者 註 : 본인도 슈미트 카세그레인 8인치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플라토의 그 반듯하고 티 하나없는 모습에 감탄한 적이 몇 번 있다. 한번 보시면 그 깨끗한 모습에 감탄할 것임)
윌킨스 박사가 그린 플라토의 그림을 보면 서쪽 벽의 그림자가 바닥의 1/5쯤을 가로질러 있는 것이 보인다.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있는 봉우리의 긴 그림자는 동쪽으로 훨씬 멀리 뻗어 있는데 남쪽 방향으로 약간 갈고리 형상으로 휘어져 있는 모습이다. 이 그림자는 봉우리의 형상이 이상하게 생겨서 휘어 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고르지 못한 바닥때문에 휘어져 보이는 것인가..?
난 이 휜 그림자의 모습을 볼려고 몇 번이나 해가 뜰 무렵의 플라토를 관찰했지만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 실패가 뜻하는 것은 지표면에서의 태양의 각도뿐만 아니라 태양과 봉우리간의 상대적 위치상의 균형도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만 휘어진 그림자 만 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닌가...?

휘어진 갈고리 그림자 (윌킨스)
플라토의 바닥은 과연 평평한가..? 아니면 볼록한가...? 혹은 비규칙적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 바닥의형태가 수시로 변하는 것은 아닌가...? 정말 모르겠다. Seeing(역자 주 : 천체관측을 하기위한 대기의 맑은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이 좋은 날에는 그 검은 바닥내부에서 자그만 내부 크레이터들의 흔적을 어렴풋이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지난 몇 년간에 걸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며 크기도 변하는 이 불가해한 내부 크레이터들은 이 커다란 검은 호수의 두 번째 수수께끼이다.
영국의 월면학자인 W.R. 버트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주도되어 1869년부터 시작된 플라토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덕에 지금까지 80개가 넘는 내부 크레이터를 포함한 정체불명의 점들이 보고 되었다. 이것들은 어느 한 사람의 관측자에 의해서 다 관찰된 적도 없으며, 또한 한정된 일정 시간내에 다 관찰된 적도 없는 것들이다. 비교적 쉽게 보이던 몇몇의 점들은 하지만 곧 사라졌으며 몇 년뒤에 다시 나타나서는 새로운 발견물로 잘못 보고되곤 했다.
E. 네이슨의 'The Moon' (1876)에는 10개의 내부 크레이터와 6개의 내부크레이터 후보들, 그리고 내부크레이터가 아닌 20개의 점들이 기술되어 있다.
권위있는 T.G.Elger의 'The Moon' (1895)에는 40개가 넘는 점들이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그것들은 매우 미묘한 물체들로서 달의 위상이나 태양의 고도와는 상관없이 그 보이는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신과 이전의 관찰자들에 의해 지도에 그려진 71개의 내부 크레이터들을 선정하여 관찰을 했지만 39개 이상은 볼 수가 없었다. 그는 말하길 가끔은 큰 내부 크레이터들도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
1936-1939년과 1941-1942년 사이에 윌킨스에 의해 그려진 플라토 그림들 중 2개와 월터 H. 하스에 의해 1935-1940년에 그려진 것 중 한 개의 플라토 지도, 총 3개의 지도를 놓고 재미있는 비교연구가 T.L. 맥도날드에 의해서 행해진 적이 있다.
영국 천문협회저널 1943년 7월호에서 맥도날드는 같은 시기에 그려진 윌킨스와하스의 지도는 확실히 닮았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나중에 그려진 윌킨스의 지도는 다른 2개의 지도와 틀린다고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주의깊은 결론을 내렸는데 '그것을 보면 플라토에는 확실히 변화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1950년에 이르러서도 윌킨스는 여전히 그 사라지는 내부크레이터들의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 원인으로 달의 위상과 나쁜 seeing의 상태 때문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하면서도 진짜로 사라진다는 가능성이 현존하고 있는 이상 관찰은 계속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가장 최근에 간행된, 하지만 결코 플라토의 비밀을 파헤칠 마지막 연구는 아닐, 자기 책에서 무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증거들은 결정적인 것 같이 보이며, 우리는 이제 플라토의 바닥에서 무언가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만 할 것 같다'

세 번째 수수께끼 -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돔(Dome)들.
플라토의 세 번째 수수께끼는 언제라도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지난 몇 달동안 이 크레이터를 쭉 관찰해 오고 있었다고 상상해 보라.. seeing이 좋지 않아 바닥의 윤곽이 흐릿하게 보이는 날만 빼면 대 여섯 개의 내부크레이터들이 항상 눈에 보여서 익숙해져 있을 때쯤을 가정하라.
그러던 어느 날 밤, 구름한점 없는 맑은 밤에 높이 뜬 달을 보며 당신은 성호를 긋고 천문학자의 기도문을 외우고 망원경의 덮개를 벗겨 오늘은 달의 내부 깊숙이까지 보리라고 다짐하며 아이피스(역자 주: 망원경의 대안렌즈)를 끼우고는 점점 배율을 높여서 마침내는 최대한도까지 확대시켜 보라.
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플라토에 점차적으로 가까이 접근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다. 플라토의 관찰은 메인코스로 남겨놓고 먼저 다른 지역들로부터 시작하여 훑어가며 관찰할 것이다. 해가 뜨면 코페르니쿠스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 주위의 테라스와 중앙의 봉우리들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그리곤 seeing의 상태도 체크할 겸, 약간 서쪽으로 망원경을 돌려 줄지어 있는 내부 크레이터들을 관찰해 보라. 잘 보이는가..? 이제 망원경을 더 서쪽으로 돌려 아르키메데스와 아리스틸루스를 관찰하라. 그리고는 알프스계곡을 따라 망원경을 이리저리 돌려보라. 왜냐하면 오늘 밤이야말로 남쪽 절벽 옆에 붙어있는 그 어두운 점이 소형 크레이터인지 아니면 단지 벽 밑에 붙어있는 바위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정말 크레이터같이 보인다. 하지만 매우 둥글다 ! 마지막으로 플라토의 남쪽밑에 있는 2개의 조그만 크레이터를 보면서 seeing을 최종적으로 체크해 보라. 초점을 맞춰감에 따라 그것들은 매우 깨끗이 보일 것이다.
이제 플라토를 보자. 주의깊게 보라...이 어찌된 일인가..? 아무 것도 없다! 주위의 산마루들은 매우 깨끗하게 잘 보인다.
하지만 그 바닥은 깨끗하고, 평평하며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그 자리에 내부 크레이터들이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최소한 희미하게라도 말이다..하지만 당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
이 아무 것도 안보이는 이것이 바로 지난 한 세기동안 천문학자들을 당황스럽게 해왔던 문제인 것이다 ! 바닥의 내부 크레이터들이 확실히 잘 보여야 하는 seeing이 매우좋은 날, 아무 것도 안 보인다는 것이다 !!

달과 화성의 실제 조사 보고서와 모순되는 NASA의 발표들.. 이 fact sheet의 목적은 실제로 당신의 주위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에게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이다.
NASA의 보고서에는 실제로 많은 모순과 거짓말들이 들어있다. 눈을 크게 뜨고 의문을 품으라...그리고 파헤쳐라...무선통신을 발명한 마르코니와 텔사는 둘 다 화성으로부터의 지적인 무선신호를 수신했다고 주장했다.
1927년에는 정부 주도로 무선전신을 이용한 화성과의 교신실험이 있었는데 결과는 화성으로부터 온 신호로 만들어진 그래프 위에 모르스 부호의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사람의 얼굴이 그려졌다.
수 세기동안 천문학자들은 화성표면에서 움직이며 점멸하는 빛을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화성탐사선인 바이킹 통제소의 마틴박사는 화성표면에 설치된 생명탐지 기구들이 생명체의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탄소, 질소, 산소의 존재를 함께 송신해 왔으며 또한 화성의 표면전체를 수 피트의 깊이로 덮을만큼 충분한 물이 표면 밑바닥에 감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극지역에는 실제로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이 있다.
화성 탐사선이 생명체를 탐지하기 위하여 화성에 착륙했을 때 로켓의 착륙용 애프터 버너의 화염에 의해 주위의 흙들이 수 천도의 온도로 가열이 되었으며 곧 이어 그 자리의 흙 한삽을 뜨곤 생명체가 없다고 보고 되었다. 지구 위의 어떤 생명체라 할지라도 그 정도의 뜨거운 열에 살아 남을 수 있는 생명체는 없다. 그 탐사선은 생명체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흙의 상단부 또한 날려 버렸음을 기억하라.
통제소의 George Sands 박사에 의하면 하루 중의 어느 한때에 착륙장소 주위의 지표면에 안개가 깔리는 현상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눈이나 서리를 만들기에 충분한 30 미크론에 달하는 물입자가 대기중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NASA는 2 번의 독립된 언론발표용 자료에서 화성의 대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아르곤 함유량을 틀리게 적는 실수를 저질렀다.
화성탐사선이 표면에 착륙할 때 NASA는 50피트짜리 낙하산을 우주선 감속용으로 사용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1% 대기에서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1%의 대기를 뚫고 감속하여 안전하게 착륙할려면 수천피트의 폭에 달하는 낙하산을 사용했어야만 한다. 안개현상과 함께 15,000피트 상공에서는 지구에서와 같은 물입자를 다량 함유한 구름이 관측되었으며 사진까지 찍혀졌는데 이것은 NASA의 주장대로 화성의 대기압이 정말 7.7 밀리바에 불과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SCIENTIFIC 잡지에 의하면 절대로 화성의 대기가 생명체를 포용할 수 없을 만큼 희박하지가 않다고 한다. 사진에 찍힌 화성의 모래언덕들은 그 높이나 퍼져있는 규모가 콜로라도의 모래언덕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데 이것 또한 NASA의 주장대로 1% 대기를 가진 화성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1%의 대기에서 그 정도의 모래언덕들을 만들려면 바람의 세기가 시속 200마일은 되어야 하는데 NASA는 여기에서 화성의 바람은 시간당 40마일을 넘지 않는다고 발표하여 또 다른 모순을 저지르는 실수를 하였던 것이다. 우주 탐사는 화성의 극점을 중심으로 한 넓은 지역이 눈으로 덮여있는 것과 함께 이 눈들이 여름에는 녹으며 그와 비례하여 녹색의 지역들이 점점 넓게 퍼져가는 것을 보여 주었다.
NASA가 주장하는대로 일년내내 빙점이하인 극지방에서 어떻게 얼음들이 녹을 수 있나? 미국 지질연구소의 Daniel J. Milton 박사는 수수께끼의 운하가 찍힌 화성사진을 언급한다. 그 운하는 폭이 25마일이고 길이가 수 백마일에 이르며 갑자기 쏟아져 내린 홍수에 의하여 생긴 것 같이 보였다. 하지만 NASA는 그것이 태고적부터 있어왔던 강의 흔적이라고만 대중들에게 주장 할려고 한다. 선명하게 찍힌 다른 칼라사진에서는 강을 따라 녹색의 식물대가 생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의 식물대와 같이 계절에 따라 모습이 바뀌고 있다.
공식적인 국제판 AP뉴스에서 전하기를, 화성의 북부지역을 찍은 어떤 사진들은 수수께끼의 일정한 형태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마치 지구표면의 경작지같이 생겼다는 것이다. 농부들의 경작지를 높은 상공에서 찍은 지구에서의 사진같이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규칙적인 일련의 일자형태들로 이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화성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얼굴은 NASA에 의해 빛과 그림자에 의한 장난이었다고 발표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소련의 우주 탐사선이 다른 각도에서 찍었을 때도 여전히 똑같이 찍혔었다. 사진을 자세히 확대해보면 그 눈동자와 이빨까지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얼굴의 중심선을 기점으로 90도 방향에서 보면 피라미드구조를 가진 정밀한 기하학적 조각임을 알 수 있는데 그 구조방식이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의 구조방식과 똑 같다.
1993년 미국의 화성탐사선이 얼굴과 피라미드를 사진찍기 직전에 먹통이 되어 버렸던 것을 다 기억할 것이다. 왜 그랬을까..? NASA는 발표하길 의도적으로 송수신기를 닫았는데 그것이 다시는 열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NASA의 규칙에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다. NASA는 대기권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하지만 위성의 제작회사는 NASA의 주장이 엉터리라고 얘기한다. 우리가 보아서는 안될 그 무엇이 사진에 찍혔거나 아니면 화성의 지적생명체에 의해 탐사선이 파괴가 되었던가...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NASA는 왜 세상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핵 물리학자인 Stanton Friedman 박사는 주장하길 스펙트럼 분석에 의하면 화성의 달들은 속이 빈 동공이며 그 표면은 명백히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흙들로 덮여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궤도는 너무나 비정상적이고 그 속도 또한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으로 빨라 그 위성들은 필연적으로 인공적인 물체일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1989년에 이 위성들을 찍을려던 소련의 탐사선, 포보스 2호가 미사일 모양같이 생긴 물체를 마지막으로 전송하곤 영원히 우주에서 사라져 버렸다.
화성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너무나 직선적인 도로들이 찍힌 사진들이 있다. 마리너 우주선이 찍은 사진들중 극히 일부만 일반에 알려졌을 뿐이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NASA가 무엇을 숨기고 있나'가아니라 'NASA는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나'이다. 사진을 보면 달에도 크레이터와 계곡, 산들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도로같이 보이는 직선들이 있다. 소련의 루나 오비터 2호는 33장의 돔 사진들을 찍어 보냈다.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 인공적으로 보이는 호수,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달 뒷면에서 찍혔다. 워싱턴 기념비같이 보이는 크고 하얀 뾰족탑과 움푹 파여진 십자가 형태, 속으로 움푹 파여진 완벽하게 원형의 구멍들..그리고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이 아폴로우주선에 의해 사진이 찍혀왔다.

달과 관련이 없는 내용은 옮기는 과정에서 모두 뺐으며 개인적으로 새로운 내용을 계속 이어갈 예정임.
"미국의 초창기 우주탐사 계획과 달 착륙 프로그램에 있어서 모든 우주비행 때마다 외계 비행물체가 따라 붙었었다.
1990년 11월 20일, L.A.의 TV방송 2번 채널에서는 모종의 군사임무를 띄고 우주로 올라간 아틀란티스호에 미지의 붉게 발광하는 둥근 형태의 UFO가 따라붙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을 했는데 이것은 우주여행중인 로켓이 UFO와 조우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일반대중에게 알린 사건이었다.
"Luna라고 불리는 달기지가 Lunar Orbiter에 의해 사진이 찍히고 아폴로 우주인들에 의해서는 비디오로까지 촬영되었다. 돔들과 뾰족탑들, 저장창고같이 보이는 크고 둥근 구조물들, 달 표면에 그 움직인 흔적을 남기고 있는 거대한 T자형의 채광차, 그리고 작은 UFO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모선도 NASA의 공식사진에 나타나 있다.
그것은 미국과 소련의 공동 기지이다.
우주탐사 계획은 싸구려 쇼이고 엄청난 돈의 낭비이다. ALTERNATIVE 3 은 현실이지 공상과학이 아니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경험으로 심한 마음의 동요를 겪었으며 그 들의 남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진술들에서 발언의 수위를 조절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입을 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소위 'EXPEDIENCY'라고 명명된, 침묵하지 않으면 목숨을 보장받지 못하는 협박을 받았다.
실제로 한 우주비행사는 영국의 TV 프로듀서에게 'ALTERNATIVE 003'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고 이것은 '과학 리포터'라고 불리는 논픽션 다큐필름으로 방송이 되었는데 그동안 입으로만 떠돌던 많은 소문들을 확인해 준 방송이었다.
"'ALTERNATIVE 003'이라는 책을 보면 'Bob Grodin'이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이 우주비행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진짜 Bob Grodin은 레슬리 왓킨스의 친구이며 또한 케네디 암살 은폐에서 일익을 맡았던 사람이다.)
또한 그 우주비행사는 1978년도에 자살한 것으로 쓰여있다. 하지만 이것은 확인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이 책에서 소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몇몇 사건들도 의심할 바 없는 역정보라고 확신한다. 그것은 아마도 이 책의 작가에게 가해진 압력 때문이리라 생각하며 또한 TV에서 방송된 'ALTERNATIVE 003'이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없앨 목적에서라고 생각한다."
"국제음모조직의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다. 통치기구는 각각 13명으로 구성된 3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개 위원회의 39명이 모여서 'BILDERBERG 그룹'이라고 알려진 최고위원회를 구성한다. 이 3개 위원회중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위원회는 정책 위원회이다.
( 미국이 첫 헌법을 제정할 당시 총 13개의 연방조직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선출된 39명의 대표들이 헌법초안에 사인하여 확정시킨 사실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당신은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책위원회의 회의는 북극의 얼음밑에 있는 핵잠수함 속에서 이루어진다. 러시아 잠수함과 미국 잠수함이 에어록에서 만나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회의내용이 도청되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하며 비밀을 보장한다.
(참고 : 간단히 말해, 미국과 러시아의 최고위층 인사들은 수 년전부터 서로 협조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세계인구를 양분하여 각 나라들의 조종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고 군사와 우주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의 지출을 정당화하는 등의 두 서로다른 초강대국들의 '환상'을 지속시키기 위한 것일 것이다. John Coleman 박사는 전 러시아의 "Communist Movement" 조직과 미국의 "Eastern Establishment" 조직은 둘 다 설립초기부터 Freemasonry - Branton 계보의 최고위층까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었다.)
"우리가 외계인과 접촉을 시작한 이후 우리는 꿈에서나 그리던 기술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지금 네바다 사막에서 원자력 추진의 반중력 비행체를 날리고 있다.
우리 비행사들은 그 비행기를 타고 행성간 여행을 실현시켰으며 달, 화성 그리고 다른 행성들까지도 갔다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달과 금성의 진정한 실체에 대해서 속아 왔었으며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기술수준에 대해서도 속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달에는 식물이 자라는 지역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계절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도 한다. 이러한 계절적 영향은 달이 널리 알려진대로 항상 같은 면만 지구나 태양을 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달에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여러 곳의 호수와 연못이 있으며 구름도 그 주위의 대기와 함께 필름에 찍혀져 왔다. 수중 다이버가 그러하듯이, 산소통의 도움만 빌리고 기압의 강하만 견딜수 있다면 굳이 우주복을 입지 않아도 표면에서 걸어 다닐 수 있다.

(이후 OMSM) 페이지 21
1843년에 요한 슈레터란 사람이 지름 약 1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를 발견하고는 '린네'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 크레이터의 깊이가 약 360미터 정도로 추산되었다. 이 독일인 천문학자는 수 년간에 걸쳐 수많은 달지도를 만든 사람이었는데 그가 관측을 계속해 나감에 따라 놀랍게도 이 크레이터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늘날의 린네는 주위에 하얀 빛을 내는 물체들로 둘러쌓인 조그만 구멍을 가진 밝은 점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또한 크레이터'버트' 가까운 곳에는 칼같이 생긴 물체가 있으며 '에라토스테네스' 크레이터안에는 십자가 형상을 닮은 기하학적인 형태의 물체가 있다.
'가센디' 크레이터안에는 뾰족한 선이 그어져 있으며 '리트로우' 크레이터의 바닥위에는 그리스 문자 감마( γ)의 형상을 그리고 있는 7개의 점들이 있다.
OMSM 페이지 24
1935년에 Van der Pol과 Stormer라는 두 과학자가 달 상공과 궤도주위 전체에 걸쳐 퍼지고 있는 무선신호를 포착했다고 보고했으며 Marconi와 Tesla 또한 달에서 점멸하는 빛들을 봤다고 보고했다.
1956년에는 오하이오 대학이 전세계에서 동일한 관측보고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달에서의 무선통신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1958년 10월에는 미국, 소련,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달을 향해 시속 25000 마일을 상회하는 속도로 날아가는 그 '무엇'을 발견했는데 단순히 '그 이상한 물체'를 목격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물체'에서 나오는 지금껏 아무도 해독못한 무선신호도 포착했다.
OMSM 페이지 26-27
궤도비행중에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첫 번째 우주비행사는 고돈 쿠퍼였는데 1963년 5월 15일에 궤도를 21바퀴 도는 머큐리 비행임무중에 일어났다. 쿠퍼가 하와이 상공에서 4번째 궤도를 돌던 중, 어디선가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로 말하는 기괴한 송신음이 들린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나중에 테이프를 분석한 결과 녹음된 내용은 지구상의 어떤 언어와도 맞지 않아 완전한 외계의 언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NASA의 언어학 전문가들이 몇 번이고 테이프를 되돌리며 들었지만 그들은 끝내 해독할 수 없었다.
그의 마지막 궤도비행중에 호주의 Perth 부근에 있는 Muchea 궤도추적소 상공에서 쿠퍼는 기괴하게 생긴 물체가 그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UFO는 마침 궤도추적소 안에 있던 200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동시에 목격되었다.
Apollo 11호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1969년 7월 16일 발사, 1969년 7월 20일 오후 2:17 (플로리다 시간) 달에 착륙.
OMSM 페이지 47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주비행사들에게 불을 뿜는 엔진소리 비슷한 무선잡음과 함께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작은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와 기차 경적 같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것들은 우주선 내부의 통신장비에까지 지장을 일으켰다. 당황한 지상관제소는 '거기에 당신들 말고 누가 있는거야?' 라고까지 물었다. 이 이상한 간섭소음들은 아폴로 11호 밖에서 온 일종의 무선신호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OMSM 페이지 48
추측건데 그 때가 두 명의 우주인들 즉,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탐사선에서 좀 떨어진 곳을 걷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갑자기 암스트롱이 올드린의 팔을 잡으며 흥분해서 외쳤다.
"저게 뭐야? 저게 도대체 뭐지? 저건 내가 늘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다."
그리고는 우주복 안에서 두 우주인들의 거칠게 숨쉬는 소리들만 교차되고 있었고 곧 이어 지상 관제소가 긴급히 외쳤다.
관제소 : "무슨 일인가? ...지지직...아폴로 11호 나와라."
아폴로 11 : "이 놈들은 정말 거대하다..오, 맙소사..말해도 믿지 않을거야..
저기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크레이터 능선에 쭉 늘어서서...우리를 보고 있다."
Apollo 12호 (찰스 콘라드, 딕 고든, 알란 빈) 1969년 11월 14일
OMSM 페이지 49
발사된지 1분도 되지 않아 벼락이 우주선을 때렸다.
(1969년 11월 14일 오전 11:22 미 동부표준시).
이 때 아폴로12호는 지상에서 한 마일 반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우주선 내부의 모든 전기장치가 나가 버렸다.
일순간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보였으나 우주인들은 침착했고 다행히도 3분쯤 지나자 모든 전원과 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우주 전문가들에게 이 벼락의 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기상청에 의하면 당시 가장 가까웠던 벼락은 현장에서 35km 이상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OMSM 페이지 50
Apollo 12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2대의 밝게 빛나는 미확인 물체가 우주선 부근에 따라붙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결과 한 대는 우주선 뒤를 따르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우주선 앞에서 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두대 다 빛을 빠르게 점멸하고 있었다.
다음 날인 11월 15일, 토요일에 3인의 아폴로12호 우주 조종사들은 휴스턴 관제소에 그들이 2대의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Apollo 15호 ( 데이비드 R 스콧, 제임스 B 어윈, 알프레드 M 워든 )
Apollo 14호 (알란 쉐퍼드 2세, 에드가 미셜, 스튜어트 루사)
Apollo 16호 (켄 메팅리, 존 영, 찰스 듀크)
OMSM 페이지 63-64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
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
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있는 것이다..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OMSM 페이지 74
Apollo 11호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1969년 7월 16일 발사, 1969년 7월 20일 오후 2:17 (플로리다 시간) 달에 착륙.
OMSM 페이지 47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주비행사들에게 불을 뿜는 엔진소리 비슷한 무선잡음과 함께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작은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와 기차 경적 같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것들은 우주선 내부의 통신장비에까지 지장을 일으켰다. 당황한 지상관제소는 '거기에 당신들 말고 누가 있는거야?' 라고까지 물었다. 이 이상한 간섭소음들은 아폴로 11호 밖에서 온 일종의 무선신호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OMSM 페이지 48
추측건데 그 때가 두 명의 우주인들 즉,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탐사선에서 좀 떨어진 곳을 걷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갑자기 암스트롱이 올드린의 팔을 잡으며 흥분해서 외쳤다.
"저게 뭐야? 저게 도대체 뭐지? 저건 내가 늘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다."
그리고는 우주복 안에서 두 우주인들의 거칠게 숨쉬는 소리들만 교차되고 있었고 곧 이어 지상 관제소가 긴급히 외쳤다.
관제소 : "무슨 일인가? ...지지직...아폴로 11호 나와라."
아폴로 11 : "이 놈들은 정말 거대하다..오, 맙소사..말해도 믿지 않을거야..
저기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크레이터 능선에 쭉 늘어서서...우리를 보고 있다."
Apollo 12호 (찰스 콘라드, 딕 고든, 알란 빈) 1969년 11월 14일
OMSM 페이지 49
발사된지 1분도 되지 않아 벼락이 우주선을 때렸다.
(1969년 11월 14일 오전 11:22 미 동부표준시).
이 때 아폴로12호는 지상에서 한 마일 반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우주선 내부의 모든 전기장치가 나가 버렸다.
일순간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보였으나 우주인들은 침착했고 다행히도 3분쯤 지나자 모든 전원과 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우주 전문가들에게 이 벼락의 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기상청에 의하면 당시 가장 가까웠던 벼락은 현장에서 35km 이상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OMSM 페이지 50
Apollo 12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2대의 밝게 빛나는 미확인 물체가 우주선 부근에 따라붙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결과 한 대는 우주선 뒤를 따르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우주선 앞에서 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두대 다 빛을 빠르게 점멸하고 있었다.
다음 날인 11월 15일, 토요일에 3인의 아폴로12호 우주 조종사들은 휴스턴 관제소에 그들이 2대의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Apollo 15호 ( 데이비드 R 스콧, 제임스 B 어윈, 알프레드 M 워든 )
Apollo 14호 (알란 쉐퍼드 2세, 에드가 미셜, 스튜어트 루사)
Apollo 16호 (켄 메팅리, 존 영, 찰스 듀크)
OMSM 페이지 63-64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
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
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있는 것이다..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OMSM 페이지 74
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
OMSM 페이지 66-67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때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 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OMSM 페이지 72
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Astronautics 1962년 7월호)
OMSM 페이지 79
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수 백만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
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
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OMSM 페이지 79-80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자. (샘플들은 아폴로 미션때 가져온 것들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크로뮴과 티타늄, 그리고 지르코늄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부식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금속들이어서 이것들을 전부 결합하면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열과 외부의 압력에 강해져 지구에서라면 용광로의 안쪽면에도 쓰일 수 있을 정도이다.
만약 지구에서 거대한 인공위성을 제작하는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올 지도 모를 뜨거운 열, 우주파들, 그리고 운석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금을 만들기 위해 금속들을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것들이 될 것이다.
OMSM 페이지 91
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
OMSM 페이지 92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OMSM 페이지 94
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그 바위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과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달을 덮었을 것이다.
OMSM 페이지 95
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
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12호와 14호가 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OMSM 페이지 99
아폴로 12호의 달착륙 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한 잡지에서 말했다.
(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아폴로 12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아폴로 14호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의 과학잡지는 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 아폴로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
OMSM 페이지 101-102
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고 한다.
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그 평균속도가 약 초당 6마일쯤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OMSM 페이지 105-106
...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
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아폴로 16호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
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와 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OMSM 페이지 135-136
우리는 아폴로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폴로 16호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
DUKE: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
YOUNG: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
DUKE: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것 같은데..?
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
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OMSM 페이지 145
Apollo 17호.
SCHMITT: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
관제소 (진 서난):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와 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마다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로 바꿔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Secrets of our Spaceship Moon
페이지 18-19
폭풍의 바다 한쪽구석에는 달 내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이상한 구멍이 있다.
수 년전 갑작스레 타계하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윌킨스 박사는 달 내부에 엄청난 크기의 공동이 아마도 동굴형태로 존재할 것이며 이 동굴들은 거대한 구멍의 형태로 달 표면 여기저기에 뚫려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이러한 동굴들 중 하나를 카시니A 크레이터안에서 발견하기도 했다.
이 크레이터는 지름이 2.5km에 이르며 그 내부로 이르는 입구의 크기는 지름이 180m 정도로서 축구장 2개가 나란히 들어설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
수백의, 수천의 UFO들이 달표면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중의 대다수는 폭풍의 바다지역에서 출몰을 한다.
그것들이 이러한 구멍들을 통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닐까..?
페이지 52 UFO 접촉에 관한 소문이 나돌던 아폴로 우주선들에 타고 있던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와의 통신수단으로일반적인 통신경로 수단과는 다른 경로가 채택되었던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송신신호들은 휴스턴으로직접 수신되어 거기서 삭제할 것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는 특별한 옵션과정을 거친 후에야, 전세계로 재방송되었던 것이다.
초창기 제미니와 머큐리 계획때는 이러한 통신내용이 햄들에 의해 모니터되곤 했지만 요즘 NASA에 의해 쓰이고 있는 방식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마추어 햄들이 우주비행사와 지상관제소간의 대화를 청취 못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VHF/UHF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민간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같은 곳) 여전히 이러한 대화들을 가감없이 모니터할 수 있다..
페이지 53
...지상관제소에서 가끔씩 우주인들에게 이상하게 들리는 명령을 내리곤 했다.
주로 외계인들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물체들의 목격이 이루어질 때마다 지상관제소에서 그러한 명령들이 내려지곤 했는데 그것은 바로 '위스키 위스키로 가라..'아니면 '바바라 바바라로 가라..'혹은 '브라보 브레이브로 가라'이거나 '킬로 킬로로 가라'라는 말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몬타나 주에 '킬로킬로'라고 불리는 ICBM 미사일기지가 있다는 것이다.
NASA가 일반인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건들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이 기지 내에 미리 준비해 놓은 비밀채널의송수신 장비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던 것인가..?
놀랍게도 '위스키 위스키'와 '바바라 바바라' 그리고 '브라보 브레이브'라는 이름도 서부에 있는 군기지의 이름들이다 !
페이지 86-87
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8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상하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 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때 보면 놀랍게도 정말로 똑같은 크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는 '우연'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책 '우주, 시간 그리고 다른 것들 (Doubleday, 1965)'에서 쓰기를 "개기일식이 그토록 장관인 것은 태양과 달이 완전하게 딱 들어맞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정말 완벽한 '천문학적 우연'이며 지구는 이 '우연'을 볼 수 있는축복받은 유일한 행성이다."라고 썼다.
페이지 92-93
그의 권위있는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윌킨스는 자신의 놀랄 만한 결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³ 킬로미터에 이르는 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미 오래 전부터 계산되어 왔다.
참고 : 지구도 이러한 똑같은 냉각과정을 거쳤다면..? 이것은 지구공동설 이론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든 혹성들의 내부에는 공동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이론적 바탕이 될 것이다.
페이지 125
다음은 AP통신이 전한 짤막하지만 놀라운 소련의 발표문이다.
달에서 가져온 흙샘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프라우다지는 1970년에 원격조종 무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달에서채집해 온 흙 속에 녹이 슬지 않은 철입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녹이 슬지 않는 순수한 철이란 지구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사실 만들 수도 없다.
물리학자들과 몇몇 과학 전문가들은 인공적인 제조공정이 개입되지 않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기술은 현재의 지구기술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디트로이트 자유언론 1976년 8월 24일자.)
참고 : 뉴델리에 가면 태고적에 만들어진 듯한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바로 녹이 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져 있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책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한국번역판)'를 참고하라..)
페이지 130
고요의 바다는 달의 평균밀도보다도 훨씬 높은 단단한 물질들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일반의 상식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공중으로 분출해 주위로 떨어지는 용암은 전부 가벼운 물질들이지 무거운 물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즈 1969년 11월 ?9일자)
페이지 158
...달에 관한 현상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현상을 꼽으라면 그것은 매달 거의 똑같은 패턴을 보이는 지진현상일 것이다.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 당기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매달 똑같은 지진신호를 만들며 똑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달에서의 지진은 암석들의 융기와 미끌어짐 등으로 상호발생하는 압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달 전문가인 NASA의 개리 레탐은 설명하길, 달에서의 지진은 아마도 지구가 달에 미치는 조수의 인력이 점점 증가하여 마침내 암석들이 서로 지탱하고 있는 틈들이 버티지 못하고 튀어 나오며 미끌어지며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사건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번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형식으로 일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달의 지진은 매달 시계추같이 똑같은 간격으로 발생하고 있다.
달이 최근접점인 근지점에 도달하면 첫 번째의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엄밀하게는 달이 근접점에 도달하기 5일전에 소리가 나며 두 번째는 3일 전에 달의 내부에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듯한 소리가 다시 난다.
놀랄 만한 일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레탐은 말하길, '우리 시계바늘을 그 신호에 맞춰 조정해도 될 정도다'고 고백한다.
(NASA 과학 브리핑, 휴스턴, 1971년 5월 26일)
페이지 191
1974년도에 있었던 제 5차 'Lunar Conference에서 리차드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달이 생긴 것이다. 달은 원래 완전한 자력 힘을 갖춘 행성이었는데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다.'달이 한때 완전한 자기 힘을 갖춘 행성이라는 이론은 달의 내부가 공동일지 모른다는 증거들과 맞물려 지구공동설의재미있는 증거들이 되고있다.
( 행성공동이론은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들이 동공이라는 것이다 )
그러므로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이 반드시 달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단지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은 지구공동설 또한 사실이라는 이야기이며 실지로 모든 행성들이 공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달은 한때 그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돌던 독립된 행성이었으나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달이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기에는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복잡한 천체역학적인관계도 만약 달이 동공이라면 훨씬 쉽게 이루어졌을 것 같이 보인다. 아주 오래 전에 외계문명에 의해 달이 지구위성 궤도로 밀어 넣어졌다면 공동인 달이 훨씬 쉽지 않았겠는가...) 불행하게도 고집센 과학자들은 지구공동이론을 달의 인공위성론 만큼이나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페이지 261
원래는 달까지 10차례의 비행이 계획되었었다...실제로 아폴로18호와 19호의 구입비용은 이미 지불이 끝나 있었으며 우주비행사들 또한 훈련이 끝나 언제든지 출발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두 비행은 갑자기 취소되었던 것이다.
한 과학리포터가 지적했듯이 이미 하드웨어의 구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마지막 두 비행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던 것일까...?
유인우주비행 계획에 처음부터 회의적이었던 커넬대학교의 토마스 골드 박사조차도 다음과 같은 비유로이런 비상식적인 결정을 격렬히 비난했다.
마치 롤스 로이스를 구입해 놓고는 기름 값몇푼이 아까워 타지 않는 것과 똑 같다'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1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
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





큐브(Cube) 혹은 크리슘 스파이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
모두가 달에 있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인공 건조물들의 이름인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높이가 수 십km에 이르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면 건조된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구조물의 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케이블같은 것들도 확실히 보인다.
그 뿐인가...? 수 백개의 돔형 건물들, 분화구를 뚫고 있는 터널들, 질서정연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같은 삼각형 뾰족탑들,브릿지, 심지어는 거대한 자동차 같은 것이 땅에 자국을 남기며 굴러 다니다가 멈춰 서 있는 사진도 있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옛날 TV시리즈물 'V'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황당하게도 지름이 수 십km에 이르는 거대한UFO가 출현한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려서 주위의 산마루에 앉아있는 작은 UFO들에게서 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 궤도를 돌고 있던 또 한 사람이 분화구 속에 누워있는 정말로 거대한 UFO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왔다.
나중에 길이를 계산해 보니 진짜로 크기가 약 20km짜리인 초대형 급이었다.
하긴, 우주인의 모선중 큰 것은 지구만 한 것도 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이웃 집 가듯이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있다.
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기지들도 있다.
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대충 이런 얘기들이다.
아담스키
NASA가 그동안 일반에 공표한 달에 관한 사진들 중에는 대기의 증거가 확실히 잡혀있는 사진들도 몇몇 있다.
실수로 유포한 것이겠지만 달 표면에서 태양빛이 눈 부시게 산란하고 있는 것 등이다.
잘 알겠지만 빛의 산란이란 대기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UFO에서 나오는 빛으로 대기가 뿌옇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나 멀리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 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또, 약간만 깊이 생각해도대기와 물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중력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William Brian이라는 사람이 쓴 Moongate : Suppressed finding of the U.S. spaceprogram이란 책을 보길 권한다.
NASA가 그동안 달에 관해서 언론에 발표했던 사실들을 가지고 그 앞뒤의모순점들을 추적, 발견하여 훌륭하게 NASA의 거짓성을 폭로해 놓은, 이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책이다.
여러분들 중 맑은 날 찍힌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나 달의 뒷면사진을 본 사람이 있는가 ?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 없는 이유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달의 뒷면사진은 옛날 1959년 10월에 루나 3호가찍은, 태반이 지워지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표된 사진은 없다.
부분적인 사진은 있지만 달 뒷면이 전체가 나온 것은 표면이 달과 비슷한 수성의 표면으로 바꿔치기 해 놨거나 모자이크의 경계선 부분조차 일치하지 않는 조잡하게 조작된(?) 사진을 제외하고는 없다.
만약 봤다는 사람이 있다면 꿈 속에서 봤을 것이다.
왜 없을까..? 이유는 각자가 상상하기 바란다.
달에서 가끔씩 괴광이 비친다는 사실은 관심있게 달을 자주 쳐다보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다 안다.
햇빛이 달표면의 어떤 부분에 반사되어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문제는 그런 현상들이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분화구 벽에서의 수수께끼 붉은 빛들이일년에도 10여 차례씩 발견 된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달의 괴광]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이런 이상한
구조물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칼리스토 얼음밑의 두 타원형 구조물]

화성은 또 어떤가 ? 그 유명한 사람얼굴 바위인 인면암이 10년뒤에 촬영하니 없어졌다고 한다. 그 옆의 거대한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cydonia city는 그대로 있는데 그것만 감쪽같이 없어졌다. 그리곤 바람 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겼다가 다시 10년간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 언론에서 보도됐다. 발표대로라면 왜 지금 사하라나 네바다사막에는 한라산 크기만한 여자나체조각이나 하다못해 절묘한 궁둥이 형태 하나도 없을까..?
옛날 1960년대 아폴로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0년이 지난 지금에야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바로 아폴로유인 우주선들의 착륙지점들이 그 전에 무인 우주선으로 이미 위치가파악이 됐던 그 거대한 구조물들의 바로 옆이었던 것이다. 그리곤, UFO 들에 둘러쌓인 채 눈가림용 흙 한삽뜨곤허겁지겁 쫓겨나듯이 떠나곤 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인터뷰 중에서).
이런 모든 믿기지 않는 구조물들이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수수께끼는 하나로귀착이 된다. 과연 누가 만들었고 누가 거기에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외계 지적생명체일 수도 있고, 오늘 날 지구인류 이전에 살아 왔었던 지구인들의 선조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 우주에는 인류가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들이 다른 지성체에는 이미 정복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조물들의 훼손상태로 보아 거의 이미 태고적에...
결국 인류는 The place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를 폐허나 뒤지며 뒷북치고 있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

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
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원이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있다. 그리고, 그 속이 깊은지 내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꼭 누가 일부러 출입구를 분화구같이 보일려고 위장해 놓은 것 같다. 아폴로11호가 지진계와 레이저반사경등을 달표면에 설치하여 지금까지도 그 실험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을 줄 안다.
착륙선이 달을 떠나오며 모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달표면에 버렸을 때 이 지진계로 달의 진동을측정했는데 그 여진이 놀랍게도 무려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됐다고 한다. 파동의 성질을 약간이라도아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다 알 것이다. 종소리같이 오래가는 공명현상이 생겼다는 말이며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것은 아직까지도 NASA내부에서는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로남아 있다.
위의 3개의 구멍들과 결합하면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는가..
얼마 전, 허블 망원경이 조그만 우주 한 구석에 초점을 맞추다 우연히 다른 은하를 무려 120개나 한꺼번에 발견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 허블 망원경의 성능만으로 전 우주를 빠짐없이 관찰하여우주지도를 완성하는 데 현재의 허블운용 스피드로는 약 15만년~3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보다 더 나은 망원경을 만들면 그 범위를 넓혀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함은 물론이다. 인류가 이 우주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단 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 아닐까...?

달에 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미스테리들 2
달의 수없이 많은 분화구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뭔가 이상한 것이 느껴진다. 뭘까?
바로 지구의 화산과는많이 틀리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백록담같은 호수는커녕 하나같이 분화구 안쪽바닥이 평평한, 심지어 어떤 것은 그 중앙부위가 오히려 주위의 산마루보다 훨씬 높아서 그 중심에 서면 분화구 바깥세상이 훤히 보일정도이다. 고로 달의 분화구는 한라산이나 백두산같은 화산종류가 아니고, 대부분이 운석이나 어떤 외부의물리적인 힘에 의한 충돌로 생겨진 자국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운석의 충돌자국이면 바닥이 움푹 꺼져야지 왜 분화구 안의 바닥이 하나같이 평평할까..? '비의 바다'와 '추위의 바다' 사이에 있는 crater 플라토를 보라.
표면이 반들반들한 크레이터 플라토
(스케이팅을 즐겨도 되겠네..)
그 바닥이 핥은 강아지 밥그릇 바닥같이 그렇게 깨끗하고 평평할 수가 없다. 고로, 자연적인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도대체 뭘까..? 또한, crater들의 분포를 보면어느 부분에 집중적으로 많이 몰려있고
그렇지 않은, 우리가 '바다'라도 부르는 깨끗한 부분들도 꽤많다. 달에 수없이 많은 크고작은 crater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태리의 세계적 우주 고고학자인 Eric von Denike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고고학계에서는 저명인사인데 그만 하루 아침에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바로 이 사람의 필생의 역작인 'The Chariots of Gods(신들의 수수께끼)'라는 책 때문이다. 이 책은 같은 이름으로 약 20년전인가 국내에서도 문고판으로 출판되었다(요즘 다른 출판사에서 재간 되었음).
신들의 전차 편에서 이 사람이 자기가 평생을 다바쳐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내용인즉 달의 crater들을 한마디로 말해서 외계인들에 의한 star-wars의 흔적이라고 한 것이다. 또한, 지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 대부분은 외계인들이 남긴 흔적이며, 지금도 의견이 분분한 소행성대의 파괴원인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같은시대의star-wars의 결과로 파괴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註 : 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는 수천~수억개의 행성의 파편대이며 소행성대라고 부름.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의 대부분은 이 별의 파편이다. 얼마 전, 국내의 아마추어 천문가가 이 소행성대에서 소행성 한 개를 발견물 list에 추가시켜 뉴스에도 나왔다. 하지만, 지구와 같은 행성 종류들은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나 충돌에 의하지 않고는 절대로 스스로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이 별의 파괴원인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다.)
실제로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들을 조사해 보면 일부는 아직도 약간의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건 이 사람말고도 이런 유사한 주장을 하는 저명 인사급 학자들이 몇몇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된 이야기를 해보자.
'린느(linne)'라는 분화구가 있었다. 유명한 식물학자인 '린네니우스'의 이름을 땄다고 알려진,지름이 약 10km에 달하는 조그만 크기의 분화구였었는데 '로만'이라는 사람이 만든 19세기 초의 달지도에도 crater A라고 나온다. 19세기 중반까지 이 달지도에 근거하여 여러 사람들이 잘 관측을 했었는데…
866년 어느날, 쥴리어드 슈미트라는 사람에 의해 이 crater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 정확하게는 지름1km짜리로 확~ 줄어져 있는 것이 발견이 됐다! 분화구가 무슨 풍선인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게…당연히 전세계 학계가 발칵 뒤집어졌는데... 원인을 밝히지 못하다 결국은 몇 달뒤 화산활동에 의해서스스로 허물어져 사라진 것 같다는 궁색한 결론을 내리고 만다.
정말 그럴까..? 화산 ?
그때 이전으로도, 그때 이후로도 달에서 화산활동이 있었는가..? 달에 왕성한 화산이 있다는 발상도 웃기는 일이지만 학교에서 달은 죽은 별이라고 가르친 사람들이 누군데 화산활동 운운 하는가..? 하지만 달에 있는 crater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며 지금도 망원경으로 '맑음의 바다' 중간서쪽을 보면 린느의 흔적이라고 하는 흰 자국이 보인다. 만약, 화산활동이 아니라면 린느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외계인이 주전자 뚜껑으로 쓸려고 가져갔나..? 정말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의 지구과학은 달의 나이를 약 50억년으로 계산하고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구보다도더 늙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달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그 옆에 덩치가 훨씬 더 큰 지구가 생겼을까..?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고, 달이 정말로 지구보다도 늙었다면 달은 원래 지구곁에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고 보는 설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 이론은 현재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달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난 것인가..? 그리고, 왜 자신이 위성이 되기에는 그 크기가 터무니없이 작은 지구를 택했을까..? 생각난 김에, 빛이란 것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 해보자.
빛이란 멀리가면 갈수록 희미해지고,어두워진다고 다 알고있다. 서치라이트를 서울에서 비춰서 부산의 축구장을 밝힐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행성인 수성과 금성은 뜨거우며 밝고, 화성부터 시작하여 명왕성까지 태양에서 먼 별일수록 춥고 어둡다고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지구는 딱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온도랑, 밝기가 생물이 살기에적당하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보이저가 태양계를 지나가며 찍은 해왕성 사진을 본 사람은 흰 조각구름이 둥실 떠 있는 그 청색의 밝은 행성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해왕성에서 보는 태양은 그냥 하나의 밝은 별일 뿐이다. 그런데도, 무엇이 해왕성을 그토록 밝게 비춰주는 것인가…? 토성은 어떤가…?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는 토성의 아름다움은 태양계의 여왕이 되기에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과 밝은 자태를 자랑한다.



비유를 하자면, 깜깜한 밤에 불빛이라고는 전혀없는 남해안의 무인도에 있는 조그만 바위 하나를 서울에 있는 남산에서 조그만 횃불 하나에 의지하여 비추어 관찰하는 것인데 그 바위가 그렇게 밝게 잘 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우주 먼 곳에 나가면 태양은 그냥 하나의 밝은 조그만 별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덩치가 큰 행성들을 밝게 비추어 주고 있는 것일까..?
흔히들, '저 별까지의 거리는 200만 광년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빛의 속도로 200만년 걸려야 겨우 도달할 거리에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이 어떻게 우리 눈까지 전달이 되어 보이는 것일까..?
서울에서 켠 성냥불을 워싱턴의 노랑머리가 그 불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심지어는 빛의 속도로 수십 억년 걸려야 겨우 도달할 수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도 지구에서는 보인다. 한번쯤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혹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공간 내에는 빛의 에너지를 100% 전달해주는 비밀스런 매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지구와 해왕성 같은 행성의 대기층이 미미한 에너지를 수십 만~수 백만 배 정도로 늘려주는 울트라 증폭기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 보자. 허블 망원경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자. 요즘 미국에는 NASA와 한판붙고 있는 민간단체들이 많이 있다.
전부가 NASA의 거짓성을 규명하고자하는 단체들인데 바로 얼마전에도 달과 관련하여 NASA가 거짓으로 말해왔던 것이 한 민간단체에 의해 들통이 나서 목하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뭔가 하면, 우주공간에 떠있는 허블망원경으로 지난 호에서 얘기했던 달의 미스터리한 부분들을 공개관측하자는 민간단체들의 요구를, 달빛이 너무 밝아서 민감한 허블의 장비에 치명적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NASA가 계속 거절을 해 왔었는데…
바로 얼마 전에 NASA가 허블을 이용하여 예전부터 달을 계속 관찰해 오고 있었다는 증거가 들통이났기 때문이다. 수 십억 광년 너머 저 쪽의 우주까지 거침없이 찍어댈 정도의 뛰어난 허블의 성능이라면 달의 전면 중앙부에 거의 집중되어 있다는 거대 구조물들의 진실들은 일찌감치 이미 NASA의 수중에 있다고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너무 뛰어난 허블의 성능 때문에 민간단체들의 달표면 공개관측 요구를 받아들이지못하다가 지금 곤욕을 치르고 있는 NASA가 어떻게 나올지 흥미있게 지켜볼 일이다.
이 글의 1편에서 내가 우주인의 UFO중에는 지구만큼 큰 것도 있다라고 썼는데 여기에 대해서 뻥을 쳐도 너무 심하게 친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몇몇 있어서 이 건과 관련하여 진짜로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엄청난 뻥을 한번 쳐 보자.
최근의 천문학은 토성의 띠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듯이, 40여 억년 전에 우주와 토성의 태동기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것이 아닌, 겨우 1억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사람으로 치면 갓 태어난 아기로 판명하고 있다. 그 새로운 생성이유도 따라서 아직 가설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Norman Bergrun이라는 과학자가 있는데 NASA의 국가항공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예전에는 록히드와 더글라스 항공에서도 일한 과학자로 항공학과 우주비행학 분야에서는 저서도 많이 낸 꽤 높은 지명도를 가진 인물이며 또한, 보이저 태양계 탐사의 핵심 analyst중의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1980년 11월 보이저 1호가 토성 옆을 지나면서 찍어보낸 사진과 9개월 뒤인 그 다음해 8월에 보이저 2호가 다시 찍어보낸 토성의 띠 사진들을 검토하다가 몇 군데 이상하게 달라진 점들을 발견을 했다.
뭔고하니, 사진속에서 군데군데 이상한 밝은 빛들과 함께 그 길이가 작게는 지구지름의 1배에서 크게는 3배까지로 추정되는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거대한 실린더형 UFO가 찍혀있는 것을 발견했던 것인데…이 UFO의 양끝에서 엄청난 부유물들을 내뿜고 있는 것까지 확인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이 저명한 과학자는 띠 연구에 몰입하기 시작하여 (지금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마침내 그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놀라지 마시라!
- 토성의 띠의 진짜 정체는 이 UFO가 토성궤도를 돌며 뿜어내는 일종의 배기물로 이루어진 부유물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중의 하나로 아직 미완성인 C-Ring 양쪽 끝에 이 실린더형 UFO가 각각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 관심있는 사람은 이 혁명가적인 기발한 주장을 한 과학자가 쓴 Ringmakers of Saturn이 소개되어 있는 ttp://www.ringmakersofsaturn.com 으로 들어가 보기 바란다.

달에 관한 미스터리 3 - 마지막 편
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망원경 시대때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지난 호에서 얘기했듯이 지름이 10km에 달하는 Linne라고 불리는 거대한 크레이터 하나가 설명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2km정도의 작은 분화구로 변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아폴로 15호에 의해 선명하게 사진이 찍힌 Linne는 지금 조그만 크레이터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천문학자들에겐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도대체 Linne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심지어는 크레이터안쪽바닥에서 ‘마치 누군가가 녹색 카펫을 까는 듯이 점점 퍼져가며’ 색깔이 변해가는 분화구들도 있다.
(H.P.Wilkins 저 ‘Our Moon’ 130쪽)1954년 7월 6일, 미네소타주의 달링 천문대 대장이었던 할스타드는 그의 조수와 또한 그 날 때마침 천문대를 방문했던 16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달을 관찰하다가 ‘피콜로미니’라고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안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직선의 검은 줄’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이는 이전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보고된 적이 없던 기괴한 현상이었다.
다른 천문대에서 부랴부랴 망원경을 조준하기 이전에 그 현상은 곧 사라져 버렸지만 당시 천문대를 찾아왔던 수많은 방문객들이 증인이 되어준 덕분에 다행히 ‘달에 관한 unexplainable phenomena’중의 하나로 등록 되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얘기해 왔던 달의 일반적인 유명한 미스터리 현상들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 보자.
인공구조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미룬다.

달의 기원에 관한 수수께끼
과학자들은 달의 생성기원에 대해 일찍부터 3가지 가설을 제시해 왔다.
첫번째는 달은 약 46억년전 지구가 생성될 당시에 주위에 있던 우주먼지 구름에 의해 같이 만들어졌다는 고전적 이론이다.
두번째는 달은 지구의 자식이라는 이론이다. 즉 태평양에서 한뭉치가 떨어져 나가 지금의 달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나 또한 초등학교때 자연시간에 이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가능한 이론이다.
하지만 아폴로계획 덕분에 달에서 직접적으로 수많은 증거물들을 채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놀랍게도 달과 지구는 그 구성성분에서부터 전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요즘의 과학자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이론은 한때 그들이 비웃었던 ‘태고적에 우주 어딘가에서 와서 지구의 중력에 붙들려 지금의 궤도로 정착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지구가 지나가는 행성을 붙잡아 자기궤도에 안전하게 올려 놓을려면 정말로 인간이 맨손으로 큰 육식공룡을 때려 눕히기보다도 힘들만큼의 현미경적인 수학적 우연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3가지 이론이 다 확실하다는 증거도 없으며 또한 어느 것도 시원하게 궁금증을 만족시키는 이론도 없는 것 같다.
NASA의 과학자인 Robin Brett이 여기에 딱 맞는 이야기를 했다.
“ 달이 왜 그 자리에 있게 됐는지 그 존재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훨씬 더 쉽다 ”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
믿을 수 없게도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을 분석해 본 결과 그 나이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암석들 보다도 최소한 90% 정도 더 오래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Neil Amstrong이 고요의 바다에서 채집해 온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이었다.
다른 암석들도 43~46억년이었으며 어떤 것은 53억년이라고 판정을 받은 것도 있다.
지구에서 현재 가장 오래된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은 가장 젊다고생각되는 지형에서 추출해 온 것들이다!
이러한 증거들에 의해서 일부 과학자들은 달은 현재의 태양이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우주 어딘가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행성이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
달의 흙은 어떻게 그 암석들보다도 나이가 더 오래 됐을까…?
Neil Amstrong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나이가 그것이 위치하고 있었던 땅의 나이보다도 더 젊다는 것은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더 한층 곤혹스러움을 더한다.
분석에 의하면 ‘고요의 바다’의 흙은 그 주위의 암석들보다도 최소한 10억년정도는 더 오래된 것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흙이란 바위같은 덩어리에서 잘게 부서져 나와 생기는 것이다.
화학분석 결과 달의 흙은 그 암석과 구성성분이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판명되어 달의 흙은 암석에서 부서져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와 덮어씌워진 것이라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무거운 물체와 충돌시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수수께끼 아폴로 임무 당시 달착륙선이 표면에서 이륙하고 난 뒤 귀환에 필요없는 부분들을 땅에다 버릴 때마다 NASA의 표현에 의하면 ‘달이 마치 종처럼 울린다’고 했으며 아폴로12호때는 이 공명현상이 거의 5시간정도까지 지속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들에도 불구하고 NASA에 의한 ‘달의 속이 비었다’라는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속이 빈 구’ 이론 이외에는 이 이상한 현상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설명할 수 없는 ‘바다’ 지역의 흙들 달의 검은 ‘떡방아찟는 토끼’ 부분들은 흔히 ‘바다’라고 불리는 지역들인데 거의 전부다.
한쪽 부분에 치우쳐 몰려있다.
(초창기 천문학자들이 붙인 이름인데 마치 물이 말라버린 바다 밑바닥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들이 이 검고 평평한 바다의 흙들을 채집하기 위해 드릴로 땅표면을 뚫었을 때 마치 쇠덩어리를 뚫는 것 같이 무척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분석결과 이 흙들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트륨, 베릴륨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소들은 화씨 4500도 정도의 극심한 고열에서만 생성되는 것들인데 이러한 열이면 흙 자신이 녹았듯이 당연히 주위에 흩어져 있는 암석들도 같이 다 녹아 없어졌어야 했기 때문이다.

‘녹슬지 않는 철’의 수수께끼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에 의해 실려온 샘플들에는 소량의 순수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무선조종된 달 궤도선 Zond 20호에 실려온 철입자들이 지구에 온 지 수년이 지나도록 산화되지 (녹슬지 않는다는 말)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과학적 세계’에서 녹슬지 않는 철이란 있을 수가 없다.
(단 하나 예외가 있다. 인도의 뉴델리에 기원미상의 ‘쇠공’이 있는데 결코 녹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뉴델리에 출장가는 분들은 그 신기한 공을 한번씩 보고 오시길..).

달의 높은 방사능의 수수께끼
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아폴로15호 우주인들이 열 측정장비를 달에 설치했을 때 그것은 즉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아펜닌 산맥쪽에서의 열전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실제로 NASA에 앉아 이 수치를 보고 있었던 전문가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맙소사, 이 지역이 녹고있어…중심 핵은 무지무지 뜨겁겠군’. 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중심핵이 뜨겁기는 커녕 차갑기 때문이다
(NASA가 침묵하건 안하건 달은 속이 빈 구임을 기억하라).
지표면에 깔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들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
이러한 고방사능 물질들(우라늄, 토륨, 포타슘)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을까..?
그것들이 만약 내부에서 나온 것들이라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떻게 지표면까지 올라왔을까..?

거대한 수증기 구름
달에 갔다온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달이 매우 건조하며 황량하다고 얘기했다. 한 비행사는 ‘고비사막보다도 100만배는 더 건조한’ 모습이었다고 얘기했다. 초창기의 아폴로미션때는 달에 물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아폴로 15호이후 달표면에서 가로 세로 100마일의 표면을 덮을만큼 거대한 수증기 구름이 발견되자 과학자들은 극도의 흥분에 들떴다.
당황한 일부 과학자들은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귀환할 때 달표면에 버렸던 탱크들에서 분출되어 나온 개스들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광대한 면적을 보고서는 곧 입을 다물어 버렸다. NASA에 의하면 그 수증기들은 달의 내부에서 분출된 것으로 보인다.
달 표면에서의 안개, 구름, 지형의 변화등은 수 년간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되어오고 있었다.
예를 들면, 6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크레이터‘플라토’의 바닥에서 인근 물체의 식별이 어려울만큼 짙은 안개를 겪었다고 얘기한다.
다 아시다시피 달에서의 안개나 구름이란 있을 수가 없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NASA나 일부 고집센 구식 과학자들이 아직도 주장하듯이 달의 중력이 정말 지구의 1/6이라면 그러한 구름이나 안개가 절대로 지표면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리같이 반짝이는 달표면 현상 여러 번에 걸친 달 탐험에서 상당부분의 지표면이 유리같이 광택이 나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것은 그 표면이 언젠가 미지의 엄청나게 뜨거운 고열에 노출되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일부 과학자들의 표현대로 ‘유리로 포장된’ 이 표면은 하지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 현상은 원자무기에 의해 생기는 물질의 유리결정화 현상과 완전히 똑같다고 한다.
(앞 부분의 방사능 부분을 연관시켜 보라)

달의 이상한 자기장 현상
오랜기간에 걸친 연구와 테스트결과 달에는 자기장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극소량일 것이라고 예측되어 왔다.
하지만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매우 강력한 자석성분을 띄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과학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했는데 현재까지도 이 자장의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중력집중현상 (달 내부의 특정한 지점에 존재하는 무거운 물질), 1968년도에 루너 오비터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에 이 현상이 처음 발견 되었는데 원형의 ‘바다’ 밑바닥에 무엇인가 엄청나게 무거운 물질이 위치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것에 의해서 생기는 중력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위를 우주선이 지나가면 가속이 붙는 현상과 함께 지표면쪽으로 각도가 약간 꺽일 정도였다. 이렇게 해서 땅 밑의 괴물질이 발견이 되었는데 과학자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 밀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한 과학자가 말하길,

‘그것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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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knowledge/15964110


양이 많아서 그냥 주소복사해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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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불산황비홍


불과 지구에서 380,000km밖에 떨어져있지 않는 달에 대한 진실,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NASA가 거짓을 말해왔으며, 진실을 알고 있는 과학자들을 살해하거나 위협을 가해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들입니다.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에서 일부 소개합니다)

1.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천체가 아니라, 다른 외계문명의 인공위성이다.
2. 달의 내부는 비어있다.
3. 달에는 400만년 이상된 외계문명이 있고, 다차원 존재인 외계인이 거주하고 있다.
4. 피라밋과 석조 인공 구조물이 있다.
5. 많은 UFO와 그 기지들이 있다.
6. 달에는 약한 대기가 있으며, 바람이 있다.
7. 달에는 화산활동의 결과인 분화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로 크레이터들이다.
8. 달에는 외계인들의 거주지인 거대한 크리스탈 인공돔이 있다.
9. 달에도 생명체인 근원인 물이 있다.
10. 1969년 7월 Apollo11호가 달 착륙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외계인들과 조우했으며, 그들의 경고를 받았다.
11. 그들은 인류문명의 파괴를 원치않으며, 지각변동과 화산폭발등의 재난과 핵무기의 위험을 막기위해 수시로 지구 대기권에 드나들고 있다.

이것들 외에도 수많은 달에 대한 사실과 진실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연구한 지실들을 전달합니다.
우리는 과연 진리와 진실의 참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뇨, 영혼의 깨우침과 지혜를 가로막고 동물원의 우리속에 가두어 그 안에서 통제당한 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가짜의 거짓 세상을 살아가게끔 인간사회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사악한 소수의 무리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지구상에 갇혀 사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50여년 전부터 별과 별을 여행하는 은하와 우주적 존재로 살 수 있는 과학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소수의 무리들이 그 기술들을 독점하고, 숨기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비행기가 나온지 벌써 10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 사이 인류 각자의 이동수단이 여기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웃기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폭로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1960년대에 외계문명의 기술로 별 들 사이를 여행하는 기술과 우주선 보유를 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로켓발사를 통해서만 화성탐사선을 보내는 쇼를 계속하고 있다.
2. 1947년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추락한 2대의 UFO와, 외계인 사체 4구와 생존 외계인 2명은 사실임, 이때 나온 외계기술로, 레이져, 광선포, 인터넷, CD, 스텔스기술 등이 군과 미국의 민간기업에 전달됨.
3. 현재, 전세계에서 매일 250명의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15명이 에이즈로, 31명이 말라리아로, 50명이 결핵으로 죽고있다. 하지만 이 질병들은 물론 수많은 인류의 질병을 고칠 기술이 이미 존재함.
4. 지구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고 가난과 굶주림을 없앨 기술과 과학이 이미 있음. 그럼에도 석유, 석탄, 가스, 원자력등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계속 사용하며, 에너지 고갈의 협박과 지구환경파괴를 계속함.
5. 공간에너지 획득 시스템에 의한 프리에너지 기술이 있음. 지구 주변의 우주공간에서 1입방인치의 프리에너지이면 전세계의 모든 전기에너지 하루분 사용 가능함. 1930년대에 이미 테슬라와 페러테이등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이며, 그간 프리에너지 기술을 알고 있는 과학자들을 수없이 살해하고 협박함.
6.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외계인들과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외계기술을 전수받기 시작함. 그 이후, 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존재와 UFO의 실재를 전 세계에 공표하기로 했다가 공표 1주일 전에 암살당함. 마를린먼로도 살해당함. 카터대통령은 UFO관련 기밀에 접근하려다가 살해 협박받음. 클린턴대통령은 UFO와 외계존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자 린다르윈스키의 성추문으로 꼼짝 못하게 함.
7. 현재 개발되어 있는 과학기술들,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나 사람도 실시간으로 원격투시할 수 있는 전자장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원격조정할 수있는 전자장치, 사람들을 공중에 뜨게하는 전자장치, 별과 별을 광속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순간이동장치 등등
8. 지금 지구상에 가짜와 조작된 UFO말고, 실제로 지구 대기권내에서 목격되는 UFO는 두 종류임. - 외계존재의 실제 UFO이며 우주공간을 이동하는 외계비행선인 ETV와 미국에서 ETV를 모방해서 만든 그리고 지구상 공간에서만 비행할 뿐 우주공간에 나가지 못하는 (외계존재들의 감시 때문에) 외계비행선의 복제선인 ARV 두가지이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고 진실이다. 다만, 어느 나라의 정부보다도 더 막강하고 사악한 소수무리인 그림자정부가 진실과 기술들을 숨기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
1.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2. 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주관한 "Disclosure Project"- 2001년 5월 워싱턴 NPC 기자회견에서 폭로. 다음 TV팟에서 상기주제어로 검색하면 한글자막 동영상 시청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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