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씨네
달이 인간 영혼의 윤회까지 제어한다는 부분은 아직 납득이 안가지만 이 글의 다른부분은 대체적으로 실제하는 이야기 같다.
아폴로 18호와 달의 비밀
( Apollo 18 and moon’s secret )
여러분들은 밤하늘에 항상 떠 있는 달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저 달은 왜 항상 저기에 떠 있을까? 그리고 왜 한쪽 면만 보이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우리에게 달은 너무나 익숙한 존재이고 우리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달은 자주 등장한다. 달에 대해서 최근에 가장 심도 있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아폴로18호(apollo18)를 빼놓을 수가 없다.
아폴로 18호는 사실 공식적인 아폴로 프로젝트에는 등장하지 않는 비밀 달 착륙 프로젝트이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아폴로17호(apollo17) 까지 달 착륙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것으로 발표 했다. 하지만 미국은 비밀리에 아폴로 18호(apollo18)를 달로 보냈고 아폴로 18호의 유출된 영상을 기반으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폴로18호 이다.
아폴로 18호(apollo18)의 큰 줄거리는 2명의 우주비행사 네이트와 벤자민이 달에 착륙해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자기 소련의 달착륙선을 발견하게 되고 소련의 달착륙선을 타고 온 소련의 우주인 들이 무언가에 봉변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연이어서 자신들에게도 미스터리 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둘은 탈출하려고 했지만 무언가에 의해 달착륙선이 이륙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게 된다. 그리고 두 명의 우주인중에 네이트의 우주복 속에 괴이한 벌레 같은 것이 들어가게 되고 이 벌레가 네이트의 몸 속으로 까지 들어가게 된다.
벤자민의 도움으로 이 벌레를 몸 속에서 끄집어 내긴 했지만 네이트는 이미 감염이 되어버려서 점점 정신 또한 이상해져 가게 되고. 네이트와 벤자민은 소련의 달착륙선을 사용해서 탈출하려고 이동하게 되고 여기에서 네이트는 사라지고 벤자민은 네이트를 찾아 헤매다 달의 크레이터로 들어가게 되고 여기에 모여있는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벤자민은 황급히 탈출해서 소련의 달착륙선으로 옮겨 타게 되고 탈출을 위해 가동을 시키고 감염된 네이트를 뒤로한 채 탈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탈출도중에 소련의 달착륙선 안에 있던 암석들이 떠오르면서 벌레로 변하게 되고 이 벌레들이 벤자민을 공격하게 됨으로써 달착륙선과 사령선이 충돌했음을 암시하는 효과음으로 영화는 끝나게 된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일단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구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아폴로 18호 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의문점부터 살펴보자
도대체 아폴로 18호 영화에서처럼 달에는 외계인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달 표면의 암석들이 벌레로 갑자기 변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다니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답변은 둘다 YES 이다.
일단 달에 존재하는 외계인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루기로 하고 달표면의 암석들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달은 기본적으로 전투행성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지구를 지키는 최후 방어선이 바로 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은 자연행성인줄 알고 있지만 달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인공전투행성이다.
전투행성이다 보니 달의 중심부에는 달을 움직일 수 있는 엔진도 있고 각종 방어무기 체계들이 갖춰져 있다. 대부분 에너지 포들이고 엄청나게 큰 광자포도 있다고 한다.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달이 처리할 수 있는 우주선의 규모는 운동장 몇배 크기 정도의 모선들이나 전투함 정도 까지는 달의 방어 포들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달에 다른 외계인이나 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를 대비해서 고안해낸 방어무기 중에 하나가 바로 아폴로 18호 영화에 등장하는 암석 모양의 벌레들이다. 이 벌레들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사이보그 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에는 그냥 달의 평범한 암석으로 존재하고 있다가 내장된 프로그램에 따라서 방어체계가 작동해야 될 때 자동으로 수동으로 둘 다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암석들은 특히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많이 모아놨다고 한다. 달의 크레이터 안쪽에 있다가 달에 다른 외계생명체가 상륙을 했을 때 암석에서 갑자기 벌레로 변하면서 상륙한 적들을 공격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아폴로 18호 영화에서도 보면 달의 크레이터(crater) 안에 들어갔다가 암석들이 한꺼번에 벌레로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시스템을 알 턱이 없는 아폴로 18호의 두 우주인들은 당황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돌이 벌레로 변한다는 게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변화 이기 때문이다.
아폴로 18호의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아폴로18호를 달에 보낸 게 아닌가 싶다. 무언가 정보를 더 얻고 싶었거나 확인하고 싶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국에게 이미 엄중하게 경고를 한 걸로 알고 있다. 단지 이를 미국이 무시하고 지구 밖에서도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다 큰 코 다친 격이 된 것이다.
달의 입장에서는 그쪽에서 거주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고 이들도 나름의 방어체계와 법률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무시하고 지구인 들이 자꾸 아폴로 우주선을 보내니까 한 두 번은 참았지만 내버려두면 달에다가 기지라도 건설할 기세여서 최후의 경고를 보낸 것이다.
자 그렇다면 달에 대해서 하나씩 파헤쳐 보기로 하자
1. 달의 역사 ( moon’s history )
달은 도대체 언제부터 지구의 위성이 되었을까 한번쯤 의문을 가져 볼만 할 것이다. 사실 달의 역사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역사와 우리 태양계의 역사 우리 은하의 역사 그리고 우리 우주에서 일어났던 우주전쟁의 역사까지 정말 거대한 서사시를 다뤄야 모든 것이 이해가능 하지만 여기서는 달과 연관된 단편적인 부분들 위주로 다뤄보겠다.
지금 우리가 moon 이라고 부르고 있는 달은 처음부터 지구의 위성은 아니었다.
원래 우리의 달은 지금의 지구라고 부르기 이전의 지구를 티아마트(Tiamat) 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런데 이때 일어난 우주전쟁으로 인해 티아마트(Tiamat)는 반으로 쪼개지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의 달은 말데크 행성 쪽으로 넘어간다. 말데크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내행성 이다. 이때 당시 말데크(Maldek) 행성은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행성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말데크(Maldek) 행성의 휴머노이드 들은 평균키가 3m 정도였다. 원래 휴머노이드의 키와 골격은 3m가 표준이다. 단지 지구로 이주하면서 지구의 중력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방사능으로 사이즈를 줄였을 뿐이다.
이때 당시에 말데크(Maldek) 행성에는 4개의 위성이 있었는데 우리의 달이 말데크 행성의 위성이 됨으로써 말데크 행성의 달은 5개가 된다. 말데크 행성에서도 달은 전투행성으로써 말데크 행성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다가 2차 우주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말데크(Maldek) 행성 또한 폭파되고 달은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후에 지구에는 천공이 있었고 두 개의 달이 수직수평으로 교차해서 돌아가면서 이 천공이 항상 동일위치에서 균형 잡히게 서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의 전쟁으로 인해 이 두 개의 달도 다 폭파해 버리게 된다. 전쟁 이후 새롭게 지구를 재건하면서 원래 말데크에 있던 달을 다시 가져 옴으로 인해 지금의 지구에 달이 안착되게 된 것 이다.
그래서 기존의 지구에 있던 두개의 달은 없어지게 되고 지금의 한 개의 달 체제로 가게 된 것이다.
2. 달이 인공행성인 이유는?
달이 인공행성인 증거는 곳곳에서 많이 엿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달이 인공행성인 가장 명확한 증거 중에 첫 번째가 바로 달은 자전주기(rotation period)와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같다는 것이다.
우리지구는 태양을 1년 365일에 걸쳐서 공전을 하고 하루에 한번씩 자전을 한다. 자연행성은 자연행성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대한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구처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행성내부에 밀도가 유지되고 이 밀도만큼 중력장이 형성 되기 때문이다.
분명 달에는 중력장이 있어서 우리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게 밀물 썰물에 해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달이 지구의 6분의 1 크기니까 지구자전 속도의 6분의1 속도로 라도 돌아야 그 밀도를 유지할 수 있고 중력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달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 공전주기(sidereal period)가 약 29.5일이 걸리는데 달 스스로 한바퀴 도는 자전주기(rotation period) 또한 29.5일이 걸리는 것이다.
중력장을 가진 자연행성 이라면 절대로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이 원운동에 의해서 힘이 발생한다. 지구 중력장 또한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일어나듯이 달의 중력장 또한 반드시 6일에 한번이라도 자전을 해야 지금 달이 가진 중력장에 합당한 회전운동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명확한 증거 중에 하나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만 태양과 지구 달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공전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우주 어디론가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면서 공전과 자전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완벽하게 원운동이 되질 않는다 약간의 타원형으로 돌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면과 달이 지구를 도는 백도 면이 틀려지는 지구와 달의 위상 차 때문에 조금씩 미세하게 지구와의 각도가 흐트러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달은 늘 우리에게 완벽하리 만치 똑 같은 각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 또한 인공천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 스스로 엔진을 가동해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부분을 바로 잡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위상 차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조금 더 가까워 지고 어떤 부분에서는 지구와 평소보다 조금 더 멀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달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항상 일정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달이 인공행성 이라는 반증이다.
실제로 달의 내부는 비어 있다. 아폴로 12호(apollo 12)가 달착륙선을 임무 종료 후에 달에 버렸을 때 그 충격파가 지진계에 55분이나 진동이 되었다고 하며 아폴로 13호(apollo 13) 또한 연료를 다 써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달에 추락시킨 후 지진계로 측정해 보니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이나 진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크로뮴(chromium)과 티타늄(titanium), 그리고 지르코늄(zirconium)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들 금속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 부식 성이 강해서 이것들을 합금으로 만든다면 엄청난 열과 압력에도 끄덕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진 합금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달은 단단한 금속성 물질로 이루어진 인공 전투행성이고 달의 내부에는 여러 종족들이 다양한 이유로 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달의 자전주기가 너무 빨라 버리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과 기계 장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전주기 또한 공전주기와 동일하게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3. 달이 지구를 위해 하는 기능들
① 지구방어 기능(earth defense)
-달은 지구를 방어하는 전투행성이라는걸 앞에서도 설명했다. 우주의 다른종족이 허가 없이 달에 접근하거나 달에 착륙하려고 하면 달은 어김없이 방어체계를 가동시킨다. 심지어는 지나가는 우주선에 문제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비상착륙을 좀 하겠다고 해도 허락해 주지 않을 정도로 방어 체계가 엄격하다.
아울러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위협요소가 있는 소행성(asteroid) 들이나 큰 운석(meteorites) 등을 처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지구가 안전한 이유는 달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소행성이나 운석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② 윤회를 하게 만들어준다. (Saṃsāra, reincarnation)
우리 지구에는 원래 윤회(Saṃsāra) 시스템이 있었는데 루시퍼가 휴머노이드를 지구에 투입시킬 당시에 유전자를 몇 개 조작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줄여버리면서 윤회(reincarnation)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바꿔 버렸다.
우리 지구 바깥쪽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방사능 망이 반에테르 세계까지 둘러 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죽고 나서 인간의 영혼이 지구 바깥의 이 방사능 망을 빠져나갈 수 없다. 달은 인간들이 윤회가 가능하도록 윤회시스템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③ 정보에너지 관리
달은 에너지(energy)와 정보(information)의 정거장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우리 지구에는 애초에 360개의 종족이 여러 각 성단에서 들어오게 된다. 이 각각의 성단(star cluster)들이 보낸 휴머노이드 들이 지구에서의 각 민족들 이라고 보면 된다. 지구에서의 자신들을 대표하는 각 민족들은 지구에서의 삶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다 흡수하고 저장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들이 경험하는 많은 정보 에너지들을 일차로 달로 보내고 달에서 각각의 성단들로 보내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울러 반대로 각 성단에서 지구에 꼭 필요해서 오는 에너지들도 바로 지구로 수신되지 않고 일단 달에서 수신한 다음 달에서 다시 지구로 보내게 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영화 트루먼쇼(the Truman show) 에서도 상징적으로 잘 암시하고 있다.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주인공인 트루먼은 자신만 모르는 tv속 주인공이다. 트루먼은 지구 속의 인간을 상징한다면 관리자로 등장하는 에드해리스가 있는곳은 바로 달이다. 이 영화 또한 이러한 정보를 알지 못하면 나올 수가 없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④ 호텔 및 정거장 역할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면 우리은하가 있다 이 태양계와 은하계에도 엄연히 법률이 있고 질서가 있다. 오히려 인간들이 이들의 문명을 본떠서 만든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은하의 일종의 정부기관 같은 은하연합 이라는 지휘부가 있다.
이 은하 연합에는 다양한 성단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들이 지구에 볼일을 보러 올 때 달은 일종의 공항이나 터미널 게이트웨이 같은 역할을 한다. 보통 이들은 행성의 크기와 맞먹는 큰 모선들을 타고 태양계 주변에 정박했다가 소형 모선을 타고 태양계로 들어와서 달에 일단 정박을 한다. 그리고 달에서 허가를 받은 다음 조그마한 우주선으로 갈아탄 다음 지구로 진입하게 된다
⑤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균형
달은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끼친다. 여자들이 월경을 하는 이유는 달의 중력때문이다. 인간의 몸에는 피가 흐름으로 인해서 반드시 전기장(electric field)이 흐르고 전기장에 의해 자기장(magnetic field)이 형성된다 플레밍의 왼손법칙(Fleming's left hand rule)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달의 중력은 이렇게 인간의 전기장과 자기장에 영향을 줌으로 인해 인간에게 호르몬(hormone) 작용이 일어나게 만든다. 이렇게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여성들에게는 생리를 하게 만들고 또 인간들 에게는 성적욕망을 자극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원래 태양의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 년경을 했었지만 윤회라는 시스템의 주기를 100년 이내로 줄이게 되면서 인간의 번식을 빠르게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달의 중력에 따라 생리를 하도록 월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달은 영적인 존재가 살게 하는 역할과 반에테르와 에테르 세계와의 에너지 균형장치 역할을 한다. 이 분야의 권위자인 샬라움 박사는 어떤 행성이든 위성이 없으면 영적인 생명체는 살수가 없다고 한다.
영적인 생명체는 단순히 3차원에만 한정되어서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인 생명체는 5차원 6차원 육체가 3차원 육체까지 모두 합일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자 여기까지 달에 대해서 면밀하게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다시 아폴로 18호로 돌아가서 왜 미국은 더 이상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내지 않는 것일 까? 아폴로 18호(apollo 18)에 보내는 경고를 받아들인 것일까?
미국은 아폴로 18호 이후에 달에 가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아폴로 시스템이 필요 없는 우주선이 개발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상에 떠다니는 UFO 90% 이상은 지구에서 만든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이미 아폴로 18호 이후에 곧바로 TR-3B 아스트라(Astra) 라는 반 중력 우주선을 개발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UFO 동영상을 보다 보면 3개의 삼각형 불빛이 보이는 우주선은 100% TR-3B 라고 보면 된다.
이 TR-3B는 우리나라의 오산 미군기지에도 잠깐 온 적이 있다고 한다. TR-3B는 반 중력 우주선이기 때문에 속도는 마하 9~10 이상인데다가 공중에 그냥 떠 있을 수도 있고 수직강하 수직상승 급회전 등이 가능한 우주선 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이 TR-3B는 달까지 가는데도 몇 시간 걸리지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운동장 만한 TR-3B 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 우주선을 타고 다른 근거리 행성 까지도 갔다 온다고 한다.
현재 TR-3B는 원형으로 생긴 것도 있고 달걀모양으로 생긴 것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nbc3355/130132167943 (TR-3B로 추정되는 동영상)
가끔씩 신문에 등장하는 어떤 행성을 발견했다는 소식들은 허블 망원경으로 발견한 것도 있겠지만 TR-3B 우주선을 타고 실제 갔다 와서 발표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미국은 이제 실제로 우주공간에서 워프를 할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다. 아마도 이 정도의 기사가 나올 정도면 이미 개발되었거나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127874 (기사참조)
미국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TR-3B를 개발해서 보유하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많은 결함과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던 미국이 이렇게 성능 좋은 TR-3B를 보유하게 된 것은 또 다른 사연이 있다.
달에 거주하는 그레이족과 미국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그레이족은 그 댓 가로 인간들을 납치해서 유전자 실험을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개선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상세하게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줄이도록 하겠다. (다음기회에 다른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여하튼 구글이나 네이버검색 등에서 TR-3B를 치면 상당히 많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권유 드린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달은 그냥 밀물 썰물을 일으키거나 뱀파이어나 늑대들을 흥분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묵묵히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면서 지구로 떨어지면 위험할 것 같은 소행성이나 운석들을 박살낸다.
아울러 지구인들을 위해서 정보 및 영적인 부분까지 굉장히 깊이 있게 관여를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Ps: 개인적으로 TR-3B 한대 사서 우주 여행 다니고 싶은 1인이다.
- See more at: http://funcine.net/568#sthash.7kxiVl0z.dpuf
'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gapixels of Andromeda (0) | 2016.04.10 |
---|---|
덜스기지의 비밀 (0) | 2016.01.01 |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1) | 2015.12.29 |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전 밝히려 했던 사실 (0) | 2015.12.29 |
달에 있는 외계인기지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