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게르만족 좋아했는데 역시 독일이다.

나도 여행할 때 빽빽하게 계획 짜고, 사전조사 철저히 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더 재밌다.

모든지 분석하고, 학구적인 것도.

늘 '왜?' 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야 !

다니엘 귀여워. 은근히 외국인들이 순수한 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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