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망월사 다시 찾은 망월사
포대능선 가는길목에서 찍은 사진
길이 비교적 순탄하다.
다 온듯?
비만 안오면 그저 켐트레일 뿌리느라 바쁘지. 날이 좀 더 청명했으면 :-)
크 하지만 자연은 예술이다.
정상에서 살고있는 소나무 잎을 만지며 "안녕."
감동받아 울컥했다.
구름이 손에 닿을 것만 같았다. 절경이 일품이다. 왕복 5km.
매일 와도 매일 색다를 것 같다. 나중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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