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의 비주얼은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다.
바퀴벌레나 곱등이와 비슷하게 생긴 외계인(?)이 엔딩컷 끝날 때까지 나온다.
하지만인종차별이나 약자에 대한 차별을 빗대어 표현한 것 같아 긴 여운이 남는 영화다.
꽃 만드는 외계인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