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전체 | 254 ARTICLE FOUND

  1. 2016.03.05 브리즈-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2. 2016.03.05 브리즈-촛불
  3. 2016.03.05 발원문
  4. 2016.02.27 EPIK HIGH - BORN HATER
  5. 2016.02.21 정진
  6. 2016.02.20 수다원이 되자
  7. 2016.02.19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4부작 중
  8. 2016.02.16 깨달음의 단계
  9. 2016.02.16 부지런한 까치댁
  10. 2016.02.15 불교의 가장 근본적인 교리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있어서 알죠 많이 아프단걸 아니까 말했잖아요.

그댄 좋은 사람 맞지만 사랑할 자신이 없네요.  듣지 않으려고 몸부림 쳤던 말

 

미안하단 그말 던진 사람, 그 사람을 사랑하죠 어떡해요 미안해요.

보고파 그댈 보고 싶은 못된 욕심이 생겨와 우릴 더욱 아프게 할 나쁜 맘이

 

아나요 사랑받는 내 맘도 힘들어 그대가 아파하니까

혼자 있을때가 문제야 나의 사랑이 지치게 될 그 무렵쯤에

 

그댈 초대하려 하니까 그것 참 나쁘죠 엇갈린 맘 그대로일테니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댄 듣게 될꺼야 듣기 싫은 말

 

미안하다면서 거절하는 힘든 나를 그댄 착하게도 안아 주겠지만

보고파 그댈 보고 싶은 못된 욕심이 생겨와 우릴 더욱 아프게 할 나쁜 맘이

 

아나요 사랑받는 내 맘도 힘들어 그대가 아파하니까

혹시나 그댈 내가 몰라본건 아닌지 깊은 후회 될걸 알며 밀쳐내는건 아닌지

 

사랑하고 있는데 난 사랑 받고 있는데도 많이 아파요

보고파 그댈 보고 싶은 못된 욕심이 생겨와 우릴 더욱 아프게 할 나쁜 맘이
 

아나요 사랑받는 내 맘도 힘들어 그대가 아파하니까

틀림없는 걸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몰래 너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나 그저 너에 대해 알고 싶어 나를 소개 하고서 나 나름 괜찮거든

 

 

AND

 

 

 

 

 

내가 촛불처럼 녹는 듯 한 이 기분은

 

그래 그때부터 였었어. 그 무렵쯤에

너를 사랑하게 됐으니, 그때부터 넌 아픈 불꽃이 되어 나를 사르고 있어

허한 울부짐 끝에 나 왜이래? 하며 웃는다 예~

뭐가 서글퍼 뭐가 서러워 그러다 또 다시 다그쳐


나의 사랑은 다시 날 살게 할텐데

뭐가 서러워 뭐가 서글퍼 언제부턴가 당연한듯한 사랑이 나를 살게했는데

나는 불꽃처럼 타다가 타버리다가 아픈 사랑앞에 니앞에 다 사그라져

허한 울부짐 끝에 나 왜이래? 하며 웃는다 예~

뭐가 서글퍼 뭐가 서러워 그러다 또 다시 다그쳐

나의 사랑은 다시 날 살게 할텐데

뭐가 서러워 뭐가 서글퍼 언제부턴가 당연한듯한 사랑이 나를 살게했는데 예~

기다림이 참 쉽지 않다는걸~~ 아니? 내게로 와줘. 기다리는 내게로 오~

뭐가 서글퍼 뭐가 서러워 그래도 또 다시 서글퍼

나는 서러워 정말 서글퍼 그러다 또 다시 다그쳐

나의 사랑 그대는, 날 살게 할텐데

뭐가 서러워 뭐가 서글퍼 언제부턴가 당연한듯한 사랑이 나를 살게했는데 예~


나의 바램이 안타까움이 엇갈리듯 널 스쳐갈까 모르겠어 뭐랄까. 난 세찬 불같아

너의 사랑은 결국 내 바램 아니라면 어떻게해 그 다음은 나  생각한적 없는데

나는 불꽃처럼 타다가, 타버리다가.

 

 

AND

발원문

붓다 2016. 3. 5. 07:49



한 줄기 맑은 향 사루오며 두 손 모아 합장드리옵니다. 천 백억 화신으로, 갖가지 방편으로 삼계고해 중생들을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시는 거룩한 부처님. 룸비니 동산 무우수아래 강탄하시어 고행과 정진으로 보리수하에서 정각을 이루시고 45년 간 무진법문 설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부처님께서는 근기 따라 가르침을 주셨지만 깨닫지 못한 중생의 마음인지라 욕심이라는 그림자에 가리워 맑고 푸른 하늘같은 그 마음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돌이켜보면 가르침을 배우고서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살았는지, 슬픔에 쌓인 어두운 마음이었는지 한 줄기 향을 사르면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누구나 한 걸음 물러서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그 마음 다스리지 못하니 결국 중생이라는 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룩하신 부처님의 정법을 만나 귀의하였고, 발심하였으니 더 이상 어리석지 않으렵니다.

마음 속에 자리한 어리석음을 반야의 등불과 지혜의 칼로 응어리진 업장을 소멸시켜 가벼운 마음 가지려 합니다.

처음 발심한 초발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선근공덕을 지을 때는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심으로 마군중을 물리칠 때는 금강역사와 사천왕의 기세로 파사현정하여 정법을 수호하고 널리 전하는 여래의 사자가 되겠습니다.

저희의 마음은 마침내 깨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돈독한 신심으로 물러서지 아니하고 크신 원력 따라서 진일보하여 자타일시 성불하는 그날까지 정진할 것을 발원하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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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born hater Dali Van Picasso
난 벨라스케스 밀레 엘 fuckin' 그레코 내 에코
VJ의 감성 shit 다 보급형 Blo
내 아류 문하생 shieeet 내 원래 성격은 이렇게
나와 문제 하나 없어도 fuck 'em So I understand
왜 날 어택 하는지 그 남자다운 척 and why you act like a bitch
바지 벗고 시원하게 깔라면 까 타진요도 기어와 I'm tryin' to love ya
어울리잖아 뭔가 내 역설적인 삶과
무한대를 그려주려 쓰러진 팔자 너의 그 무익한 열등감
나랑 무수히 붙어봤자 니 손해 덜 떨어진 그 사고는 니 부주의
내가 누누이 말했지 난 두 수 위 난 뭘 해도 일부일처주의 mother fuckin' 유일무이

I hate my haters obviously 이럴 땐 센스형이 부러워 적이 없으니
어이없지 내 성공이 외모 덕이었다니 니네가 빠는 블로형이
내 옆방에 있어 지금 그러니까 좀 닥치시지 근데 얘넨 쉬지 않고 가십질
Man i'm everywhere like oxygen 애석하게도 니 ex도 내 빠순이지

Stop talkin shit like you know the shit
난 니네 피드백이 필요없어 솔직히 너랑 내가 왜 해야해 음악 얘길
니가 나한테 보탠거라곤 마우스로 삿대질
Man fuck you 아니 fuck your ID 아니 fuck your IP man I'm sick of ya’ll geeks
넌 절대 못 와 여긴 여긴 this is your dream
My vehicle's foreign and my bitches modelin

Some of y'all are born haters 남녀노소 각계각층에 분포돼있어
내가 뭘 하든지 타고난 천박함으로 반응해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it is in your nature Type one
내가 커리어 끝내버린 애들과 가까이 있던 이 바닥의 지인들 눈에 띄는 특징은
꼬리 밟힐만큼 업계 내 fact에 강함을 드러내며 전문가인 척 하는 지루하게 긴 글
Type two 잘 안 풀리는 자신의 삶 전부 다 잊고
한순간 분노를 날릴 대상 그게 마침 내가 된 case 귀엽고 딱해
하지만 법적 조치 앞에 대책이 요망돼
나머지 types 모기 같은 존재 공기 맑은 동네일수록 강하고 독해
살려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걸리적거리니깐

Wow 여길 좀 봐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있나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던가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어딜 넘봐 스케일이 달라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매번 비트 위에 똥칠하는 나의 랩 치매 증상은 몇 년 전부터 꽤 심해
가사와 상관없는 rhyme 떡칠에 꼴에 정숙해 요 죠 로 게이랩질 해
친구들은 이미 랩 거물인데 그 사이에 난 떠 있는 기름
최고 아닌 최악부터 순서를 매길 때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이름
다 들려 너의 비아냥
내성만 늘어 높아지기만 한 치사량 생사를 넘나들며 굳건해진 멘탈은 성지
모독으로 도약하는 해탈의 경지 때가 되면 피 보는 이 바닥의 생리 이미 내 목을 노리지만
눈 깜빡 안 해 나 못났어도 bitch들 사이에선 난놈이니까

님이 18년도 쯤에 날 보면 지금 이런 말 못할 걸 보장된 성공
회사빨이라는 찐따들의 역공 날 씹어대도 바로 까먹어
붕어처럼 뻐끔 블락비에서 나와 발라드 데뷔하고 fucked up
실력으로 여기 와 나 바닥에서  털ㄴ업
근데도 몰라 나의 컨셉 뒤에 가린 몬스터 텁텁했는데 잘 됐네
MINO Huge boy 그래 내가 걔 So 손해 봐 빰을 후려치는 태도
비트를 먹는 짐승 이건 수간 날 깎아 내려봤자 가벼워지는 내 두 발
일도 많은 내게 자꾸 열을 바라면 완벽하게 해내지 잘 열 받아요

왈가왈부하시기 전에 거울부터 보시고 티비에 내가 나오면 끄시던 가 하세요

내가 변했다고 해 내 뒤에서 내가 바라던 바니깐
바닥에서 챔피언까지 귀 따가운 피드백에 이해하는 척 하는
내 고개 끄덕임은 비트에만 어울려 옛날 상식엔 경력이 벼슬이고 선배가 전부 boy
시간이 펀드냐 파산해라 얼른 boy 형들도 불러 사장님도 괜찮아
내 대가리가 커질 수록 니 심장은 쫄려 힙합 죽이긴 쉽다 맞지
18세 감성으로 20세들아 E'ybody sound the same
Commercialize the game and  she's dead It's show time
맞는 말만 하니깐 아래 위 없다 싶어 내 말이 자극적이라면
넌 바로 Bobby를 씹어 난 마이클 잡으면 관중에게
thriller 넌 마이크를 잡으면 비둘기도 자릴 떠

Wow 여길 좀 봐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있나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던가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어딜 넘봐 스케일이 달라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Yo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집에서 티비로 지켜봐 stupid
Yo 내가 어디서 뭘 하던지 가만히 있는 니들 보단 뛰어나
stupid 무대위엔 똑같이 생긴 기계들이 설치네
한 마디만 할게 That's no no
기부를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 들에게

한 마디만 할게 That's no no

 

 

AND

정진

붓다 2016. 2. 21. 06:24



사람이 누군들 산으로 돌아가서 수도하고 싶지 않으리요만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에 애착과 욕망이 얽혀있는 까닭이니라.

-원효스님



인생은 한바탕 연극이다. 나는 중 역할 잘하고 간다. 그대들은 사바세계(인간세상)를 무대로 멋지게 연기하기 바란다.

-경봉대선사




공부를 하자면 별 경계가 많사오니 그러한 경계를 대할 때에 좋은 생각도 내지 말고, 언짢은 생각도 내지 말고, 담연화로만 생각하면서 한 생각도 없는 중 자연 화두로 지리 계속하여 나가기 시작하면 공부가 순숙할 증조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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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원이 되자

생각 2016. 2. 20. 06:32



깨어있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이 생에서의 과제는 수다원과를 얻는 것.



무지 맘에드는 부처님 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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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는 쿼크이다.

 

핵 안에는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이 쌍을 이루고 있다.

 

업과 다운 쿼크, 참과 스트레인지, 뮤온과 뉴트리노, 탑과 바텀, 타우와 타우 뉴트리노

 

 

 

 

 

 

 

 

 

 

 

 

4년 전 누군가 나에게 불교는 왜 과학적이라고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대답할 수 있다.

 

옆집 종교는 무조건 자기를 믿으면 천국가고, 자기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은 매우 극단적일뿐더러 단순화시켜놓은 것이다.

 

게다가 의문이 든다. 그럼 당신을 믿으면서 나쁜짓과 거짓을 일삼아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내 생각은 결코 '아니다' 이다.

 

이 또한 내가 다른 수많은 종교 중에 오직 불교를 따르는 이유이기도 하고.

 

 

 

부처님께서는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다.

 

저것이 있음으로 이것이 있다.

 

-고려대장경 잡아함경 중-

 

라고 하셨다.

 

 

 

천체물리학과 현대기술과 과학이 없이도 부처님은 이미 우주 만법을 깨치셨던 것이다.

 

지구상, 우주상에 진리는 오직 하나기 때문이고 그 진리를 통달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아

 

내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이 몸뚱이는 한시도 머물러 있음이 없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기 때문에 '나' 라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부처님 법을 공부하면서 또 한가지 탁 하고 깨달았다.

 

 

그런데 한 가지 엉뚱한 생각이 드는 것은, 부처님 법이 외계인들에게도 해당이 될까하는 것이다.

 

지구인보다 훨씬 고도로 발달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의 영적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사진출처: KBS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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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단계

붓다 2016. 2. 16. 23:05



오하분결: 중생을 욕계에 묶어두는 족쇄

1. 유신견: 자아가 있다는 견해, 오온이 나의 것이라고 집착하는 삿된 견해
2. 계금취견: 형식적 계율과 의식을 지키면 해탈할 수 있다고 집착하는 것
3. 의심: 불법승 삼보나 계율, 연기법 등을 회의하여 의심하는 것
4. 감각적 욕망: 쾌락에 대한 욕망, 탐욕
5. 악의: 반감, 증오, 분개, 적대감 등의 성내는 마음


오상분결: 욕계는 벗어났지만 색계와 무색계에 묶어두는 족쇄

6. 아만: 내가 남보다 못하다, 낫다, 동등하다 하는 마음
7. 들뜸: 들뜨고 불안한 마음
8. 어리석음: 모든 괴로움과 해로움의 근본 뿌리로 사성제를 모르는 것
9. 색계욕: 감각적 욕망을 벗어났을 때 나타나는 순수물질의 세계와 그 느낌에 대한 집착
10. 무색계욕: 색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을 때 나타나는 순수 정신세계나 그런 인식에 대한 집착



수다원

1. 유신견, 2. 계금취견, 3. 의심 세가지 족쇄를 끊은 성자
'흐름에 들어선 자' 라고도 한다. (흐름=팔정도) 팔정도의 수행 속에 완전히 들어간 사람, 성인의 무리에 합류한 사람이라는 뜻. 아무리 늦어도 여덟번째 생존을 받지 않는다. 일곱생 안에 아라한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수다원은 '파멸되지 않는 이, 결정된 이, 깨달음에 이르는 이' 라고도 불린다. 파멸되지 않는다는 것은 더이상 악도(아귀, 축생, 지옥, 아수라)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다원이 되면 불, 법, 승 삼보에 대한 믿음과 회의적인 의심이 사라졌기 때문에 계를 잘 지키고 산다면 수다원의 자질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 수다원이 되면 일곱가지의 성스러운 보물을 얻는다. (믿음, 계, 양심, 수치심, 지혜, 배움, 관대함)


사다함

1, 2, 3은 이미 소멸되었고 4. 감각적 욕망, 5. 악의는 많이 약화되었지만 미세하게 남아있고 오상분결도 남아있는 성자
사다함이란 '한 번 되돌아오는 성자' 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죽은 후 욕계에는 딱 한 번만 더 태어나서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게된다는 의미이다.


아나함

오하분결은 모두 사라지고, 오상분결 중 6. 아만, 7. 들뜸, 8. 어리석음이 약화된 성자
그러나 9. 색계욕, 10. 무색계욕은 남아있는 성자
아나함은 '되돌아오지 않는 성자' 라고 해서 불환이라고도 한다. 아나함은 죽은 뒤에 인간세계를 포함한 욕계에는 두 번다시 태어나지 않고 미세한 물질의 세계인 색계에 다시 태어나 그곳에서 최상의 목표인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는다.


아라한

아라한은 열 가지 족쇄가 다 소멸되어 더이상 태어남이 없어 윤회하지 않는 성자로 해탈을 말한다. 완전한 성인으로서, 응공(공양받을 만한 분)이라고 한다. 아만심이 없기 때문에 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번거로워할 일도 없고 들뜨는 마음도 없기 때문에 늘 고요하고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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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까치댁

생각 2016. 2. 16. 03:29




어느 주말 아침
미뤄뒀던 청소를 위해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창문을 열었는데 못보던 까치둥지가 생겼다.
참 부지런도 하지, 조그만 부리로 저 많은 나뭇가지들을 모아다 둥지를 만들어놓은 것을 보면서 내 모습을 생각했다.
일할 땐 빠릿해도 게으를 땐 세상 더 없이 게을러빠진 몸뚱이에 지며, 또 게으름에 패배한 나를 자책한다.
계산하고 따지는 것 없이 마음이 일어났을 때 응당 행으로 옮겨야하는데 내 등은 왜 이리 침대를 좋아하는지
수행이라고 별 다른게 아닌 것 같다. 나를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반복하는 것

부지런한 까치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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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와 팔정도

사제(四諦)라고도 함. 고(苦)·집(集)·멸(滅)·도(道)의 네 가지 진리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모니의 성도(成道) 후 자기 자신의 자내증(自內證)을 고찰하여 설한 것이 십이인연(十二因緣)이라면, 사제설은 이 인연설을 알기 쉽게 타인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를 세운 법문이다. 십이연기설이 이론적인 것임에 대해 사제설은 이론적인 동시에 실천적인 것이며, 오히려 실천을 주로 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석가모니는 성도 후 좌선사유(坐禪思惟)에 의해 스스로의 깨침을 즐겼으나, 인연의 이치가 매우 어려워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알고 설법 방법을 연구하여 사제설을 고안하였다. 그가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비구(比丘)를 상대로 처음 설법한 것이 사제의 가르침이다.


사제의 첫째는 고제(苦諦)이다. 고제는 불완전하고 더러움과 고통으로 가득차 있는 현실을 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 고(苦)는 구체적으로 생·노·병·사(生老病死)의 4고(苦)와 원증회고(怨憎會苦)·애별리고(愛別離苦)·구부득고(求不得苦)·오온성고(五蘊盛苦)의 네 가지를 합한 8고로 하고 있다.
이 중 애별리고와 원증회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거나 사별하는 것, 그리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산다는 것을 말하며 이는 고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자기 중심적인 애증(愛憎)에 대한 집착이 강하면 강할수록 고뇌는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구부득고는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앞의 것과 같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에 생기는 고통들이다. 오온성고는 앞의 일곱 가지를 개괄한 것으로, 오온(五蘊 : 一切法)에 대한 자기 중심적인 집착을 가진다면 모든 것이 고라는 것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둘째는 집제(集諦)이다. 집이란 집기(集起), 즉 사물이 모여 일어나기 위한 원인이므로 고의 원인이나 이유라는 뜻이 된다. 고의 원인으로서 ‘도처에서 열락(悅樂)을 추구하여 그치지 않는 갈애(渴愛)’를 뜻하는데, 십이연기설에서는 무명(無明)과 갈애를 고뇌의 원인으로 함께 보고 있다.
그러나 갈애는 무명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속에 무명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갈애는 모든 번뇌를 대표하는 것이다. 이 갈애는 욕애(欲愛)와 유애(有愛)와 무유애(無有愛)의 삼애(三愛)가 있다. 욕애는 감각적 욕구인 오욕(五欲)에 대한 갈애로서, 현실에 있어서의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애욕을 말한다. 유애는 존재를 뜻하는 유(有)에 대한 갈애로서, 사후에 천국 등의 훌륭한 곳에 태어나고 싶다는 욕구이다.
이것도 자기 중심적인 욕구이며, 천국 등도 윤회계(輪廻界)에 속하는 것이므로 이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무유애의 무유는 비존재, 즉 허무를 말한다. 어떠한 존재도 절대 확실한 안온세계(安穩世界)가 아니기 때문에 꿈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허무계(虛無界)를 안주(安住)의 땅으로 삼는 것을 무유애라 하는데, 무유애 또한 자기 중심적인 것이므로 이상으로 삼는 것을 금하고 있다.
무아(無我)나 현세적 입장에서 볼 때 이 갈애는 번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괴로울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고통의 원인을 탐(貪)·진(瞋)·치(癡)의 삼독(三毒)으로 풀이하는 경우도 많다. 자기에게 맞으므로 탐욕을 일으키고, 맞지 않기 때문에 분노하며, 그것이 다시 갖가지 어리석음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괴로움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셋째는 멸제(滅諦)이다. 멸제는 깨달음의 목표, 곧 이상향인 열반(涅槃)의 세계를 가리킨다. 즉 모든 번뇌를 대표하는 갈애를 남김없이 멸함으로써 청정무구(淸淨無垢)한 해탈을 얻음을 말한다.


넷째는 도제(道諦)이다. 도는 이상향인 열반에 도달하는 원인으로서의 수행방법이며, 구체적으로 팔정도(八正道)라는 여덟가지 수행법을 제시하고 있다.

팔정도는

정견: 바르게 보고[正見]
정사유: 바르게 생각하고[正思惟]
정어: 바르게 말하고[正語]
정업: 바르게 행동하고 [正業]
정명: 바른 수단으로 목숨을 유지하고[正命]
정정진: 바르게 노력하고[正精進]
정념: 바른 신념을 가지며[正念]
정정: 바르게 마음을 안정시키는[正定]

수행법이다.

이는 또 유(有)에도 무(無)에도 집착하지 않는 중도(中道)의 수행법으로서 원시불교의 근본교의를 이루고 있다. 사제 중의 고는 생사과(生死果)이고, 집은 생사인(生死因)이며, 멸은 열반과(涅槃果)이다. 이는 다시 유전연기(流轉緣起)와 환멸열기(還滅緣起)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는 생사유전의 고통과 그 원인을 말하고 멸과 도의 두 가지는 유전을 벗어나 무고안온(無故安穩)의 열반과에 도달할 수 있는 환멸의 수행법을 말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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