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로서의 자긍심 갖기]
부처님께서 왕자시절 카필라국의 한 지방을 다스리실 때 가장 먼저 하셨던 일이 노예와 소들을 풀어준 것이었다.
차별은 없지만 차이는 인정해야한다.
부처님은 운명론, 결정론을 가장 경계하셨다. 불교처럼 여성의 자유가 보장되는 종교도 없다.
불교를 잘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자기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무아를 통달한 사람이 진정한 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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