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재보살 여의륜주(觀自在菩薩 如意輪呪)
나무 못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승가야 나무 아리야 바로기제 사다야 모지사다야
마하사다야 사가라 마하가로 니가야 하리다야 만다라 다냐타 가가나 바라지진다 마니 마하무다례
루로루로 지따 하리다예 비사예 옴 부다나 부다니야등
산스크리스트어 발음은
나모 붓다야 나모 다르마야 나모 씽가야 나모 아리야 아발로끼떼 스와라야
보디쌋타야 마하쌋타야 싸까라
마하까루니까야 흐리따야 만뜨라 따디야타 까까나 쁘라디 찐따마니
마하모뜨레 로루로루 디스따 흐리따야 비사예 옴 보다나 보다니 얏담
관세음보살님이 가율사산에서 중생의 소원성취를 위하여 설하신 진언
◀ 이 진언은 이름 그대로 중생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다 주는 진언이다.
이 진언은 이레 동안 아침, 점심, 해질녘, 초저녁 밤중, 새벽 등 여섯 때에 108번씩 외우는 것이 좋다. (여의륜다라니경)
이 진언을 외우는 사람은 특별히 좋은 날을 받거나 음식을 가려먹거나 목욕을 하는 등의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온 마음을 집중하여 부지런히 외워야 한다. 그러면 모든 죄업이 사라지고 온갖 소원이 성취되며 병과 악마의 침해를 받지 않게 된다.
매일 108번씩 외우면 관세음보살님이 도와주시며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세계도 볼 수 있다.
이 진언은 중생의 죄업을 씻어 주고 온갖 병을 고쳐 주는 신통한 힘이 있다.
또 이 진언을 외우면 재물과 복덕,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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